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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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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기도 <4차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릴레이중보기도 9일째>
차돌 추천 0 조회 598 13.07.19 00:1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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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19 00:19

    첫댓글 중보기도 9일째입니다. 오늘은 <하나님 기뻐하시는 마당기도회 되게 하옵소서. 성령충만, 말씀충만, 기도충만, 은혜충만한 기도회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 믿고 의지하며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기도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는 기도회 되게 하옵소서> 라는 제목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마당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기대합니다. 마당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 13.07.19 00:47

    주님 끝이 보이지 않는듯 보이는 어두움에 숨이 막힙니다. 주님이 다 보시는데...옥한흠목사님이 왜 오목사님께 정체를 물으셨는지 그 심정이 오늘은 저도 절절히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다 보고 계시는데....아무리 본인이 억울하고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신다고 해도 어린 영혼들을 위해 자중하실수는 없으신지요 ...제가 다 무섭습니다 하나님이 어디까지 참아주실까요....주님 오직 모든걸 주님 손에 의탁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주님내일마당에 동행해 주세요...오직 홀로 영광받아주세요 십자가를 잊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13.07.19 01:07

    아멘! 주님 오늘 마당에 동행해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7.19 07:54

    아멘.
    주예수의 동행하심을 확실히 믿나이다.

  • 작성자 13.07.19 09:55

    아멘!

  • 13.07.19 11:27

    아침엔 깨진 글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바로 보이네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었군요.

  • 작성자 13.07.19 00:22

    마당기도회를 위한 오프라인 중보기도모임이 오늘 오후7시-7시15분 마당에서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20여분 오셔서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저의 장모님께서 어제 넘어지셔서 엉덩이뼈 접합 수술이 오늘 있습니다. 수술 잘되도록 쾌유토록 기도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샬롬!

  • 13.07.19 00:23

    집사님..
    오늘밤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7.19 00:56

    코스모스 권사님, 아니 집사님! 고맙습니다. 샬롬!

  • 13.07.19 00:46

    저 집사입니다~~^^

  • 13.07.19 00:53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이 더위에 수술후 회복하시려면 많이 힘드실텐데요.
    수술이 잘되고 속히 쾌유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장모님께서는 낙심하지 마시고 간호하시는 가족들은 지치지 않기를.

  • 13.07.19 00:57

    기도합니다.치료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작성자 13.07.19 01:04

    기도해주신 마음을보는분님, 온마음권사님, 강하나자매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샬롬!

  • 13.07.19 01:38

    기도합니다

  • 13.07.19 06:50

    간절히 기도함니다. 늘 감사함니다.

  • 13.07.19 08:23

    차돌집사님. 그런 우환이 있으셨군요.ㅠㅠ
    집사님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예수님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장모님의 고통을 덜어 주시고
    박집사님 내외분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옵시며
    수술하는 의사의 손과 함께 하사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13.07.19 10:01

    올리브트리님! 샬롬!님 구레네시몬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13.07.19 10:50

    저런...어려운 시간이 지나 가는군요. 정금과 같이 쓰임 받기 위한 인내의 시간을 주셨네요. 마음은 아프고, 시간도 턱없이 부족할텐데... 주님께서 맡긴 사역 끝까지 감당 하실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탁 번번히 거절한 것 죄송합니다. 더욱 중보 기도로 힘 보텔께요. 인내의 시간 장모님과 아내와 자녀들에게 주님 축복 가득하길...장모님 수술 잘받고 빠른 쾌유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3.07.19 12:39

    예수님처럼 권사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당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 13.07.19 00:53

    장모님 의 수술 잘되시고
    속히 회복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마당기도회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3.07.19 00:58

    둘리공주님! 감사드립니다.

  • 13.07.19 01:05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시고 도와주소서.
    어찌해야지 이 전쟁이 하나님의 승리로 끝날수 있는지 알려주시옵소서.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명이 속히 일어나 선하게 싸울수 있도록 하나님의 군대를 금요마당 기도회로 보내주시옵소서. 거짓과 불의와 함께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부교역자들도 나오게 하소서.
    하나님나라의 회복을 위해 선하게 쓰임받는 기도회가 되게 하소서.엘닛시 여호와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여주소서. 아멘

  • 작성자 13.07.19 01:07

    아멘!

  • 작성자 13.07.19 09:56

    아멘! 마당기도회를 주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7.19 01:35

    중보기도에 참여해달라는 차돌집사님 글에 찔림이 있습니다.
    금식은 못하지만 중보기도로 7.21 부터 참여하겠습니다.
    참여하는 많은 성도님들로 명단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고,
    장모님의 빠른 쾌유도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7.19 01:48

    푸른솔집사님! 중보기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장모님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 13.07.19 01:37

    하나님 날마다 사건사고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깨어나 기도하게 하심 감사하고 거짓앞에 분노할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또한 편안하고 안일한 종교생활을 흔들어 깨워주셔서 좁은길, 십자가의길 가라하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9 01:41

    아멘! 감사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3.07.19 02:18

    예수님 믿는다고 핍박 환난 없이 참 편안하게 신앙생활 했는데 이렇게 고난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좁은길, 십자가의 길 주님 의지하며 걷게 하옵소서. 아멘

  • 작성자 13.07.19 10:09

    아멘!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19 02:20

    예수님이 우리의 대장되시어 지휘하십니다. 승리의 그날 속히 오게 하옵소서. 상한 마음 고치시고 위로 하여주시고 주님의 백성 꼭 붙들어 주옵소서.

  • 작성자 13.07.19 08:37

    아멘! 아멘!

  • 13.07.19 06:17

    헌신하시는 차돌집사님의 가정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장모님의 빠른 쾌유와 평안 주시고 간호하는 손길을 위해..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3.07.19 08:38

    아멘! 들국화님 감사드립니다

  • 13.07.19 06:34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주님
    분노와 슬픔을 가라앉히고 오직 하나님의뜻을 구하는 우리가 되게해주세요
    점점 상식밖의 일들이 일어나 감당하기 힘듭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지혜를 주세요
    우리에게 불의에 대항할 힘을 주세요
    운영진 모든분들의 수고에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기도밖에 할수없는 무력한 저를 통탄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렵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살려주세요
    교회를 살려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13.07.19 08:20

    아멘.
    권사님, 기도가 가장 강한 것라고 믿습니다.^^
    '오직 기도와 간구로'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무력하다는 생각은 주예수가 주신 것이 아니라고 믿어요.
    주님의 권능이 함께 하사 권사님의 마음이 강건하여지시고 그에 따라 몸도 함께 건강하시며
    승리를 믿음으로 쟁취하는 권세를 얻으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권사님께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성경을 기도시간의 두 배를 읽으시는 것입니다.
    큰 효과가 있을 것임을 장담합니다. ^^*

  • 13.07.19 08:23

    시몬님 감사합니다
    기도에 힘을 쏟아 교회를 살리기위해 미약하나마
    안간힘을 쓰고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작성자 13.07.19 08:57

    베르디권사님의 애통하는기도 늘 감사드립니다 마당에서뵙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9 08:58

    아멘! 기쁘게 감당하도록 하옵소서.샬롬!

  • 13.07.19 09:30

    오늘 마당기도회를 주님께 올려드림니다
    오직 주님만 홀로 영광받으시는 기도회 되게 해주셔요
    아직도 한번도 마당에 않나왔던 모든사랑넷 여러분들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마당으로 발길을 주시옵소서
    늘 헌신하시는 차돌집사님 장모님 빠른 완쾌 허락해주셔요

  • 작성자 13.07.19 09:59

    아멘! 주여 마당기도회를 통하여 저희가 회개하며 정결케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깨닫게 하옵시고 그대로 충성케 하옵소서. 주님홀로 영광받으시는 기도회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 13.07.19 10:04

    사랑의 교회 회복을 위한 마당기도회에 많은 성도(1000명)이상이
    모이도록.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옵소서.

    매일 마당기도회때. 금요마당기도회에. 500명이 모여서 기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는 제안에. 설마 500명이 모일까. 자매님은 허풍도 좀 심하구나라고.

    생각하고 제안이니 모이고 안모이고는 하나님뜻이니 기도하자하고.
    금요마당기도회에 500명이 모여서 기도하게 해달라고 부르짓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루어 주셨습니다.
    숫자가 중요하지 않지만 그만큼 많은 성도들이 참여한다는 뜻이므로. 역사하여 주세요.

  • 작성자 13.07.19 10:08

    아멘! 아멘! 아멘!

  • 13.07.19 10:09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마당기도회가 오순절다락 방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 났듯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 주세요.

    오늘은 비가 오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성도들의 마음을 강권적으로 움직여 주셔서 마당기도회에 안나오고는
    못견디게 마음을 움직여 주시옵소서

    오늘 마당기도 모임의 기도를 통하여.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 13.07.19 18:44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사랑의교회에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7.20 01:07

    아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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