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손, 처, 방송인...네이버 대표
학교 이야기
평생학습관 복지관의 그림 프로그램에서 미술을 공부하면서 10년차쯤 됩니다.
서울디지털 대학교 회화과 전공까지 한 사람입니다.
근데 복지관에서 공부하면서 각종 전시를 다 했고 잘 해오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미술대학 전공이후 전시회를 더 못하고 있고 여러가지 공모에도 탈락만 합니다.
전공을 해서 더 많이 알았고 나의 작품들도 나왔고 나의 작품은 책그림이고
우리나라에도 별로 그리는 사람이 없고 홍경택 작가 도서관그림정도에서 보이고
우리나라 고전 민회에 책가도그림정도 있을뿐 별로 없는 그림입니다. 전공하면서 찾아낸
나의 창작물들인데 오히려 전시를 못하게 되는 경향이 나왔습니다.
시립미술관부터 전시공모에 매일 낙방이고
창동레지던시 하다못해 장애인 창작 레지던시까지 모두 탈락 그리고 스코틀랜드 레지던시 모두 탈락합니다.
될법도 한일들에서 탈락이고 계속해서 해오던 중외재야학술재단 공모도 장려상까지 가다가
계속해서 낙방입니다.
근데 소리가 들리는 것은 학계라면서 돌아다니는것들이 자꾸 나의 길을 막고 있는 성향이 보이고
해오던곳도 추천인으로 바꾸어 전시가 진행이되어 불공평한 관행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사람들이 치워지고 새로운 부대가 형성된듯 그림들이 들어오고 전시때보면
그리고 파벌을 만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이고...화랑들의 축제등을 보면...안좋은 현상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모든것이 낙방입니다.
주말이라 드라마 재벌형사라는 곳을 보았는데 기성작가 교수들의 횡포에 대해 나온장면이있는데
무엇을 하면서 앞을 막는것이 교수들이라고 나오니 이러한 경향이 있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교수가 전화해서 자기 조수 수준을 깎아내리며 탈락시키는 장면을 보면서 이짓을 한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주위에서 이러한 교수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특히나 교수하고 상관없는 아그리파 라든가 보고 라든가 유진이 라든가 라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고
교수와 편승된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각종 전시에서 이러한 것들이 들립니다. 그러면 결과들이 나쁩니다. 특히나 신경애 최선경같은 것들은
왜 학교에서 소리가 들릴까 ... 학교 안다니는데... 그리고 요즘은 교수들의 소리가 몇몇 들리는데 별로 긍정을 쓰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옛부터 대학원에 다닐때도 교수가 그러하여서 나의 논문 가지고 장난질하는 사람들이 있었던것처럼
이곳도 그러한 현상들이 나오고 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교수라고는 하지만 앞선사람들이고 등록금 다 내고 다닌것이 학교 이고 끌어주지는 못할망정
이러한 행동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못된 행동들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인성이 의심스러워보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자격증시험볼때도... 요리입니다. 한식 보고 중식 보고 양식보는데 그냥 막 탈락시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나 보고 너 타령하는 것들... 그냥 막 탈락시키고 다닙니다. 이들은....
손이라는 사람이야기입니다.
이는 언제도 언급했듯이 요리재료비를 훔쳐갔었고 자격증도 훔쳐갔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했다는 이야기
컴퓨터 ITQ 마스터 자격증은 초딩 방과학습교실 선생님을 할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이것중 엑셀자격증을 훔쳐갔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늘 이러한 행동을 하는데 어른이 시켰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신내동 싫다고 이야기하는데 건우라고 아이가 있었던 집에서 아이하고 늘 엎고 나가면서 손손손하고 다니곤 했는데
이거라든가... 근데 이안에 얼굴들이 이회창까지 있습니다. 보았습니다. 실제로...그리고 나라는 사람과...
근데 이들이 주위에 있는지 늘 이러한 행동들이 나오고
30대때 제주도 놀러가 신미경이라는 대원외고동창집에 머무른적이 있는데 아침에 나타나 청소하기 싫다는 말을 한사람으로
이러한 사람들이 왜 자꾸 나타나서 나한테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용히 살면 모르겠는데 그곳도 뜬금없이 왜 나타나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나중에 이것이 손이라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하다는 늘 자기집 청소를 하기싫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이상하게 생각한 적이 있는데 그렇답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보이더니 로키라는 사람과 살았다는 이야기 그이전에는 진내과 간호사였다는사실까지 나왔고 이것이 코로나 전인데 요즘 또 들리는 소리입니다. 왜자꾸 손이 좋다 하는 늙은 사람들이주위에 있는지 모르겠고 mbc다녔다느니 하는 소리도 들리는데 나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방송나가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처라는 사람이야기입니다.
주위에서 오랜세월있었습니다. 대우사람같았고 주안에서는 전한다 안전한다에서 안전한다 사람입니다. 무엇이든...
종로구에서 오란다에서 벨을 눌러도 안놀았다하면서 문을 열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번시대에 동물병원에서 자꾸 보이는데 수의사들과 무슨 작당인지 나의 애견이 아프곤합니다.
이것은 반복되어서 나오는 말입니다. 이쪽도 상당히 기분나쁘게 이미 이미 하면서 짜증나게 합니다.
김지호라는 방송인이야기가 자꾸 말이 나옵니다. 주위에서...
이들은 엄마 폐암으로 돌아가신후 밥도 제대로 못먹을때 내가 기르던 줄줄이요키강아지가 건널목 푸른신호등에 직사하는 사건까지 겹쳐서 멍하고 살때에 주변에서 사십구제도 안넘긴 상태때 결혼한다고 무엇 무엇 샀다고 따라다니면서 지랄을 하고 다니는 방송인이었습니다.
남의 머리는 상실감에 우울증까지 신경질적인 증상까지 나오는데 주변에서 방송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러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번 시대에 나타나 이러한 사람이 좋다고 제가 그러더니 계속해서 바람피우는 소리가 납니다.
좋지 못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로 유쾌치 않은 사람들입니다. 소리가 안들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경우도 없고 기본 예의도 없습니다.
그당시는 주변에서 방송인들이 많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촬영팀들도 많구요 사는곳이 그러하기도 했기에...
그런데 상중입니다. 그러한 경우라 주변에 이러한 소리가 들리는것이 싫습니다. 좋지않게 남아 있는 사람들이라 더둑더 그렇습니다.
이번세상에선 방송인을 거의 마주친적은 없습니다.
스타필드 전시때 왔다고는 하나 사람은 본적이 없고 나도 전시장 지키느라 그러고 지나가면서 프랭카드와 행사중인것들만 본지라...소리들과 함께... 그러한데 주위에서 이러한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고 방송인들의 돈먹는 소리는 이제 지겹도록 들어서
지겹습니다. 이들은 일다는것은 좋으나 베푸는 모습은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러한 인심인지라 별로 라고 생각하는 직업군입니다.....전에는 줄려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요즘세대들은 정말 지들만 먹는다 싶을만큼 먹어되어서 이 직업군이 별로입니다. 머리가 좋은 감정이 아니라 합니다.
오늘도 집가져가고 돈가져가고 ... 그런말만 나오고 집값은 또 엉뚱한 목소리에서 나오고...블로그 업로드가 무색합니다.
찾아주는 이 없고 연락하는 이 하나 없이 도둑놈들만 잔뜩입니다.
학력 이력 네이버에 대해 많이 나오는데 하버드는 언제나왔는지 궁급해지는 문구들입니다.
그리고 알리같은 쇼핑몰같은 연계로 해킹이 잦은것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의 블로그는 16년이 넘었는데 댓글이 하나달립니다. 육천명이웃에 네이버 블로그에 무슨짓을 한것인지...
그리고 요즘 학벌위조가 너무 많아서 이곳도 불투명한 점들이 많아서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왜 나의 블로그는 파워블로그 이후 조금 정상으로 가다가 또 이사단인지 의문입니다.
엘지야 너 왜 자꾸그래... 확실한것 같은데......느낌으론.. .나의 사이트 사태는 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