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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등산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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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山行을 다녀와서 청학동에서 우리들의 이상향을 꿈꾸다
나마스테 추천 0 조회 136 10.03.01 20: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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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2 16:18

    몇년 전에 폐허가 된 신선대에서 개다리 삶아먹은 기억이 있네요

  • 10.03.02 08:06

    청학동이 아마 이십여곳은 될겁니다.푸른학이 사는 이상향이라는데.

  • 10.03.02 13:43

    학교에서 소풍아니 수학여행 다녀온 기분 였어요 신산회회원과 비와 대장덕분에 새로운 여행을 느끼고 온 삼일절 이였읍니다

  • 10.03.02 14:58

    봄비에 물 함빡먹은 매화의 꽃봉우리속에서 새로운 날의 희망과 설레임을 맛보고~ 읽은지 오래된 ..토지의 최참판댁을 통한 지나간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김질한 시간이었네요...

  • 작성자 10.03.02 16:21

    에구구~ 며칠 놀다가 출근하니 힘드네요. 그래도 청학동에서 마신 동동주의 힘으로 버텼습니다. 밥풀떼기가 둥둥 떠있는 게 진짜 같던데...우리가 속았나?

  • 10.03.03 08:07

    도심의 생활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이 된것 같아 보여요. 같이가려헸으나 가정사정으로 죄송합니다.

  • 10.03.04 19:37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다들 즐거운 표정 보니 좋아보입니다.
    맛있는육계장과 한잔의 동동주 맛이 일품이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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