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무슨 표정인지 모르겠네여.ㅡ.ㅡ;;
원래는여 이거 그만 두려다가.ㅠ.ㅠ
칼라스토리님께서 저한테 맬보내주셔서
힘이나서 이렇게 다시 올리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칼라스토리님.(_._)(-.-)
그럼 12편부터 다시 쓰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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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야~ 너 모하는 짓이야!"
"모르냐?ㅡ.ㅡ"
"야~~~ 첫키스를 너..너..란 놈.하..한.데/"
"내가 멀 어쩄는데...
나란놈 머. 그리구 내가 첫키스 상대자였냐?"
"그...그래.. 이나쁜놈아"
"미안하다"
"ㅠ.ㅜ 아이씽몰라.."
근놈이 담배를 꺼내 물었다.
난 그 옆에서 바보갔이 울었다.ㅡ.ㅡ;;
"너 어떻케 할꺼야."
"멀."
"그 여자애한테 나보구 여자친구라고 했짜나."
"아~!"
"........."
"어쩌냐?"
"......."
"니가 내 여자 친구 대역 좀 해조라"
"내가 왜? 시러."
"너란놈 여자친구 대역을 해달라고? 못해난."
"...후....미안하다.
나 가튼놈 여자친구 대역 해달라고 해서."
대역이란말 절대 안빼먹는다.
"연희야~~~~~~ 연희야~~~~~~~"
".....어.."
"어머. 니네 둘이 모했어?"
"아니야. 가자. 자리는 찾았어"
"으...응"
"가자."
난 서희를 밀면서 그곳을 빠져나갔다.
"너 왜그래?"
"머가"
"아까 분위기 싸 했던거."
"아니야. 그냥.."
"^ㅡ^"
서희와 나는 그렇게 2시간을 때우고 점심시간이 되서야
내려갔다.
그놈은 조퇴를 했다.
밥을 맛있게 먹구 있는데,,
그 옥상위에서 그놈과키스를 하던 여자가.
왔다.
"야 나와"
"........."
군말없이 쫓아가던나를 그옥상여가 날 때렸다.
[짝~!]
"야 너 우리 수인이 여자친구라며"
"........"
아닌데라고 말하면..말하면 몰라..
난 아무말도 안한다.
"말해.마져?"
"........"
"맞냐고."
"........."
"이년이."
[짝~!]
"말해."
"......"
"야 말도안한다 이거냐?
하번더 기회를 준다.
말해."
"......마져"
난 아까 옥상에서 그놈의 화난 얼굴을 떠올리며
어쩔수없이. 말했다.
"아~씹 애들아 이년 밟아."
그 옆에 있던 무리들이 날 밟았따.
"미친년들."
난 누어있어서 일어나 반격할수없었다.
난 싸움을 못한다.
깡도별루없다.
그런데 아주 열받으면 깡도 생기고 힘도 난다.
그레서 1번 싸워서 이겼다.ㅡ.ㅡv
그런데 지금 열받는다.아주..근데 일어날수가 없다.
눈이 감긴다.이런 여기서 무너지면안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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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나무
너란놈은? 12편
초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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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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