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이미 제21대국회 해체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이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날이 오도록 하자고 외칩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한민족의 영원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 만만세!!! 모든 영광과 감사를 여호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1. 이선동 박사의 숨은 애국행위
그간 수개월 째 전국에 걸쳐서 각 원외정당 이름으로 불법부정선거 프래카드가 게시되어 왔고 지금도 게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21대국회 해체와 [기획불법부정선거상습전문범죄집단]해체가 실현될 때까지는 계속 게시되리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뒷 배경에는 진정한 숨은 애국자이신 한국대만협회 회장되시는 이선동 박사께서 사비로 불법부정선거에 대해 국민계몽 차원에서 거의 대부분을 게시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원외정당과 각 개인이 게시하신 것도 많이 있다는 말씀을 덧붙여 드립니다.
사전 양해 없이 신상을 공개하는 일은 법적인 문제로까지 비화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구국*자유통일을 앞당겨 성취해 내야만 하겠다는 집념 때문에 이선동 박사께서 실명을 거명하는 것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점도 있고 해서 사전 양해 과정 없이 사실을 사실대로 국민 앞에 밝히는 바입니다.
이선동 박사는 기독교인이거나 기독교에 대해 우호적인 분은 전혀 아니시지만 이선동 박사가 하시는 일을 통해서도 이미 하나님은 제21대국회해체 작업을 이미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감지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굳이 이선동 박사의 애국행위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대한민수호 태극기 애국국민들께서는 원외정당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불법부정선거 프래카드 게시에 총력을 集注(집주)하시는 것도 제21대국회해체와 [기획불법부정선거상습전문범죄집단]해체 및 내년 4,10,제22대국회의원 총선 실시 저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2. 배재학당나라지킴이(회장:배경동)에서도 프래카드 게시 시작
필자는 어제 2023.8.5. “쓴 소리 한 마디 합니다 : 정녕 [시니어 올드 보이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시키고야 말 것입니까? 필자를!“ 제하의 멧세지를 작성하여 지인들에게 SNS로 전달한 사실이 있습니다. 전달이 끝나기도 전에 배경동 회장으로부터 격려의 멧세지가 프래카드 게시 사진과 함께 도착하였습니다.
즉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제21대 국회해체작업을 시작하셨군요! 부족한 종이 눈앞에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없어서 답답하여 “쓴 소리 한 마디 합니다. 정녕 [시니어 올드 보이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시키고야 말 것입니까? 필자를!“ 주제의 글을 작성해서 배포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어야 마땅했는데 너무 하나님보다 앞서 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그림자정부로부터 보우하고 계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올려드리옵나이다. 라고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3. 제발! 하나님 소리를 빼십시오
필자 주변에는 기독교인보다 타종교인이거나 불신자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애국운동을 하면서도 무슨 행사를 할 때마다 반드시 기도로 시작을 하고 기도로 끝마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왔습니다.
주변분들 중에서 타종교인이나 불신자는 아무 소리를 안 하는데 유독 기독교인 중에서 필자보고 “목사라는 직합을 빼라.” “행사때마다 불신자나 타종교인을 배려해서 기도순서를 빼라”는 권고가 허다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성공할 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면서 “목사 직함 내세우는 일”과 “행사 때마다 기도순서”를 반드시 넣는 고집을 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집이 “쎄다”는 꼬리표가 붙어 다닙니다
4. 3시간 동안의 행사에서 “하늘” “하나님” 소리 한마디를 듣지 못했습니다.
지난 2023.7.27. 평택주한미군험프리게이트 앞 민노총반대집회를 또약볕 밑에서 장장 3시간이나 개최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자유통일당 (자유마을) 행사 얘기가 아니고 주체가 또 다른 행사였습니다.
젊은 연사들이 쉴 틈 없이 연단에 올라갔습니다. 그 행사의 성격상 6.25얘기가 주를 이루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 미국 트르만 대통령이나 빌레그래함 목사 얘기가 튀어나왔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연사들이 6.25를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이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 같이 그 말을 꺼내는 연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날은 6.25.얘기가 반드시 나와야 하고 6.25얘기 가운데에는 빌리그래함 목사 얘기나 트르만 대통령 얘기가 빠질 수 없었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는 얘기가 어떤 모양으로든지 자연스럽게 표현되었어야 했습니다.
하늘이 도와 주셨다 또는 하나님이 도와주셨다 라는 표현이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2시간 넘은 본행사가 끝나고 민노총이 경찰에 신고한 6시까지는 30여분이나 시간이 남아 있어서 따분하게 음악만 내 보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필자가 부부사회자가 있는 연단에 접근하여 목사명함을 제시하면서 5분간만 이 행사와 연관된 연설을 하고 싶다고 의사를 표명하면 환영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일언지하에 “안 된다”라고 거절 당하는 수모를 경험한바가 있습니다.
단 1-2분도 좋으니 한 마디만 하자고 아무리 매달려도 끝까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신분이 목사인데 음악이나 내 보내면서 시간을 끌고 있는데 아주 짧게 한마디만 연설을 하자는데 그렇게 허락 못하는 이유가 뭐냐고 아무리 사정을 해도 벽창호였습니다.
“개독교” “먹사”라고 짖어대면서 끈질기게 추진해 온 그림자정부의 기독교 말살공작의 효과가 주효하고 있구나? 하는 그때 느낀 생각이 지금까지도 필자의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고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필자 개인의 지명도가 워낙 없어서 그런 수모를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이를 단순하게 볼 수가 없어서 필자의 개인적인 체면을 몰수하고 이를 까발리는 것입니다.
5. 자유통일당(대표:전광훈)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과연 기뻐하실까?
같은 날 같은 험프리게이트 자유통일당(대표:전광훈) 집회에서는 구름떼 같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지만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언급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으리라고 믿어지지만 그 행사를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 주시었겠느냐?하는 생각이 머리에 떠 올라서 극심한 고민에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쓴 소리 한 마디 합니다 : 정녕 [시니어 올드 보이 “양치기 소년”]으로전락시키고야말것입니까?필자를! https://m.cafe.daum.net/J-C-W/XYlS/572?svc=cafeapp긴급 경보 발령 : 노무현이가 외친 그 시민혁명은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에 따른 대책*정답은 오로지 제21대 국회 해체뿐입니다. https://m.cafe.daum.net/J-C-W/XYlS/570?svc=cafeapp] 멍텅구리 같이 내년 총선 등에 대비할 일이 아니라 부정선거란 용어를 불법선거로 바꾸고,[기획불법부정선거상습전문범죄집단] 해체총력전에 나 https://m.cafe.daum.net/J-C-W/XYlS/571?svc=cafeapp
20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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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연합] 사무총장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