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후 6일 째 제품의 액정에 문제를 발견하여 센터를 찾았더니 구매했던 대리점에 가서 교환하라고 해서 (물론 센터에서 직접 교환이 되지만 귀찮아하는거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게 11월 말에서 12월 초 정도 입니다.
2. 이 후 새로 교환된 새 제품에서 소프트웨어가 심하게 느려지는 증상이 있어서 다시 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센터에서는 고객의 불편함을 생각하기 보다는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수리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서비스 약관을 들이대며, 원래 규정상 환불을 해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지자 그때서야 뒤에가서 서로 이야기를 하더니 센터에서 직접 폰을 새것으로 교환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때도 교환받을 때 까지 고장난 폰을 사용하면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도중에 다른색상의 폰을 들고와서(저는 검정색 제품을 사용중인데 처음에 바이올렛 색상을 주더군요) 이것으로 사용하면 안되겠냐고 까지 말하더군요.(당연히 안되죠~ 배터리 케이스는 검정색인데. 점박이로 다닐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그냥 참고 기다렸습니다. 이게 12월 말 정도 됩니다.
3. 오늘 아침에 휴대폰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버스를 타면서 매너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즉, 이 때까지만 해도 제품은 정상이었다는 거죠.
그러나 출근하여 폰을 열어보니 모든것이 초기화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 어떠한 버튼도 손대지 않았고 어떠한 눌림현상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모든 자료가 날아갔습니다. 전화번호부, 메모, 사진 등 중요한 자료들 입니다.
물론 백업은 되있습니다. 2개월 전 정보는...하지만 어제 받은 연락처는 어떻합니까??
무상수리? 데이터복구? 가능하겠죠. 하지만 저는 더 이상 불안해서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없기에 환불을 요청할려고 다시 센터를 찾았습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하더군요. 약관규정에도 그런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좀 다르지 않습니까??
앞서 두번의 교환을 통해서 한 번은 대리점에서 교환했지만 두 번 째는 센터에서 직접 새 제품으로 교환했습니다.
같은 사유는 아니라도(일련번호를 강조하시더라구요. 이 기계는 수리받은 적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지만 오마주폰이라는) 같은 제품군에서 그것도 새 제품에서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해서 더이상은 불안해서 같은 모델(U440)의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앞의 두 번을 거치면서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소비자가 무슨 힘이 있겠냐 하며 참았습니다.
오라고하면 왔고, 가라고 하면 갔습니다.
그런데 3번째는 안되겠더군요. 언제 또 고장이 날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매일 집에서 데이터를 백업시켜야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휴대폰의 존재이유는 아니죠.
새 제품, 혹은 수리를 하면 괜찮다는 말 더 이상 믿을 수 없습니다.
센터에서 직원은 태연하시더군요. 마치 저 같은 고객을 자주 봐왔다는 듯이. 하지만 친절해 보일려는 노력이 눈에 보였습니다.
웃으면서 말할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무시하더군요.(억양이나 느낌이 그랬습니다.)
어차피 저는 힘없는 소비자일 뿐이니깐요. 그래서 점장님을 뵙고싶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팀장이라는 사람이 왔습니다.
논리적으로만 저를 반박할려고 했습니다. 물론 친절해 보일려는 미소는 띄고있었지만 확실히 말투에서는 무시하고 있더군요.
마지막에 가서는 이러더군요. "선생님이 우리 회사에서 특별한 고객은 아니잖아요. ".....(특별한 고객의 기준이 뭔가요?? 10억원 정도 사면 되나요??)놀랬습니다. 더이상 말하기 싫었습니다.
환불해달라고 떼쓰지 않겠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제품을 수리를 해서 또 쓰랍니다. 그리고 고장나면 다시 센터로 오라고 합니다. 제품이 고장나니깐 서비스 센터가 존재하는게 아니냐며....(명언입니다.)
이 말 듣고 그냥 박차고 나왔습니다. 환불하러 왔더니 마중도 안해주더군요.
그러면서 데이터 복구라도 받아보시라고 말도 안하더군요. 덕분에 저는 자료 다 날렸습니다. 어제 받은 2건의 연락처와 메모장에 있던 자료들, 소중한 사진들...
이런 불안한 제품을 다시 사용하라구요?? 아뇨, 저는 못합니다.
저는 이러한 태도가 마음에 안듭니다. 스카이 제품이 마음에 안들면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3번이나 참았습니다.
비교를 해서 죄송하지만 AS의 OO이라고 불리는 S사와는 확연히 비교되더군요. 8개월이 지나도 고객이 싫다하면 환불, 교환을 해주는 곳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물론 다 사유가 다르기 때문에 성급하게 일반화 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늘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역시 돈을 좀 더 주더라도 그 쪽 제품을 사는게 좋겠다라고.)
저도 어의가 없습니다. 다른사람은 다 잘 사용하는데 저만 제품을 3번째 새 것으로 바꿔도 계속 문제가 생기니.
제가 운이 없어서 그렇나요??
팬택 스카이 제품은 제비 뽑기 인가요?? 잘 뽑으면 잘 쓰고 운없으면 계속 고치러 다니고....
물론 저에 대해서 지적하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다짜고짜 환불이 말이 되냐, 내 태도가 너무 공격적이지는 않았나, 절차가 있는데 절차를 밟는 것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 제품으로 2번 교환받고 지금은 같은 기종으로 3번째 제품을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불행이자 다행인건 각기 다른 문제로 센터를 찾았다는 것 입니다. 참 재미있죠??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스카이 제품을 5년간 써 왔지만
앞으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첫댓글 위에 노란색글씨로 된 말은 정말이지 충격이었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무슨의도로 말했던지 저에게는 고객을 무시하는 발언이며,
스스로 자신들의 제품에 하자가 있음을 밝히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스카이캔유 제품 썼었는데 수리하는데 60만원이라는견적을 뽑아서 제가 그폰을 너무사용하고싶고 단종된제품이라서 60만원내고 고쳐서라도 사용하겠다니까 또 말바꿔가면서 수리비를 더올리면서 솔직히 그만큼돈을내고수리하셔도 언제다시 고장날지모른다고 말돌려가면서 말하고 결국은 새휴대폰을 샀습니다. 제가 캔유를너무좋아해서 어쩔수없이 썼지만 스카이서비스센터는 말만번지르르하게하고 다시는 스카이핸드폰 사용하고싶지 않도록 하더군요.
정말 저도 실망 많이 했습니다. 작은 차이이지만 A/S가 막상 자기에게 해당되면 정말 큰 차이가 되잖아요.
스카이를 5년 넘게 써왔지만 서비스 센터다니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서비스센터가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직원들이 교육은 받았는지 표정은 웃고있지만 말은 냉랭하더라구요.
고쳐야 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S사와 L사의 제품이 뽑기였습니다. 그래서 스카이만 사용했습니다.. 한번도 고장으로 인해 센터 찾아본 적이 없는데;;;;;; 이것 참..
저도 U100이랑 듀크폰 이 두가지를 계속 써와서 스카이에 대한 신뢰가 컸는데, 오마주를 사용하면서 서비스 센터에 발을 들였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환불이고 교환이고의 문제를 떠나서
서비스 센터 직원이
"제품이 고장나니깐 서비스 센터가 존재하는게 아니냐"라는 말은
서비스센터에 대한 기본 개념자체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충격받고 왔습니다.ㅠ
제가 핸드폰 판매 할때 애기입니다... 스카이제품은... 프로그램이 버그가 쫌 있는편이었으나 무난했죠... 팬택제품은... 프로그램에서.. 기기까지 불량이 많았습니다.. 한기종을 5번까지 기기변경 해드린일도 있엇죠... 팬택과 스카이가 합병한 날부터... 제품이...이제 프로그램에 기기불량까지 겹치는 제품들이 많더군요... 엘사센터에서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싸워도 봤고... 삼사센터에서도 억지쓰는 기사와 싸워도 봤지만... 에이에스 무난한건.. 삼사이더군요... 뭐.. 핸드폰은 어느분 말씀대로.. 정말 뽑기같아요 복불복... 기분푸시고 좋은 핸펀만나시길 ^^
그래야 될거 같네요..^^
하지만 팬택 스카이는 더이상 볼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A/S가 편리한 삼성을 써야겠어요..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3만원짜리 미니 청소기 삼성껄로 구매했는데
일요일에 집으로 직접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정말 놀랐습니다. 기업의 사회적인 이미지를 떠나 서비스는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돈 값을 하는것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일단은 팬택 본사와 전화 통화 후
현재 팬택 사이버감사원에 이번 일에대해 정식 의뢰했고 현재 처리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이번에는 충격을 받아서 ;;
전 98마넌짜리 듀퐁금장 쓰고 있습니다. 액정버그나서 터치가 제대로 안되길래 서비스 받으러 갔다가 ...
뭐 이따위 서비스가 있나 싶더군요. (중략)
홀드기능하는 윗부분이 살짝 찍혀서 교환하겠다니까, "이정도는 다들 그냥 들고 다닌댑니다.
돈낭비에요~ "라면서...
돈내고 바꾸겠다고 하니 그제야 부품이 없다고 한일주일 걸린댑니다.
괜찮다고 신청했는데 이주가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더군요.
연락했더니 "신청안하셨는데요?" 랍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세티즌에 올렸었기에 생략하고 간단히 한마디로 하면,
앞으로 절대 스카이 안쓴다< 입니다.
위약금 60마넌 내고 아이폰으로 갈아탈겁니다.
정말 서비스에 문제가 있네요....
심각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건 저희 들인데 사용하는 스타일마저 센터직원이 이래라 저래라 합니다.
다들 쓰다보면 고장나는거 아니냐며.
삼성은 고장안나더라고 하니깐 거기도 다 비슷하답니다.
황당하고 화가나더군요. 고객을 뭘로보는지.
더군다나 나이 어리고 만만해보이면 더 그런거 같네요. 물론 미소는 띄고 있지만요.
전 스카이 서비스센타 세번가고 절대 스카이는 구매한합니다
저도 서비스 센터에 방문한 이후로는 스카이 구매 할 생각이 사라졌습니다..ㅠ
저도 2년전에 디자인에 혹해서 스카이 네온사인구매했는데.. 핸드폰 참 오래썼지만 이렇게 버그많고 잔고장많은 폰은 처음보는듯요ㅎ 다행히 전 a/s 한번으로 심한부분은 수리완료했지만 스카이까페가보면 계속 반복고장나는분도 많더군요.. 담에 폰살땐 아무리 디자인이 예쁘더라도 스카이는 안살려구요 ㅠ
네..센터 직원이 고장나니깐 센터가 있다고 하니깐 이 사람들은 고장날껄 알면서 제품을 판매한게 되지요.
제가 능력만 있으면 이런 고객들 다 모아서 하자담보책임 소송이라도 하고 싶습니다..ㅠㅠ
저도 3개월전에 잼밴드폰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1개월도 안되서 액정이 제멋대로라 회사때문에 시간이없어서 겨우겨우 뒤늦게 as받으러 갔는데 무조건 고객부주의라고 하더군요. 정말 기분나빠서 따졌으나 말해도 똑같아서 그냥 패널만 교체하고 한번 더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그냥 소보원으로 달려갈걸로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정말이지...스카이...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으나 궂이 다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다신 스카이 안쓸겁니다.진짜....
다들 스카이에 대한 좋은 인식으로 시작하셨다가
A/S 센터만 다녀오시면 팬택 스카이에 대한 이미지를 다 버리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다시는 이용할 생각 없습니다.
오히려 돌아다니면서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스카이 옛날부터 뽑기폰으로 유명했는데요 뭐..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만 잔고장없는 스카이를 쓸 수 있다는 ㅋㅋㅋㅋ
이번에 된통 당했네요..ㅋㅋㅋ
스카이 수명 6개월이라는 말 있잖아요 저도 스키니쓰다가 2개월만에 뭐 메인보드가 나갔니어쩌니하면서 20만원달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딴걸로 바꿨어요 다시는 스카이 안씁니다.
와우.....2개월 안에 그것도 메인보드가 나가다뇨..
님께서는 정말 하자있는 상품을 사신거네요....힘없는 소비자라 참....
정말 어처구니 없으셨겠습니다.
명함을 받아서 스캔과 함께 스카이 본사에 직접 글띄우세요 부랴부랴 전화오고 그제서야 조취를 취해준다는 말이 나오겠죠ㅎㅎㅎㅎ이런것들한테는 쎄게 나가야합니다!!!전 붐붐이 3년동안 잘쓰고는 있는데 어쩌다 한번씩 버튼 터치가 안먹을때도 있으나 껏다가 키니 되더군요^^;;핸드폰을 좀 아껴쓰는 편이라^^;;암튼 그런 경우엔 쎄게 나가야할거같습니다ㅎㅎㅎ
네..일단은 팬택 본사와 전화 통화 후
현재 팬택 사이버감사원에 이번 일에대해 정식 의뢰했고 현재 처리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이번에는 충격을 받아서 ;;
이런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합니다 화이팅요!!!
저남친도 스카이듀퐁쓰고있는데요...케이스갈고 액정에 금이가서 갈려고 했더니 2~3일 걸린다구해서 그렇게 해달랬는데 결론적으로 완료된건 한달보름이 지나서였습니다 ㅎ
계속 기다렸죠 . 부품이 안내려온다는 말만 계속하고 ...... 그러길래 울남친 성질죽이고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한주. 이주. 삼주 한달이 됏을때 스카이고객센터에 이멜을 보냈죠... 그랬더니 담당서비스기사한테 전화가 왓더라구요....우리한테 직접 전화를 해야지 왜 담당서비스기사를 ;; 그러고 나니 케이스를 우선 갈아주겠답니다.
그것도 자기게 아니고 옆기사껀데 먼저 갈아주겠다고... 그래서 케이스갈이를 한달만에 하고... 액정은 또 없답니다 .
또 기다렸습니다 한주.... 이주...... 울남친 결국은 열받아서 고객서비스센터 본사에 전화해서 온갖화다내고 어떻게든 처리할방법 알아내서 전화달라했더니...
또 담당서비스기사가 전화가 왔네요...ㅎ 그제서야 한주 더 기다려보고 그때도 부품이 안내려오면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고......
그래서 어차피 바꿔줄거면 한주기다릴거 뭐있냐고... 그냥 바로 바꿔달랬더니... 그것도 3일걸린다네요;;더이상 못기다린다, 3일안에 부품안내려오면 그냥 새걸로 바꿔달라했더니....... 그러고 이틀뒤에 전화왔네요.... 부품구했다고;;; 꼭....지랄을 해야 알아듣는 스카이서비스센터군요...!!!! 삼성에선 생각지도 못하는 일;;
그렇죠!! 제품이 어딜가나 고장이 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후 처리에 있어서는 삼성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님께서도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습니다. 듀퐁은 스카이에서 광고도 많이한 대표적인 폰 아니겠습니까??
스카이의 고질적인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리해달라고 하신후 배가 고파서 그러니 자장면 하나 시켜달라고 한후 입구에서 시식하면서 폰다고쳤냐고 계속 물어보면됩니다
^^ 저는 폰을 그 자리에서 집어 던져 버리고 싶어지더군요..ㅋㅋㅋ
스카이 7200 까지 쓰고 고장난후 서비스센타 갔다 온이후로 스카이는 쳐다보 안봅니다 ㅋㅋ 7200 1년도 안됬는데 메인보드 고장 32만원인가 달라고 내가 잘못한 거라고 욕 존나 하고 그냥 나와버렸음 그뒤로 스카이 쳐다도 안보고 주변에서 사면 말림 ㅋㅋ
저도 앞으로는 스카이 불매운동 전도사가 될려고 합니다~!!
썩은 스카이 내 살다살다 저런 핸드폰 처음봄... 소리가 잘 안들린다 하니 ......... 원래 그런거라고 정상이라고 함.. 덕분에 난 병원가서 난청검사 받아봤음. 난 지극히 정상이었음. 삼성 엘지꺼 쓸때에는 액정파손외에는 별로 갈일 이 없었는데 스카이 쓸때 심심하면 초기화되고,, 지혼자 꺼졌다 커지고... 소리 작고... 애물단지 였음.거기다가 서비스도 개판
황당하셨겠어요..ㅡ_ㅡ;;;;
저도 스카이 매니아인데 특별히 고장난적도없었고~ 액정깨져서 (개인과실 ㅠㅠ) a/s갔는데 무지 친절하게해주시던데여 음~아무래도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인가 ㅋㅋ 암튼 맘조리하세요~~^^
^^ 그러게요..ㅋㅋ 저도 억울하네요..
저한테 이런일이 벌어져서 놀랐습니다..
다만 이런 일이 일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갑자기 저도 생각이나네요 스카이 액정 나가서 가니 처음에는 3만원이고 나중에 또 깨져가니 6만5천원 왜 틀리냐고 따지니 그제서야 그때는 제품 가치가 없는 비급넣었다면서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따졌지만 소비자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냥 폰 안고치고 집어 던져 버렸죠 ㅋㅋㅋ 지금은 아이폰 잘쓰고 있습니다...
너무하네요.
본사의 메뉴얼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밑으로 내려오면서 전달이 안되서 그런건지.
팬택조직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스카이.. 저도 절대 안씁니다.. a/s .. 소비자를 봉으로 압니다..-_- 듀퐁 쓰고 있는데 이 폰자체가 고질적인 터치 오류가 발생해서. 사람들이 카페에 말이 많은데. 가서 버럭버럭 하면 없다던 부품이 바로 나오고.. 정중히 말하면 무조건 2주 웨이팅~..-_- 미친 스카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어느 회사 제품이나 다 하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뒷처리에서 1류와 2류가 나눠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스카이 썼을때 완전 살짝 툭하고 떨어졌는데 액정이 이상해서 A/S센터 가니깐 메인보드 금이 갔다며 16만원을 달라고 했다는..... 그뒤로 절대 스카이는 안써요 ......... 기계자체도 그렇고 A/S센터도 그렇고 .... A/S센터가 아니고 그냥 공장같다는...... 받을돈 다 받고 서비스는 최악이고 ......
저희 신랑은 A사 껄 샀는데.. 글쓴이 처럼 사자마자 고장이 나서 두번의 A/S를 받았고, 세번째는 안 되겠다 싶어서 환불을 요구했더니.. 딴 폰 사고 오면 돈을 주겠다고 했죠~ 그래서 딴 폰을 샀죠~ 그나마 우리 신랑은 다행이네요~
전 전직 삼성a/s 직원이었습니다..팬택 스카이로 이직하려다 교육도 받았는데 확실히 채계가 삼성보단 못 합니다.. 글쓴님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a/s 에 관해서 3사서비스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스카이 어느지점에서 받으신지 모르겠는데..제 아는 형님(선배)가 스카이 센터 팀장이라서 더 자세히 압니다. 쪽지 주시면 답해드릴께요
아호 저도 스카이 사용중인데 지금 2번교환한상태구요 지금도 고장이나서 서비스센터 가야되는데 가기가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비오는날 우산쓰고 휴대폰을 사용했는데 이건뭐 물에한번 빠뜨린듯한 고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어이가없어서
저도 오마쥬쓰는데... 약정기간까지 잘 버텨야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뭐 저런 경우가 다 있는지;;;;;;;;; (아, 어디 서비스센터인가요? 서면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