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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다(공동구매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름다운 수다 ㅋㅋㅋ 중학생인 울공주 알바해서 돈 벌어왔어요ㅋ
은이영이73 추천 0 조회 31 10.12.23 15:1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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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23 17:29

    얼매나 좋았던지 룰루랄라에요ㅎㅎ 오늘 또 갔답니다~~

  • 10.12.23 15:33

    좋은경험입니다...아시는분이시니..가끔은 아이들도 간접사회경험이 필요한듯합니다....기특하네요...칭찬 많이 해주시구요..ㅎㅎㅎ

  • 작성자 10.12.23 17:30

    전에 용역에서 이틀 일하고 왔었는디 식당에서 일하는것이 훨 편하다 하네요~적성에 잘 맞는다니 다행이죠 ㅋㅋ

  • 10.12.23 15:42

    기특하네여... 알바두 하공 알아서 척척 한다니 넘 뿌듯하시겠어여~~ㅎㅎㅎ

  • 작성자 10.12.23 17:38

    그러게요~잘할까 걱정했는데 알아서 한다니 기분 좋더라구요ㅎㅎ엄마의 괜한걱정 ㅋ

  • 10.12.23 15:47

    ㅎㅎ 진짜 기특하네요 ㅋㅋ

  • 작성자 10.12.23 17:39

    네~감사합니다.맏이라 그런가 조금 의젓한 편이에요~

  • 10.12.23 16:10

    좋은 경험두 돼구 돈도 벌구 괜찬은데요..일을 잘한다니 더 좋게어요..

  • 작성자 10.12.23 17:45

    네~사장님이 칭찬해주시니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 10.12.23 16:39

    오~ 정말 기특해요. 애들 일하면 힘들다고 투덜댈건데 그러지도 않고 착하네요 ^^

  • 작성자 10.12.23 17:46

    억지로 하면 투덜대는디 본인이 좋아하고 원해서 하는거라 즐겁고 잘하나봐요~돈모아 옷산다고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

  • 10.12.23 18:47

    정말 기특한 따님이에요. 요새 아이들 힘든 일 안한다고 투정부리기 쉬운데~ 많이 칭찬해주세요~

  • 10.12.23 23:43

    어찌 어린것이 일할 생각을 다 했을꼬 에궁 ,,,엄마 닮아서 속두 깊지 ,,,,넘 뿌듯하겠다 정수씨 ^^

  • 10.12.24 09:58

    듣기만 해도 제가 더 기특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역시 딸이 최고라니까요~~

  • 10.12.24 17:31

    따님이 센스가 있나봐요. 눈치도 빠르고...음식점이면 나름 힘들텐데..재미있어 했다니..^^ 기특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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