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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속풀이수다 바보같은 사랑
시인김정래 추천 2 조회 178 23.05.30 03:5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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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0 04:16

    첫댓글 시인김정래님~
    바보같은 사랑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면 가슴 아프고
    사랑하면 눈물이 난다는 것은
    바보같은 사랑을 했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좋아 분수쇼 보았답니다.
    즐겁고 희망찬 날 되세요


  • 작성자 23.05.30 06:24

    샛별사랑님~
    고은 흔적 고맙습니다
    이제 비 그치고 날씨가 쾌청하네요
    오늘도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5.30 05:01

    아마도 사랑을 바보가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고운시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30 06:25

    마두님~
    사랑하면 모두 어쩔 수 없이 바보가 된다고 하네요
    하나만 바아보는 바보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05.30 06:13

    사랑 차~암 힘드내요 이제 좀 헤어 나오시면 안 되시려는지요
    쎔 ~~지켜보는 독자 ~~
    안타까워요

  • 작성자 23.05.30 06:27

    복매님~
    굿모닝입니다
    대상없는 사랑시라서
    헤어날 수가 없네요
    그저 글로써 대리만족 하고 있답니다
    오늘 날씨 굿이네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3.05.30 06:33

    사랑 때문에
    눈물로 지새웁니다.

    가슴 짠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3.05.30 07:25

    법도리님~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5.30 07:39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 그치니 햇살이 참 좋네요
    근데 바보같은 사랑 하지 마시고
    아름다운 사랑만 하세요
    그래야 슬프지 않지요
    아셨지요? ㅎ
    아르맏운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30 07:54

    가시나무새님~
    그냥 글이니까 아무렴 어때요 ㅎ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5.30 08:03

    비오는날..속옷차림에...나가 뭐하는지....
    난 니가 미워....ㅎ
    음악은 무지 좋구만유........

  • 작성자 23.05.30 08:10

    장안님~
    속옷 차림 아닌데요
    ㅎㅎ
    미워해도 어쩔 수 없답니다
    그냥 눈요기만 하세요 ㅎ
    고맙습니다

  • 23.05.30 08:14

    현명한 사람들은 말하지요
    바보들이 사랑에 빠지는 거라고..

    아련한 추억이 남아 있는 노래
    오랫만에
    앤디 윌리암스 목소리로 들어 봅니다~

    https://youtu.be/SZhZZlo2tkQ

  • 작성자 23.05.30 08:53

    두용님~
    앤디 윌리암스 노래 Can't Help Falling in Love
    음악까지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역시 센스쟁이시네요 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의 하루 되세요

  • 23.05.30 10:04

    시인님!
    고정 하옵소서
    옥체 상할까 염려되옵니다 ㅎㅎ

  • 작성자 23.05.30 10:48

    피어나리님 ㅎ
    괜찮습니다
    흔적 고맙구요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3.05.30 10:40

    추억은 아름다움
    그리움 ~~~

  • 작성자 23.05.30 10:49

    안단테님
    다녀가셨네요
    매일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의 하루되세요

  • 23.05.30 15:55

    시인님
    "바보같은 사랑 "을 읽으니
    저도 한때는 그런 사랑을 한 것 같네요
    지금은 지나간 추억이지만요
    잘 읽고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5.30 17:00

    밤이슬님~
    그런가요?
    이젠 하나의 추억이지요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5.30 22:47

    대상이 없는사랑에도
    바보가 되는군요.

  • 작성자 23.05.31 05:59

    뿌뜨리님~
    그런가 보네요 ㅎ
    그냥 시일 뿐이니 바보도 될 수도 있겟지요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3.05.31 20:47

    시는 시일뿐
    사모님이 주인공이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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