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奴: 도망간 노비를 찾아냄. 各司 奴婢案에 기록된 노비는 身貢을 바쳐야 하고 그것이 국가의 중요한 재원이었다. 式年마다 推刷하였으나 숙종 9년에 그 폐해를 고려하여 추쇄를 연기, 식년을 두 번 합 쳐서 추쇄함.
樞紐(추뉴): 문장중의 主眼이 되는 곳.
秋等: 한해를 춘추 2등급으로 나눈 것의 둘째 등급. 또는 춘하추동 네 등급으로 나눈 것의 셋째 등급. 봄과 가을 두 번에 나누어서 내게 된 조세제도에서 가을에 내는 세금.
芻牧之任: 지방관으로 임명됨.
椎剝: 잔인하게 수탈함.
趨辭: 말씀대로 나아감.
趨事: 일을 처리함.
趨翔(추상): 起居動作.
鯫生(추생): 틀이 작아 못난 나. 자신의 겸칭. 小人.
推刷: 받을 빚을 죄다 받아 들임. 샅샅이 조사하여 죄다 찾아 냄.
推案: 죄인을 推問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湫隘(추애): 땅이 낮고 좁음.
僦屋: 셋집.
芻蕘: 꼴과 땔나무. 자신의 글이나 작품의 겸사.
僦寓: 세들어 살다.
推諉: 책임을 전가함.
推移: 임기가 차서 벼슬자리가 갈릴 때 후임자를 추천하고 옮겨 가는 것. 경우나 형편에 따라서 알맞 게 변통함.
追謫之律: 죽은 사람에게 형벌을 내리는 법.
楸下: 조상의 산소가 있는 先山. 松楸.
推緘: 벼슬아치의 죄과를 推問하여 기록한 서류.
芻豢: 풀을 먹는 마소나 곡물을 먹는 개돼지 따위.
抽栍: 講經 시험을 보는 사람에게 찌를 뽑게 함. 찌는 경서에 있는 글귀를 하나씩 써서 통에 넣어 강 경생들로 하여금 뽑게 하는 대쪽을 이른다. 곡식의 질을 검사하기 위하여 색대로 약간의 곡식을 뽑 는 일.
追腏: 종묘에 있는 다른 신위와 함께 제사를 지내는 일.
秋胡: 춘추시대 魯나라 사람. 陳나라에 벼슬하러 갔다 돌아오다가 자신의 아내가 뽕을 따고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여자로 알고 유혹하였다. 아내는 남편에게 실망하여 물에 빠져 죽었다.
逐年: 매년.
祝斗: 북두성에 축원함.
祝門: 외가. 朱子의 외가가 祝氏였다.
縮酒: 제사의 獻酌 때 茅莎 그릇에 약간 붓는 술.
逐臭嗜痂: 남은 싫어하나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海畔有逐臭之夫 曹子建書 人有大臭者 其兄弟 妻妾無與居 自苦而居海上 人有悦其臭者 晝夜隨而不去 ?吕氏春秋?
春望: 봄 경치. 春のながめ.
春樹暮雲: 渭北春天樹 江東日暮雲(杜甫: 春日憶李白).
春闈: 春宮. 東宮.
春庭: 춘부장. 남의 아버지. 春堂. 春府丈.
春曹: 禮曹의 별칭.
春春 : 못내 아쉬워하다
春和 : 병이 낫다.
出闕: 缺員이 발생하다.
出納: 임금의 명령을 신하에게 전달하고 신하의 말을 임금에게 전함.
出使: 사신을 내보냄. 使命을 받아 외국에 가서 일을 처리함.
出栍: 사슬을 내어 놓음. 사슬은 講經科의 등급을 매긴 패쪽을 이르는데 通·略·粗·不의 글자를 썼다.
出肅: 새로 벼슬에 임명된 사람이 대궐에 나와 임금을 뵙고 숙배하는 일.
出六: 7품 이하의 관리가 6품으로 올라감. 升六. 6품 이상을 參上, 7품 이하를 參下라고 한다. 6품 이 상이 되어야 임금에게 정무를 보고하는 常參에 참석할 수가 있었고, 지방 수령으로 부임할 수가 있 었다.
出場: 結末.
出站: 관찰사가 도내를 巡歷할 때, 해당 지역 수령이 관할지역 경계에 나가 관찰사를 마중하는 것.
虫鵠不類 風蚿各憐: 類類相從과 같은 말. 莊子 南華經에 나옴.
沖澹(충담) : 맑고 욕심이 없음.
充代者: 대신 충당하는 자.
冲藐: 沖邈. 깊고 원대함.
冲裕: 덕이 깊고 용모가 온화함.
沖適: 부드럽고 온화하며 편안함.
充丁: 군역 따위에 보충하여 정함.
忠堤之駕 : 충주와 제천을 여행하다.
就控: 아뢰다. 고하다.
炊臼: 張瞻客外夢 火災臼中 卜者曰 君歸不見妻 果死.
就理: 취조를 받음.
翠微: 햇볕을 받아 푸르게 드러나 보이는 산허리의 깊은 곳. 산 속.
就白: 문장을 전환할 때 쓰는 말. 아뢰올 말씀은 다름 아니라.
取償: 보상을 받음.
就緖: 일이 두서 있게 진척됨.
醉雪: 醉也雪也. 醉雪宜夜淸其思也 醉花宜晝襲其光也.
就悚 : '아뢰올 말씀은' 이란 뜻의 상투적인 편지투. (=就白. 就告)
就醫 : 의사에게 나아가 병을 치료함.
就中: 서간문에서 안부를 물은 뒤에 용건을 적을 때 쓰는 말. 就伏白․就達․就告․就白․就悚․就控․就煩․仍白․仍告․仍控․仍煩․且告․且控․且煩․第中․第煩․第控․第告․就.
取重: 인정을 받음.
取稟: 임금의 裁可를 기다림. 웃사람께 여쭈어서 그 의견을 들음.
吹噓: 추켜세우다.
櫬(츤): 喪輿를 따름.
厠: 섞이다.
仄聞: 남의 전하는 말을 들음. 어렴풋이 들음.
側席: 자리에 똑바로 앉아있지 못함. 공손히 賢者를 예우하는 뜻을 이르는 말.
厠足: 置足. 발을 들여놓다.
層梯:層弟: 인물 평가.
寘: 置.
致: 가져다주다. 文川書銘致奉答以還-문천의 편지를 명심하여 가져다주고 답을 받아서 돌아오라.
梔貌蠟言: 梔蠟. 번지르르하게 구민 행동이나 말을 이르는 말. 당의 유종원 ?鞭賈?에서, 치자 물을 들이고 밀랍을 먹여 값비싸게 팔린 채찍이 끓는 물에 담긴 순간 흉한 본색이 들통 난 것에 빗대어, 자신의 재능을 꾸며 높은 벼슬을 구하다 결국 화를 자초하는 모습을 풍자한데서 비롯되었다.
錙銖 : 얼마. 조금. 微小한 것.
緇衣: 훌륭한 사람을 사모하는 사람.
嗤點: 비웃고 손가락질함.
差池(치지): 일정하게 날지 않는 모습.
置處政事: 퇴임한 정승에게 敦寧府나 中樞府의 벼슬을 주던 일.
勅誥書: 아랫사람에게 당부하여 알리는 일.
飭厲: 신칙하고 격려함.
親事: 혼사.
勅需庫: 칙사를 대접하는데 드는 물자를 넣어 두는 창고.
雉馴: 지방관이 선정을 베풀어 은택이 금수에까지 미침.
親授: 직접 주고받음. 친히 가르침.
親炙(친자) : 친히 가르침을 받음.
親嫌: 친척으로 말미암은 혐의.
七事: 守令七事. 農商盛 . 戶口增. 學校興. 軍政修. 賦役均. 詞訟簡. 姦猾息.
漆室之憂: 나라 일을 근심함. 칠실에 사는 여자가 나라 일을 근심했다(?蒙求, 漆室憂葵?)는 고사에서, 보통 주제 넘는 외람된 근심을 말함.
侵 : 浸. 점차.
沈痼: 고질병.
侵晨 : 侵早. 이른 아침. 이른 새벽.
侵魚(漁): 그물로 고기를 잡듯이 백성의 재물을 빼앗음.
侵責: 침해하고 책임을 지움. 강제로 責納하도록 함.
沈沈 : 그윽하다
蟄伏: ①숨음. 틀어박혀 나오지 아니함. ②벌레 같은 것이 땅속에서 겨울을 남.
蟄蹤: 자취를 숨겨 나오지 아니함.
稱: 걸맞게 하다. 稱使職: 사신의 직분에 걸맞게 하다.
稱量: 무게를 닮.
稱觴: 축배를 듦. 잔을 올리다.
稱職: 그 직위에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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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量: 길이 따위를 재어서 계산함. 측정함.
妥靈: 신주를 사당에 봉안하고 제사를 받듦.
他辰: 다른 날. 다른 때.
拖紫(타자): 붉은 인끈을 끈다는 뜻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감을 이름.
妥帖: 마음을 안정시킴.
憚 : 무서워하다.
呑膽: 柳公綽의 어머니가 자식들을 면학하게 하기 위하여 밤이면 입에 쓴 웅담을 넣고 공부하게 하였다고 한다.(?소학, 선행, 실명륜?)
坦腹: 남의 사위를 일컫는 말. 晉의 王羲之가 郄鑑(극감)의 집에서 사위를 고르려고 했을 때 東牀에서 배를 드러내놓고 누워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
誕敷: 널리 펼치고 베풂. 誕: 크다.
彈章: 관리를 탄핵하는 상소문.
脫 : 혹시 ~일지도 모른다. 만약. 만약 ~하다면.
頉給: 頉免을 허락함. 還上․잡역 등을 면제함.
頉人․頉免人: 특별한 사정으로 책임의 면제를 받은 사람.
奪入: 살던 사람이 떠나거나 없던 사람이 새로 들어와서 삶.
脫着: 병에서 벗어나다.
奪袍之才: 唐武后令侍臣賦詩 東方虯詩先成 后賜袍 及覽宋之問詩 奪袍.
頉稟: 頉免(듯밖에 일어난 탈로 인하여 의무나 책임을 면제하여 줌)하여 주기를 청함.
脫靴: 李白 字太白 山東人 少有逸才 志氣宏放飄然 有超世之心 父為任城尉因家焉 少與魯中諸生 孔巢父 韓凖 裴政 張叔明 陶沔 等 隠於徂徠山 酣歌縱酒 時號竹溪六逸 天寳初 客遊㑹稽 與道士吴筠 隠於剡中 既嗜酒日與飲徒 醉於酒肆 玄宗度曲 欲造樂府新詞 亟召白 白已臥於酒肆矣 召入以水灑面 即令秉筆 頃之成十餘章 帝頗嘉之 甞沉醉殿上 引足令髙力士脱靴 由是斥去 乃浪迹江湖 終日沉飲 時侍御史崔宗之 謫官金陵 與白詩酒唱和 甞月夜乘舟 自采石逹金陵白衣宫 錦袍於舟中 顧瞻笑傲 傍若無人 初賀知章見白賞之曰 此天上謫仙人也 禄山之亂 玄宗幸蜀在途 以永王璘為江淮兵馬都督揚州節度大使 白在宣州謁見 遂辟從事 永王謀亂兵敗 白坐長流夜郎 後遇赦得還 竟以飲酒過度 醉死於宣城 有文集二十卷行於時.
耽樂: 湛樂(담락).
闒茸: 용렬하다.
湯餠: 生子三七日 作湯餠賀客.
湯節: 侍湯之節.
蕩殘: 모두 殘廢함.
蕩滌: 깨끗이 씻음. 빚을 탕감하다. 罪名을 씻어 줌.
蕩敗: 재물을 다 없애어 결단이 남.
大羹(태갱): 大羹玄酒. 양념을 하지 않고 맹물로 끓인 고기국과 술을 대용하는 맹물. 詩文의 古朴하고 아담한 風格을 비유하는 말.
胎錄: 쪽지 글.
太僕(大僕)寺: 輿馬와 廐牧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太常: 太常寺.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주관하던 부서. 조선시대에는 奉常寺에서 주관하였다.
胎送: 끼워 보내다.
太易: 하늘과 땅이 나뉘지 않았을 때의 혼동 상태.
苔岑: 같은 산봉우리에서 함께 난 이끼. 서로 의기가 투합하는 벗을 비유하는 말.
胎呈(태정): 끼워바치다.
台體: 수신인이 2품 이상의 벼슬에 있을 때 ‘台’를 쓴다.
台旆: 수신인의 행차. 통상 2품의 관직에 있는 사람에게 ‘台’, 3품의 경우 ‘令’을 쓴다.
擇狂詢蕘: 不恥下問과 같은 뜻의 말.
宅舍 : 정신을 담고 있는 집. 몸뚱이. 육신.
擇差․擇除: 쓸만한 인재를 가려서 벼슬을 시킴.
撑眼: 눈을 뜨다.
攄襞(터벽): 주름살을 펴다.
攄積: 적조함을 펴다. 오래 만나지 못한 회포를 펼치다.
討 : 찾다. 더듬다.
土銼: 질화로.
土地 : 어떤 지역을 관장하고 수호하는 신.
通讀: 지방에서 시행하는 과거. 또는 그 합격자.
通文: 여러 곳에 특정 내용을 통지하거나 의견을 수렴하는 문서.
通事: 통역관.
通餘: 과거 시험에서 지난 시험 때 합격한 과목을 뺀 나머지 과목.
統還: 마을에 사는 家戶의 총수에 따라서 還穀을 분배하여 억지로 꾸어 주는 일.
痛霣(통운): 昊天罔極之痛.
筒畓: 해안지대를 동둑(크게 쌓은 둑)으로 막고 干潟地를 개간하여 만든 논.
筒車: 물 대는 기구.
通淸: 학식과 문벌이 높은 사람을 후보자로 천거함. 또는 그 후보자로 천거된 사람.
渝薄: 야박함. 이정이 없음.
投紱: 벼슬을 그만둔다는 뜻. 解紱. 紱은 官印을 매는 끈이다.
投轄: 한의 陳遵이 찾아오는 손님을 좋아하여 손님이 타고 온 수레의 굴대 축을 빼어 우물에 던져 가지 못하게 하였다. 손님을 억지로 머물게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特百常情: 보통의 마음보다 특별히 백배나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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皤腹: 큰 배. 불룩하게 나온 배.
罷散: 벼슬을 그만두어 한산함.
播越: 도망함. 피란함. 왕의 蒙塵.
板 : 정색하다. 딱딱하게 굳다.
判付․判下: 上奏한 안건을 임금이 허가하는 일.
八斗才華: 시문의 재주가 뛰어남. 천하의 재주를 한 섬이라고 한다면 曹植이 여덟 말을 차지하고, 한 말은 자신이, 나머지 한 말은 천하 사람들이 함께 가지고 있다고 謝靈運이 말하였다.
八梓(팔재):
霈 : 恩澤의 比喩
旆(패): 수신인이 관찰사나 사신 등의 일로 먼 길을 오고 갈 때 쓰는 말이다.
悖戾 : 不良하다
沛然: ①성대한 모양. ②큰 모양. ③비가 줄기차게 오는 왕성한 모양. ④물이 줄기차게 흘러내리는 모양. ⑤대단히 감동하는 모양. ⑥은택이 널리 미치는 모양.
便媿: 인편이 없어서.
編配: 유배할 죄인에 편입시켜 유배함.
平復 : 平常대로 회복되다.
萍水: 客地.
平市: 시장 가격을 안정시킴.
平市署: 市廛에서 쓰는 자ㆍ말ㆍ저울과 물가의 騰落을 관할하던 관청.
吠犬生氂: 岑熙爲魏郡太守 無爲而化 吠狗不驚 足下生氂.
弊局: 폐해가 많아 결단이 나게 된 판국.
廢弛: 버려두고 태만히 함.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음. 황폐함. 쇠퇴함.
陛差: 품계를 올려서 그에 맞는 벼슬을 시킴.
廢墜: 태만하여 중지함. 끊기어 없어짐.
蔽芾(폐패): 작은 모양. 무성한 모양.
逋: 서강에서 수하의 사람에게 이름 대신 쓰는 말.
匏繫(포계): 시렁에 걸려 있는 바가지. 쓸데없는 사람에 비유. 吾豈匏繫也哉.(?孟子?)
苞籬邊物: 쓸모없는 사람. 하찮은 사람.
蒲蘆之政: 부들과 갈대가 빠르게 자라는 것처럼 善政의 혜택이 백성에게 빠르게 미침. ?中庸? 政敏蒲 蘆.
逋慢: 怠慢不敬之罪.
包茅: 싸서 묶은 청모(菁茅). 정모는 제삿술을 걸러낼 때 사용하는 풀이다.
匍匐之恩: 남의 喪에 힘을 다하여 도와주는 은혜.
苞山: 玄風의 옛 이름.
蒲熱: 蒲節(오월)의 더위.
抱直: 正道를 굳게 지킴.
捕風: 捕風捉影의 준말. 바람을 잡다. 종잡을 수가 없다.
幅員: 영토. 강토. 면적을 幅, 둘레를 員이라 한다.
杓建: 북두칠성의 斗柄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획정한 사철과 절기를 이르는 말.
猋起: 날쌔게 떨치고 일어남.
剽科: 과거를 훔치다.
剽獵: 낚아채다.
表文: 임금이나 조정에 올리는 글.
標信: 급변을 전할 때나 대궐문을 드나들 때에 증명으로 가지는 표.
表從弟: 고종사촌 동생.
稟啓: 보고하여 아뢰다.
稟旨: 임금에게 여쭙고 명령을 받음. 또는 그 명령.
稟處: 임금이나 상관에게 여쭈어서 처리함.
風末雨營: 바람 분 뒤에 비까지 내리다. 엎친 데 덮친 격.
風聲 : 아름다운 소문. 명성.
風雲之會: 雲從龍 風從虎. 君臣이 잘 만남.
風猷: 風道와 같은 말. 상대방의 모습을 높이는 말.
風殘之日: 바람이 잔잔한 날.
豊呈: 임금이나 왕비에게 음식을 풍성하게 차려서 올리는 일. 그 음식.
風泉之感: 나라가 망한 감회. 國亡之歎.
風便: 불확실한 인편.
皮穀: 겉곡식. 껍질을 벗겨내지 않은 곡식.
皮膜: 막처럼 얇은 가죽. 약점.
避寓: 전염병이나 전쟁 등으로 살던 거처를 떠나 임시로 다른 곳에서 사는 것. 被髮: 急救.
避嫌: 혐의를 피함. 관리가 피혐하면 출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筆不成林: 글씨가 잘 안됨.
- ㅎ -
ㅎ
下价: 書狀官. 价는 使臣.
遐棄: 멀리 버리다.
何其偉歟 : 얼마나 위대한가?
荷械入圜(圓): 차꼬를 메고 감옥에 들어가다.
河洛: 河圖洛書.
下覽斤正 : 내려 보고 고쳐주다.
下批: 벼슬아치의 후보자를 기록하여 임금에게 상주하여 임명하는 일. 신하의 상주문에 대하여 임금이 비답으로 쓴 글.
何似: 어떻게. 어떻게 하겠는가? 어떻게~하지 않는가?
霞觴 : 신선이 쓰는 술잔. 王母霞觴.
下施 : 내려주다.
下示: 아랫사람에게 전달하는 것. 下敎
河魚之疾: 腹痛. 배알이.
下喩: 내려주신 편지.
下第 : 과거에 낙방함. 시험에 떨어짐
何足 : ~할 것이 못된다.
下直: 임지로 떠나는 벼슬아치가 임금이나 소속장관을 찾아뵙고 작별을 고하는 일.
下囑 : 저에게(下) 부탁하신(囑)
夏秋二序 : 여름과 가을 두 계절.
下榻而待之: 자리를 내려놓고 기다리다. <滕王閣序> “徐孺 下陳蕃之榻(서유는 진번의 걸상을 내려놓았다)”이라 하였는데, 이 말은 귀한 손님을 특별히 대접한다는 뜻이다.
下風: ①바람이 부는 방향. 上風의 對가 됨. ②다른 사람의 아래. 人後.
何況: 더군다나. 하물며.
壑蛇: 골짜기에 들어가는 뱀. 年末이 되었음을 말함.
學製: 四學이나 성균관의 유생에게 詩․賦․製述로 보이던 시험.
鶴宮: 태자궁.
恨 : 안타깝게 여기다
閑 : 막히다. 가로막다. 막다. 크다.
嫺(한): 우아하다. 익숙하다. 익다.
閈格: 서로 상충되어 받아들이지 아니함.
韓相: 宋의 재상인 韓琦.
漢菓: 油蜜菓.
韓孟: 韓愈와 孟郊.
寒律(聿): 겨울철. 겨울 날씨.
汗呈: 자신이 보낸 물건에 대한 겸칭.
翰注: 翰林과 注書.
割半: 兄弟喪如割半體之痛.
啣. 銜: 머금다. 받들다.
含氣之類: 동물. 사람.
緘答: 서면으로 신문한데 대한 서면 대답.
緘辭: 서면으로 묻거나 대답하는 말. 관원이 중대한 과오를 범한 경우에 그 사실을 서면으로 진술하여 올리는 봉서. 부인의 초사는 집에서 작성하여 봉함하여 제출하였음.
咸氏: 남의 조카를 높여 부르는 말.
含飴: 漢馬皇后曰 吾當含飴弄孫 不復干政. 조부모가 손자를 극진히 보살핌.
函丈: 스승. 스승과 제자의 사이는 一丈의 거리를 두고 앉기 때문이다.
顑頷: 부황이 든 모양.
溘然(합연): 죽는 것.
盍簪(합잠): 벗이 함께 모임.
合抱: 한 아름 정도의 크기. 주로 큰 나무를 뜻함.
合下: 당초. 본디. 본래. 즉시. 合下手.
合行: 마땅히 행하여야 함.
閤患: 부인의 병. 閤夫人(상대방 아내의 경칭).
伉儷: 배우자. 짝. 아내.
恒升: ?詩經, 小雅, 天保? 如月之恒 如日之升. 축하하는 말.
抗顔: 얼굴을 들고.
亢暘 = 亢陽 : 가뭄. 한재
解: 鄕試.
亥季: 末世.
海薧(해고): 乾魚.
奚囊: 詩稿를 넣는 주머니.
解纜: 出帆.(反: 緊纜).
蟹面: 게를 넣고 삶은 국수.
海防: 국방을 위하여 沿海와 領海 안에 설치한 군사시설.
海防將: 조선시대에 강화도 喬桐에 두었던 統禦營의 무관 벼슬의 하나.
解紱: 인끈을 풀다. 관직을 그만두다.
解由: 引受引繼. 관리가 갈릴 때에 후임자에게 사무인계를 하고 그 내용을 적어서 상관에게 보고하여 책임 면제를 청원하는 일.
奚星: 심부름꾼.
海松子: 잣. 해송의 열매.
海屋添籌: 海屋籌添과 같은 말. 남의 장수를 기원하면서 축수할 때 쓰는 말. 신선이 사는 海屋은 학이 매년 댓가지를 물어다 지었다는 전설이 있다.
解額: 唐代 각 지방 향시의 정원.
海屋籌添: 장수를 기원할 때 쓰는 말. 세 사람의 노인이 서로 나이 자랑을 하였다. 한 노인이 “바다가 변해서 밭이 되었을 때 산가지를 하나 놓고서 집을 지었는데 나의 나이가 벌써 열 간짜리 집만큼 이나 되었다”고 한 고사가 잇다.
解頤: 웃다. 웃기다.
解裝抹馬(해장말마) : 행장을 풀고 말을 먹이다.
解組: 관직에서 해임되다.
海錯: 해산물. 錯은 '복잡하다'는 뜻으로 海中의 산물은 종류가 많아 복잡하므로 이름.
獬豸冠(해치관): 해치(不正한 사람을 보면 뿔로 받는다는 神獸)의 가죽으로 만든 관.
蟹紫: 게가 붉게 살이 찌는 때.
解澤: 은택을 사방에 베풀다.
駭惑: 몹시 놀라서 어리둥절함.
解携: 헤어짐.
幸: 바라건대.
行: 거의. 대략.
行: 官階가 높고 官職이 낮은 경우 쓴다(反對 守).
行關: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로 공문을 보냄.
行史: 여행 중에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行役 : 일을 나감.
行移: 공문을 보냄.
行朝: 行在所.
行下: 분부나 처분을 내림. 지시, 명령.
行軒: 行次所.여행할 때 머무르는 곳을 높이어 이르는 말.
行會: 정부의 지시나 명령을 전달하고 그 집행방법을 토의하기 위한 벼슬아치들의 모임.
向(嚮)者: 지난번에.
向: 저번에.(曩).
鄕堂: 지방관.
香山: 백낙천이 九老會 모임을 가졌던 곳.
向善: 남에게 훌륭한 가르침을 받음.
香室: 나라의 대소 제사에 쓰는 향과 축문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職所. 대궐 안 정전의 서쪽에 있었다.
向枉 : 지난 번 왕림하다.
嚮往: 사모함. 앙모함. 향하여 나아감. 嚮往日久 苦欠風便; 그리운 마음이 오래되었으나 풍편의 소식도 없음이 괴롭더니.
向隅: 집의 모퉁이를 향함. 외롭거나 실의한 사람의 심정을 이름.
香餌之下必有死魚: 향기로운 미끼 아래 반드시 죽는 고기가 있다.
香遷: 翰林苑 추천.
許副: 정승의 사임을 허락함.
虛徐: 느긋하다.
虛疎: 허술하고 엉성함.
虛辱: 자신을 방문하였으나 만나지 못해서 헛걸음을 하였다는 말.
虛佇: 겸허하게 기다림.
軒架: 編鐘․編磬․북 따위의 악기를 삼면에 배열하여 걸게 한 틀.
獻芹(헌근) : 미나리를 바침. 자기가 준 선물이나 자기의 의견이 변변치 못하다는 謙辭.
獻發: 年初. 新年. 獻歲發春.
軒屛: 훌륭한 사람의 사랑채. 당신의 집. 당신.
獻歲․獻發: 새해로 들어섬. 年初.
軒裳: 옛적 대부들의 복장. 고귀한 신분과 직위를 가진 사람을 비유한 말.
獻粲: 자신의 시문을 남에게 올릴 때 쓰는 謙辭.
鬩墻(혁장): 형제가 담 안에서 서로 싸우다. 同族相殘. (?詩經?)
赫蹄: 편지.
革革: 소란스럽고 불안한 모양. 근심하는 모양.
賢館: 成均館의 별칭.
賢器: 남의 아들에 대한 미칭.
現納: 세금이나 문서를 관아에 출두하여 바침.
顯途: 현달하게 할 수 있는 길.
玄冥: 겨울의 신. 아주 매서운 추위.
賢允: 당신의 아들. 賢胤.
懸頭刺股: 漢 孫敬이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전국시대의 蘇秦이 송곳으로 무릎을 찔러가 며 졸음을 깨워서 苦學했다는 故事.
懸錄: 장부에 기록함.
賢史: 당신.
莧腸(현장): 비루먹은 창자. 주린 창자.
賢抱: 남의 손자를 높여 부르는 말.
懸弧: 생일. 懸弧之辰.
絜令: 법령.
血食: 피 묻은 산 짐승을 제물로 바치어 제사지냄.
嫌 : 꺼림직 하다.
愜: 마음이 상쾌하다. 흡족하다.
浹洽: 널리 미침. 관통함.
蘅門: 선비가 사는 집.
形勝 : 地勢가 뛰어남 또는 그곳. 要害處.
兄岳: 형의 丈人.
衡雁郵梅: 衡陽의 기러기와 郵亭의 매화. 소식이나 편지가 끊어짐. 衡陽雁斷-남쪽으로 내려오던 기러기가 형양의 回雁峰에 이르러 산이 너무 높아 넘지 못한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다.
荊憂: 아내(荊妻)의 병환.
荊願(형원): 만나보고 싶다. 瞻韓, 識荊. 상대방을 만나보고 싶은 소망. 李白의 <與韓荊州序>에서.
形喩: 형용하여 말하다.
兄在: 兄照.
荊花: 紫荊花. 형제간의 우애와 관련됨.
惠問 : 안부 편지.
惠訊(혜신): 편지. 訊: 물을 신.(下問하다. 방문하다.)
惠然: 따르는 모양. 순한 모양. 호의를 표시하는 모양. 惠而.
惠然之示, 惠然肯來, 惠然之顧 惠然至: 기꺼이 찾아옴. 손님의 방문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표시하는 말.
惠喩 : 깨우쳐 주심.
惠遺: 보내주신.
戶 : 室口. 堂之口曰門 內曰戶 外曰門 一扉曰戶 兩扉曰門. 出入口.
戶斂: 집집이 세금을 물리어서 거두어 들임.
好事者(家) : 말수며 내기를 좋아하는 사람.
虎贖米: 국가에 바칠 虎皮賈 대신에 바치는 쌀.
狐首之願: 首丘初心의 바램.
弧辰(호신) : 남자의 생일 또는 회갑. 男子生初 設桑弧蓬矢. 設弧.
好梯(호제): 좋은 기회.
呼倩: 代筆.
浩唱: 큰 소리로 노래 부름.
胡草: 어지럽게 쓰다. 대충 바쁘게 쓰다. 胡는 亂과 뜻이 같다.
戶限 : 문지방
或可以生燭乎 : 혹시 통촉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洪喬之沈: 부친 편지가 중간에 流失됨. ?晉書, 殷浩傳? 父羨 字洪喬 爲豫章太守 都下人事 因其致書者 百餘函 行次石頭 皆投之水中 曰 沈者自沈 浮者自浮 殷洪喬不爲致書郵 其資性介立如此.
鴻洞: 깊고 먼 모양. 잇닿은 모양.
紅袖: 미인, 기생.
泓潁: 벼루와 붓. 전하여 문필. 글.
紅殘: 꽃이 지다.
洪造: 鴻恩.
嘵嘵: 교묘하게 말함.
化: 중이 동냥하다(求施).
化, 化逝: 죽다.
和光同塵: 빛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塵世에 어울림. 곧 재주와 지혜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세속에 어울 림을 말한다. ----者: 老子.
華島: 繼華島의 준말이다. 繼華島(=界火島)는 艮齋 全湜 선생이 거처하던 곳으로 華島는 간재선생을 뜻함.
化民: 守令에 대한 백성.
華封三祝: 華封人請祝聖人夀 堯曰辭 使聖人富 堯曰辭 使聖人多男子 堯曰辭 封人曰 夀富多男子 汝獨不 欲何也 堯曰 多男子則多懼 富則多事 夀則多辱 是三者 非所以養徳也故辭 ?莊子, 天地?.
火粟: 화전에서 나는 곡식.
花叔生江: 花椒生薑의 誤. 잘못된 문구가 귀신을 쫒는다.
畵時: 즉시. 당장. 바로.
化外; 敎化가 미치지 아니하는 곳. 化外人 卽外夷來降之人 及收捕夷寇 散各處地方者皆是.
華陰: 강원도 華川 華岳山 북쪽 기슭에 있는 화음동. 金壽增이 우거했던 곳.
畵障: 그림이 있는 병풍. 또는 천에 그림을 그려서 족자 같이 만든 물건.
和呈: 화답하여 올려 드림.
和鍾: 堯 임금 때 垂가 만들었다는 종.
華牒: 편지.
華蟲: 꿩.
華函(화함): 편지. 華椷.
和會文記: 재산주가 사망한 뒤에 모와 자녀의 합의에 의하여 재산을 나누어 가지는 문서.
矍鑠(확삭): 건강하다.
廓淸: 깨끗이 쓸어 없애어 맑게 함.
環: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
瘝曠(환광, 관광): 소홀히 함. 등한시함. 관직을 소홀히 하는 사람.
換錄: 내용을 바꾸어 기록함.
還山: 고향에 가다.
還送: 그냥 돌려보내다.
還收: 이미 발표하였거나 내린 법령·명령 등을 취소함.
渙音: 어진 말씀.
逭誅(환주) : 꾸짖지 마시고 (逭;용서받다. 면하다. 꾀하다. 誅;꾸짖다).
渙汗: 詔書 또는 勅命을 발표함.
闊略: 너그럽게 하다.
濶餘: 오래 보지 못한 나머지에.
黃甲: 甲科 及第.
黃繭幼婦 外孫齎臼: 絶妙好辭. 曹娥碑, 曹操, 楊修. 齎臼: 갖은 매운 양념을 찧는 절구-受辛→辭.
黃耆: 나이 많은 늙은이.
黃氣: 기뻐하는 빛.
黃龍: 戊辰.
皇綸: 천자의 詔書.
荒迷; 자신이 상주일 때 상대방에 대하여 쓰는 말.
況味: 살아가는 형편.
黃髮: 노인. 詢玆黃髮(?書經?)
荒濱: 보잘 것 없는 시골.
黃芽:
況然: 마치~과 같음. 비슷함.
惶隕: 두렵고 불안함.
黃鐘: 음력 11월의 별칭.
會 : 반드시. 꼭. 마침.
回啓: 임금의 下問에 대하여 회답하여 아룀.
回祿: 火神.
會錄: 금전․곡물 등 정부 보유물을 용도별로 모아서 회계장부에 기록하는 일.
悔禍: 내렸던 재앙을 거두어 감. 과거에 화를 끼친 것을 후회함.
會付: 금전이나 곡물을 會錄(회계장부에 기록)하여 해당 관아에 넘겨주는 일.
會事 : 모여서 일을 논의함. 일의 성과를 헤아림.
回示: 돌려 보내주다.
懷襄: 懷山襄陵. 홍수가 용솟음치며 산 언덕위로 넘쳐흐름.
回章: 보내 주신 글.
回天: 임금의 마음을 돌리다.
回漢: 馬援書云 始雖垂翅 回漢終能奮翼澠池.
回護: 비호함. 변호함. 회피함. 기피함.
劃給: 돈이나 곡식 가운데서 일정한 몫으로 떼어 줌.
劃時․劃卽: 바로, 즉시.
孝履: 상대방이 현재 상주일 경우 안부를 물을 때 ‘孝’를 쓴다.
効用 : 힘을 다함. 역할을 충분히 해냄.
嚆矢(효시): 우는 화살. 鳴鏑. 옛날에 전쟁을 시작할 때는 먼저 우는 화살을 쏘았으므로 轉하여 사물 시초의 뜻으로 쓰임.
爻周: 지우다. 삭제하다.
效職: 직무를 다함.
厚眷: 두텁게 돌봐줌. 두터운 권고.
喉司: 承政院의 별칭.
後思: 지방관이 떠난 뒤에 그 善政을 생각함.
後時(峕): 때를 놓침.
朽棧: 썩은 사다리.
厚誅: 몹시 꾸짖음.
訓局: 훈련도감의 딴 이름.
勛祺: 거느려 길하다.
薰陶: 교육을 받는 것.
熏心之事: 속 타는 일.
塤篪(훈지): 질나팔과 퉁소. 연회에 사용하는 악기.
萱庭: 萱堂. 남의 어머니를 높이는 말. 萱幃. 萱忘憂草 婦人有孕 佩其花則生男 故稱母萱圍.
焄蒿: 祭需에서 나는 냄새. 祭祀.
熏箚: 뜸.
卉犬: 풀잎으로 엮어 만든 개.
揮門外 : 필요 없다고 문 밖으로 손을 내저음.
卉服: 오랑캐의 옷.
彙分(휘분) : 모아서 나눔.
徽績: 빛나는 공적.
休 : 놓아주다. 반드시.
遹追: 뒤따라가 쫓음.
隳(휴) : 무너지다. 무너뜨리다. 쓸모없게 되다.
休離: 休棄. 아내를 버림.
携貳: 두 가지 마음을 품다. 異論을 가짐.
休息痢: 만성 이질.
休戚: 기쁨과 슬픔. 안락과 걱정. 화와 복. 休戚與共.
休致: 休官․致仕. 늙어서 벼슬을 내놓고 물러감.
恤: 구제하다. 근심하다.
胸茅: 가슴에 맺히다.
胸臆 : 마음에 품은 생각. (臆;가슴)
黑龍之亂: 壬辰倭亂.
黑草: 먹으로 고쳐 쓴 본디의 초안.
昕夕: 朝夕과 같은 말.
忻浣: 기쁘고 상쾌하다.
欽: 勅命을 나타내는 접두사.
欠: 서로 알만한 친한 사이에 자신의 이름을 적지 않는다는 뜻. 欠名.
欠頓․欠拜․欠謝․欠式: 이름을 생략하고 보낸다는 뜻으로, 친하거나 손아래 사람에게 보낼 때에 씀.
欽賀之餘 : 공경하고 축하하는 나머지에.
欽恤: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다.
恰才: 방금. 바로 지금.
興宣大院君의 가계
英祖-思悼世子-(惠慶宮 洪氏)-正祖-純祖-憲宗
-(肅嬪 林氏)-恩彦君-全溪大院君-哲宗
-恩信君-南延君(出系 麟坪大君)-興宣大院君-高宗(出系 翼宗)-純宗
-(景嬪 朴氏)-恩全君
興成: 흥정.
興作: 새로 일으켜 지음.
僖: 小心畏忌曰僖.
喜懼: 부모를 모심에 부모가 연세가 많아지면 오래 사시는 것이 기쁘나, 한 편으로 돌아가실 날이 멀지 않았음이 두렵다. ?論語? 父母之年 不可不知 一則以喜 一則以懼.
喜期: 결혼식 날자.
餙辭(희사): 말을 꾸미다.
熙皥(희호): 화락함. 즐거워하며 만족스럽게 여김.
羲和: 세월. 달력.
詰朝: 이른 아침. 早朝. 詰晨. 明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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