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사실 난 그가 누군지 몰랐다.
그래서 그와 처음 챔피언스리그에서 플레이했을때
나의 온몸에 전율이 느껴졋다.
곧 연습을 더해야 겟다는걸 깨달았다.
그와 같은팀에서 플레이 해보고 싶다.
-카카-
히딩크 감독이 나와 비슷한 스타일의 아시아플레이어를
영입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엇다.
하지만 지성의 경기를보고나서 나의 자만이었다는것을 깨달앗다.
그는 나보다 뛰어나다.
-에드가 다비즈-
나는 칭찬에 대해 매우 인색하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를 보고 감탄을 하지않는것은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맨유에 박지성이 있다는것은 그의 등번호 그대로
13명의 선수가 뛴다는것을 의미한다.
-안드레이 세브첸코-
최고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다.
지단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감히 그를 최고라 말할수 있다.
아니 궂이 말하자면 그가 최고가 될것이라는 믿음이랄까
-루이스 피구-
나는 그가 에인트호벤에 있을때부터
눈에띄는 활약을 펼쳤다는걸 알고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의 활약은 나의 그것을 능가햇다고 생각한다.
그가 누 캄프로 온다면 나의 출전시간이 줄어들지도 모른다.
-호나우딩뇨-
박지성은 현재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나는 그를 매우 존중한다.
그와 나는 잠시라도 비교될 수 없다.
퍼거슨 감독이 나를 왜 이번 투어에 불렀는지 알고 있다.
-덩팡저우-
미스터 팍?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환상적인 실력을 보여줫던 그 아시아인?
난 그를보면서 아시아인도 축구를 잘할수잇다는걸 깨달았다.
20여년전에 차붐을 보면서 느낀 희열을 그를 보며 느낄수 있다.
아니 어쩌면 그이상이다.
분데스리가에 두리가 있지만 미스터 박이었다면
얘기는 훨씬 달라졋을것이다.
-올리버 칸-
솔직히 놀라울것도 없지 않은가. 그같은 환상적인 플레이어가
맨체스터 같은 명문으로 가는것은 정해진 수순일지도 모른다.
퍼거슨은 그에게 감사하라
-필립 코쿠-
호나우딩뇨나 지단도 뛰어나지만
내가 진정으로 인정하는 미드필더의 심장은 단 2명뿐이다.
그들은 바로 아이마르와 박지성이다.
-리켈메-
그를 보면 마라도나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
현재 마라도나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내가아닌 박지성이다.
-하비에르 사비올라-
박지성은 대단한 선수다. 난 아직도 그와 마주했던 경기들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를 처음 보았을때의 충격은 호나우두를 처음보았을때
그것과 비슷했다. 만약 그가 프랑스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앙리와 트레제게중 하나는 벤치에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유럽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가진 선수는 그였을지도...
-지네딘 지단-
박지성에 관해서 한말씀?
혹시 그전에 박지성과 부딪혀본적이 있는가?
노우.나는 그와 이야기해본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그를 동료와같이 매우 존경한다.
박지성은 이미 월드컵이후부터 엘리트로 자리잡았다.
내생각에는 대한민국에서는
박지성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되고 있는것 같지만.
그러나 아시아를 제외한 유럽의 다른나라에서는
박지성이 정당히 평가받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견인을 이뤄낸 박지성
박지성이 환상적인것은 무엇인가?
골기퍼앞에서 박지성의 form.
그가 나타나면 긴장하지 않을수없다.
그러나 골대앞에서의 넘버원은 로날도...
로날도. 그럴것이다.그러나 박지성을 잊어서는 안된다.
박지성은 위대하다.그가 세운 기록을 봐라
-티헤리 앙리-
그가 있는 것만으로도 독일은 다른 스타일의 팀이 되었을 것이다.
그는 맨체스터의 13번이긴 하지만,
진정으로 7번을 달 자격이 있는 선수고,
아마 이것은 모든 선수가 동의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가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강팀이다.
매우 운이 없는 팀이다.
-미카엘 발락-
내가 어떻게 그를 평가할 수 있겠나? 판타지 스타?
그 말은 박지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는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딱 두번 운적이 있다.
첫번째는 로베르토였고, 두번째는 박지성이다.
그와 한팀에서 뛰는 것은 대단히 기쁜 일 일것이다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왠만해서는 적으로 마주치기 싫은 선수를 딱 한 선수만 꼽으라면
주저 없이 한국의 박지성이다.
아마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모든 수비수들의 생각이 아닐까?
그는 정말로 막기힘든 선수중에 한명이다.
파워와 기술을 모두 겸비한 정말 환상적인 선수다.
거짓말같지만 나는 그와의 경기장면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릴리앙 튀랑-
절대자란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박지성은 그라운드안의 절대자다.
그는 내가 할수 있는 것을 모두 할수 있지만,
나는 그가 하는 것을 모두 할수 있는 자신이 없다.
박지성이 체코선수였다면, 벤치를 따뜻하게 데우고 있는 선수는
다름이 아닌 나일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파벨 네드베드-
이미 코엘료 감독은 사임했고,
대한민국 대표는 본프레레 신체제하에 새로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황선홍이나 홍명보라는 베테랑이 대표에서 은퇴하는등,
팀은 신구교체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후는 누군가가 리더쉽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누구의 눈으로 보건 명확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대한민국 대표의 리더는 박지성 입니다.
하지만,그는 어느쪽 타입 이냐면, 말이 없는 타입이고
다른 선수를 질타하는 타입은 아니죠?
그의 경우는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어요.
‘타고난 승리자’ 라고도 할 수 있을까요.
박지성은 그 존재만으로도 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야말로,진정한 리더입니다.
-카를레스 푸욜-
올드트래포트에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들은
지단, 라울, 그리고 박지성이다.
-반 니스텔루이-
조금 답변하기 어려운질문일지도 모르지만,
축구선수들중에 좋아하는 플레이어가 있습니까?
호나우딩뇨는 믿을수없을정도로 멋진 플레이를 하고
세브첸코도 완벽한 골메이커입니다만,
그래도 역시 가장 좋아하는건 박지성일까요.
그는 정말 레벨이 높은 선수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여러가지로 공부가 되는게 많은..
-파블로 아이마르-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에 대해 “그는 일반적인 평가보다 훨씬 훌륭하다. 상대의 약점을 잘 찾아내 골 에어리어 내에서 찬스를 잡는 능력이 탁월하다”
"박지성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뛰어난 완벽한 미드필더다
PSV 에인트호벤 구단의 최고 책임자인 베스터호프 회장 "우리는 박지성이 남아주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빅클럽으로부터 제의가 와도 올 여름에는 박지성을 팔지 않을 것"
무리뉴 감독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일간지 '알헤메인 다흐 블라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만약 결승에 진출한다면 AC밀란(이탈리아)과 맞붙고 싶다. 까다로운 브라질 골키퍼 고메스, 수비수 알렉스와 코리언 듀오 박지성, 이영표 등이 포진하고 있는 에인트호벤과는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타자와 “비록 에인트호벤이 졌지만 양팀 통틀어 박지성이 가장 잘했다. 박지성은 수비를 뒤흔들어 스스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AC밀란 선수들의 골은 단순히 개인능력으로 만들어낸것이다. 박지성은 충분히 빅클럽에 갈 만하다. 히딩크가 오늘 박지성을 좌우(날개)로 펼치지 않고 안(처진 스트라이커)에서 기량을 보이게 했는데 잘했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네덜란드의 축구 영웅 요한 크루이프“박지성의 활약이 인상 깊었다.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바로 박지성”
코쿠 박지성은 성공할 것이다 맨유가 우리 팀에서 박지성을 영입한 것은 내게 놀랍지 않은 일이다.
웨인 루니 루니는 “박지성이 수비수를 두고 달릴때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수비수들이 태클을 해야할지 아니면 서서 막아야 할지 모른다” 영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서 "박지성은 걸맞는 평가를 얻지 못했다. 그는 많이 움직인다. 그는 작은 휘펫(경주견)처럼 계속해서 뛰어다닌다"며 박지성의 왕성한 활동량을 높이 평가했다.
네빌도 박지성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빌은 "동료 선수들 중에서 박지성의 실력을 저평가하는 선수들은 한명도 없다. 훈련 중에 박지성은 악몽 그 자체다"며 박지성의 성실함에 크게 고무된 모습
황선홍 박지성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팀인데 그런 거 보면 박지성 선수는 대단한 선수인 것 같아요”라며 “우리가 내세울 수 있을 만한 자랑거리도 되는 거고요. 아마 어린 선수들한테는 굉장히 큰 귀감이 될 거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유니폼을 팔기 위해 그를 데려왔다고? 나를 아직 모르는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구단이다."
경기가 끝난 뒤 박지성의 돌파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박지성 영입 후 호나우두, 루니, 반 니스텔루이 그리고 박지성 중 누구를 선택해야할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며 골칫거리의 내용을 밝혔다.
‘박지성의 활약은 환상적이다. 눈부신 움직임과 돌파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료 선수들도 박지성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볼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의 이동 능력과 공간 창출 능력은 다른 젊은 선수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던 장면"
“우리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박지성을 사왔다. 박지성 대신 마이클 오웬을 영입하는 것도 한 가지 선택사항이 될 수 있었겠지만 우리는 박지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박지성은 A매치를 위해 한국에 다녀오느라고 14시간 동안 비행기를 탔고, 지난 금요일까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그의 타고난 스태미나를 믿는다"
'박지성이 골을 넣으면 자신의 골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모든 플레이는 현재도 매우 좋다'
"그는 우리 팀에 환상적이었고 대단했다(fantastic for us, terrific)"면서 "그는 우리 팀의 움직임에 색다른 방식으로 뭔가를 보태줬고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줬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좋은 위치에 들어가면 좋은 마무리를 해낼 수 있다. 그렇게 몇 골을 넣고 나면 자신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지성은 공을 잡지 않은상태에서의 움직임은 정말 뛰어났으며, 그의 공간 지각 능력은 팀에 위협적요소였어요."
프랑스 스포츠전문 레퀴프지의 크리스토프 라쳐 기자는 앙골라전을 지켜보며 " 박지성 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그는 매우 활동적이며 패스가 뛰어나다. 세계적인 플레이메이커로 손색없다"고 말했다.
리오퍼디난드 우리는 그(박지성)를 ‘G-UNIT(힙합그룹 이름)’이라 한다. 지성은 내가 말하면 항상 웃는다. 하지만 그 이유는 단지 나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나와 거리감을 두기 위해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 니스텔루이는 "박지성은 맨체스터에 합류한 이후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 뒤 "그는 PSV 시절에도 많은 것을 배웠다. 현재도 거의 매경기 출장하고 있으며 루니와 함께 팀내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보이는 선수"
라이언 긱스(웨일스) "박지성은 영리하게 잘 적응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의무를 잘 이행하는 선수다. 우리 팀에서 존경받을 만한 스타가 될 것"
"박지성은 분명히 다른 팀에 무서운 존재다. 동료들과 조화도 잘 이뤄지고 있다. 그는 이제 그만의 축구를 즐기고 있다"
CCTV 축구해설위원 "박지성, 순지하이보다 레벨 높아" 황춘 CCTV 해설위원 본지 인터뷰 "박지성 레벨 순지하이 보다 위" 중국 질투 아닌 '산소탱크' 매력에 푹 맨유 연착륙…아시아 최고 선수 인정
영국의 유명한 축구칼럼니스트인 브라이언 글랜빌은 “박지성은 빼어난 능력을 갖췄고 이를 그라운드에서 발휘할 준비가 된 또다른 재목”
루이 사하 “박지성은 절대적으로 위협적인 존재다”
"내가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박지성과 맞붙게 된다면 다리를 부러뜨리려고 노력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박지성이 제 컨디션으로 그라운드에 나서게 된다면 프랑스에게는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며 “박지성은 대단히 활동적인 선수다. 그는 끊임없는 움직임을 통해 찬스를 만들어 내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 그를 잡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데이비드 베컴 그를 잘 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Park’은 보고 들은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모를 수 없지요. 지난 시즌 아인트호벤과 途?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오르지 않았습니까.” “말씀드렸듯 현재 맨체스터Utd.는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구단의 방침이 그러한 것으로 보입니다. ‘Park’ 역시 그 중 한명이겠죠.”
자크 람베르 프랑스축구협회 사무총장도 "박지성같은 선수를 보유한 한국이 가장 위협적인 상대"라고 운을 뗀 뒤 "그의 폭발적인 플레이가 프랑스를 무너뜨릴 수도 있을 것"
베어벡 코치는 "박지성은 모든 감독이 원하는 선수다. 우리에게 과제가 있다면 그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3~4개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박지성이 2002년에 이어 독일월드컵에서도 축구대표팀의 키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발레리 니폼니시 감독(62)"한국 선수들 중 박지성이 가장 인상적"
"박지성은 어느 상황에서든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줄 아는 선수"
라르스 라거벡(58) 스웨덴 축구대표팀 감독 “박지성은 정말 좋은 선수다. 공을 가진 상태에서 빠른 스피드를 유지한다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다”
“박지성의 약점을 말하기는 굉장히 어렵다”
맨유의 데이비드 길 사장 "박지성에 대해 팀과 구단 모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퍼거슨 감독이 굉장히 만족스러워 한다는 점이다. 그는 선수로서나 마케팅을 위한 스타성에서 대단한 가능성을 지녔다"
"박지성은 제2의 코펠(맨유의 레전드)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70년대 맨유의 골케터 지 미 크린호프 -
"퍼거슨 감독은 첼시를 이기기 위해서 4-4-2와
박지성을 중심으로 구성에 들어 갈 것이 분명하다."
- 롭와이먼트 잉글랜드 축구기자 -
"박지성의 가세로 우린더욱 거센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엄청난 충격을 줄것이다."
- 첼시 감독 조세 무링요 -
"그가 떠난 후 우리들은 한 선수만 떠난것이 아니라,
1.5명의 선수가 떠난 것과 같다. "
- PSV의 공격수 하셀링크
"그는 우리에게 '치명적 요소'가 무엇인지 말해줬다."
- AC밀란과 1차전 후 이탈리아 축구 전문 사이트 -
박은 모기와 같다. 우리팀을 이곳저곳에서 괴롭힌다.
그를 제쳐두면 다시 와서 우리팀을 괴롭힌다.
- 제나로 가투소 -
[일본]
"박지성 로날도를 대신해 어부지리 출전. 완전히 활약 없음" <산케이>
"박점장 (티셔츠를 비꼬는말)은 언제 이나모토를 뛰어 넘는 거야? (피그모토 골 4골을 보며ㅋ)
"아시아의 왕자는 나카무라" (셀틱과 맨유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만)
<일본 최대 게시판 2ch>
"저녀석의 얼굴은 확실히 아시아의 수치"
박 점장 이제(벌써) 벤치나 w
예상보다 빨랐다. 5분 출장은 T 셔츠 팔기 위한 감독에 의한 작전인가? 5분 으로는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w 맨 U의 파는 편도 아시아인을 바보 취급하고 있구나
첫댓글 글구 여기 썼는지는 몰겠지만....히딩크감독님이 박지성은 여러가지 수식어 필요없구...자기가 발견한 최고의 선수랍니다...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박지성이 포르투갈 상대로 골넣은거 보고 울었을듯...ㅡㅡ;; 근데...제생각엔 이거 몇개는 소설 같은...ㅡㅡ;; 제가 확신을 느낀게 네드베드 말에서... 저기 박지성자리에 원래 긱스가 있어야 함...-_-+
이거 다 사실은 아닌거같은데... 뉴스처럼 나오는 글 위에 선수들이 하는말은 일부는 사실인거같지 않음 나만 믿지못하는건가?.. 이거 진짜인가요??
저도 왠지 의심이 가네요..약간 오버스럽게 말하는 선수들도 있고;;
지단이 한 말도 긱스보고 한 말이지요ㅋㅋㅋ 낚시성이 좀 있네요. c.호나우도가 한 말이라는 것도 델피에로가 긱스보고 한 말이구요.
이거 낚시글이네요 중간에 우리 날도가 한말은 델피에로가 긱스보고 한말 이름만 적당히 바꾼거고...
이게 아직까지 돌아댕기네요 ㅋㅋ; 이거 거짓이에요 ㅋ
이거 뭐야......뭔가 이상해
가짠가요....싸이에서 보구 멋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올렸는뎅...대략 낭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약간 이상하다 싶어 봤더니.. 피구때부터 이상 -_ -;; 네드베드의 말에서 알았음 -_ -;; 네드베드가 긱스를 가리켜 했던 말로 기억하는데...;;;
조금 심하다고 생각해서. 이거 진짜 인가요? 물어볼려고 내려왓더니. 역시.... ┑ㅡ+ 누가 쓴걸까요? 너무 화려합니다. 크크크
이글에 수백만이 낚였었을듯...ㅎㅎ 그래도 뿌듯한 글입니당~~~^^ 실제가 되기를..
ㅋㅋ 낚였네요...
이거 진짜인것도 있고 가짜인것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반응 중에 산케이 신문에 난 기사는 진짠데 에버튼과의 시즌 개막 경기 때 저딴 기사 썼음.. 아무리 골찬스 놓쳤다고 저따구로 기사를 쓰는지.. 경기를 발로 봤냐고 묻고 싶음.. 위에 주요 선수들 멘트들은 뻥이고, 히딩크 감독부터는 진짜임..
솔직히...좀 과장된 듯...박지성선수가 확실히 잘 하구 있지만...항상 경기를 봐왔었는데,...저건 좀 오버인 것 같아요
진짜인 것도 있고... 가짜인 것도 있어요 ㅋㅋㅋ 근데.. 날도가 저런 말을 했을까..?? 음.. ㅡ.ㅡ
대부분 긱스에 관한 말인데요???
낚였다..ㅡㅡ;
거의 대부분은 긱스한테 한말 맞네요 ㅎ 낚인건가;;
가짜네요. 너무 오바가 심해서 대번 알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