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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가장행렬을 보기위해 거리에 늘어선 군중들
개천예술제 개회식
개천예술제(1964)
비가오는 가운데서도 예술제를 구경하기위해 모인 관람객들
영남예술제(1951)
영남예술제(1952)
예술제 가장행렬의 일부
중앙광장에서의 고무
2007년 제57회 개천예술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 유등의 유래는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 최대수난기였던 임진왜란으로 거슬러올라가 영욕으로 얼룩진 민족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은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때 성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風登)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운데서 비롯되었다.
진주남강 유등축제는 1592년 10월 진주성 전투시에 성밖의 지원군과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고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들불을 띄운데서 비롯되었으며, 또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한 통신 수단으로 사용된 것을 유래로 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1593년 6월 논개를 비롯, 순절한 7만의 민ㆍ관ㆍ군의 얼과 넋을 기리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 10월 2일 밤 8시 정각, 개천예술제 전야제를 알리는 불꽃놀이 전경. 앞으로 일주일간은 진주시내가 시민들과 타지에서 구경오신 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6.25 한 해 전 1949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8년째를 맞이하는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지방 문화축제 이다.
이 기간 동안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축제, 남강유등축제도 같이 열린다. 남강을 수놓은 각기 다른 많은 유등들로 가히 장관을 이룬다.
개천예술제 기간에 열리는 유등축제에는 참 볼거리가 많다.
아름다운 진주성과 촉석루 자세히 보면 논개누님이 왜장을 안고 뛰어내린 의암바위도 보인다.
할배, 할매, 아지매도 구경오시고
진주교 논개 쌍가락지 교각에서 바라본 유등축제 모습
진주교에서 천수교 쪽으로 찰칵
밤 야시장에 더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
유등축제의 야경. 남강을 가로지르는 부교와 휘황찬란한 유등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백로를 형상화한 유등
아줌마! 이거 하나 올멘교? 3개 천원예. 아따 비싸네. 하나 더 찌아 주소. 그리 하이소.
아름다운 아치형 진주교 아래에서 본 남강의 모습. ~아 강남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위에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촉석루 야경
임진왜란 진주대첩을 기념하는 시가행렬
ㅎㅎ 왜병들이 잡혀가는 모습이네요.
해마다 업그레이드된 행사를 미리 보면서 오늘 문화관광해설사스터디 행사 출발하기 직전 설레이는 마음을 전합니다!
진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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