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서둘러 뱅장을 나가려고 일어나보니 때아닌 비가 억쑤로 쏟아지는게 아닌가... @.@
또 구라청의 예보에 속고 말았다... ㅠ.ㅠ 오전내내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며 광주와 비행장
부근의 날씨상황을 확인하면서 12시쯤 뱅장으로 고고씽 하였다... ^(^
하늘은 흐리멍텅하고 습한날씨에 오후2시경이 되어서야 햇볓이 내리찌기 시작하였네요~~~
오전 비로인해 오늘은 광주, 훈민동생들과 조촐하게 즐거운 비행을 했네요...
뱅장 출동 차량들~~~
광주야~~~ 염색!! 쪼메,,혀야겠따 @..@
야는~~~ 옷도 안입히고 맨날 누드로 날리넹... 속이 다보이게~~~ ㅋㅋㅋ
나두 500이로 고고씽~~~
날씨가 흐리멍텅하여 사진빨도 안좋고... >..<
다시 광주의 600이... 야도~~~ 누들세... (과~앙~~주~~~는 벗는걸 조와하나벼... ㅍㅎㅎㅎ)
습기가 많아서 니들을 만지는군요...
쪼메~~ 2%가 부족한것 같은 저 표정!!!
민이도 도착하여 700e 고고씽 준비를 하는군요~~~ ^(^
꾸준하게 밀어주는 저 파워~~~ ^&^ (셋팅을 어케하느냐에 달렸다는.....)
광주와 민이~~~
깔아도 보고...
파워가 대단~~~
다시 또 My~~~ (광주동생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군요... 쌩~유~~~ ^(^ )
다음은 광주의 빔~~~
광주의 헤루기는 모두 누드사진뿐~~~ >..<
오늘의 일지는 요기까지~~~ ^(^
말일부터 8월초순까지는 모든 횐님들 휴가가 예정된 듯 하네요... 저도 30일~ 휴가랍니다...
횐님들 즐거운 휴가... 가족들과 신나게 보내시고 무사히 뱅장에서 만납시~데이~~~ ^(^
첫댓글 헬기 열받을까봐 벗겨서 날리는 겁니다...벗기면 힘도 좋고 열도 덜받구 좋아요..
그건 알지만서도... 보기가 안조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