“구타로 피멍…‘SON아카데미’ 폭행 코치, 손흥민 친형이었다”
아동학대 피해자 측, 손웅정 감독과 손흥윤 수석코치도 같은 혐의로 고소 “사과 뜻 전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 위해 노력…수억원 요구에 합의 못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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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강동구주민2
첫댓글 예전엔 뭉둥이 맞고 그러는게 당연했는데지금은 그러면 큰일나죠그래도 명문가의 축구 아카데미인데 원하는 축구 유망주로 성장시킬려면 어느정도의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부모들이 애들 앞길을 포기시켜버린 거네요
시대흐름을 읽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네일단 중립기어 박음
돈 욕심에 눈 먼 부모이지 싶네
20억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5억만 달라고 했던.ㅋㅋㅋㅋㅋ
첫댓글 예전엔 뭉둥이 맞고 그러는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그러면 큰일나죠
그래도 명문가의 축구 아카데미인데 원하는 축구 유망주로 성장시킬려면 어느정도의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부모들이 애들 앞길을 포기시켜버린 거네요
시대흐름을 읽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네
일단 중립기어 박음
돈 욕심에 눈 먼 부모이지 싶네
20억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5억만 달라고 했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