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 지내셨죠^^
갑작스런 출근으로 제가 나이롱~ 회원이 된동안....여러분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설마 며칠사이 절 잊으신건 아니죠^^;
전 잘 지내고...아니다..어제 사고 한껀 했다는..ㅋㅋ
어제 퇴근하고 나서 청소하고 신랑 도시락준비하고....
근데 울 신랑 들어와서 밥만 먹고 다시 출장간다더군요^^
그래서 하예린 목욕시키고 나니...선생님들이 전화하더라구요.
하예린반 선생님 생일이라 맥주한잔하러 왔으니...나오라구...ㅋㅋ
그래서 울 신랑한테 먼저나가니 문 잘 단속하고 가라하고....룰루랄라~
하예린데리고 나갔다가 놀고 들어오니...11시더군요...
가방을 아무리 뒤져두 열쇠가....없어요 ㅠㅠ;
내가 미쵸~~ 신랑은 출장 전하예린데리고 발만 둥둥~
결국 24시 열쇠불러서 문 열고 들어왔죠^^; 신랑한테 한소리 듣고...ㅠㅠ;..쩝
결국 생돈 ..내 피같은돈...25000원이 날라갔네요....나의 사회생활 첫주가...그리..
얼룩졌다는.....ㅎㅎ
요즘 울 하예린 사회경험에 아침마다 울부짖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한반에서 데리고 있던 기억이 있어서 자꾸만....저한테 올려구해요.
물론 전 4세반에 보내고 울든지 말든지 상관 안해요^^
어차피 겪어야할 시기니...쫌 있음 나아지겠죠^^
암튼 인제...꼬박꼬박 글 올릴꺼예요^^
협박 편지가(?) 넘 무서워요^^
오늘도 즐건 주말 되세요~~
(딱 일년전 하예린 사진이예요^^)
5월 26일 - 무지출1
5월 27일 - 마트61000원
5월 28일 - 무지출2
5월 29일 - 무지출3
5월 30일 - 모임비 10000원
5월 31일 - 무지출4
6월 1일 - 20,000원(유치원샘 회비),출장열쇠 25,000원
6월 2일 - 무지출5
아이고 예뻐라..울 공주님 얼굴을 봐야 하루가 기분좋다는..이래서 하예린중독증이 생기는거구나...ㅎㅎ,,그 협박편지가 저두 포함되나요?? 그나저나 문열어주는 수고비가 넘 비싸다..그래도 그 시간에라도 열었다는게 다행이겠죠?/ 울집하고 가깝기나 해야 와서 자구 갈텐데..담엔 진짜 광주로 이사갈까부다...그쵸?? 하예린은 언니가 같은 공간에 있으니까 더 많이 의지하려는거에요..지금 힘들어도 쫌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울민석이는 다행히 적응력이 넘 좋아서리..
첫댓글 ㅋㅋ 사회생활 한주의 신고식 제대로 치루셨는데요, 물론 열쇠값은 아깝지만^^; 맥주생각에 넘 기분좋으셔서 열쇠잊으셨는가봐요,,ㅎㅎ 저두 열쇠 자주 잃어버리고 놓고 댕겨서 신혼집할때 자동키로 바꿔버렸네요 그래서 열쇠걱정은 안해요,,ㅋㅋ 하예린양도 적응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잘 뛰고 놀꺼에요~^^; 하예린 사진보며 저도 이직때문에 우울한맘 달래볼까해요~ 오늘두 즐건 하루 보내세요~
더 좋은 직장 구하실수 있을꺼예요..울 씩씩한 열이여봉님 화이팅 보내요^^ 알죠..아자아자!! 화이팅~~~
아이고 예뻐라..울 공주님 얼굴을 봐야 하루가 기분좋다는..이래서 하예린중독증이 생기는거구나...ㅎㅎ,,그 협박편지가 저두 포함되나요?? 그나저나 문열어주는 수고비가 넘 비싸다..그래도 그 시간에라도 열었다는게 다행이겠죠?/ 울집하고 가깝기나 해야 와서 자구 갈텐데..담엔 진짜 광주로 이사갈까부다...그쵸?? 하예린은 언니가 같은 공간에 있으니까 더 많이 의지하려는거에요..지금 힘들어도 쫌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울민석이는 다행히 적응력이 넘 좋아서리..
하예린은 정말 행복한지 알아야해...이리들 많은 이모들이 사랑해주는데...그치~~ 민준맘은 아들만 둘이라 딸이 이뻐보이는거야...출장비가 더 비싸두 집에는 들어와야지^^..근데 밤새 도둑들까봐 무서워서...열쇠아저씨가 혹시? 하는생각에...잠을 설쳤다우~~ㅠㅠ;민석이는 꽤 의전해 보이더라..오늘도 즐겁게~알쥐~
저도 열쇠 툭하면 안가져가서 집에 못들어가고 있으니 옆집아줌마가 서있지말구 자기네집에서 부모님기다리라고하더라구요 어찌나 고맙던지 하지만 서서기둥겼죠 ㅋㅋ 일은 할만하신가요? 하예린은 언제봐도 이뻐요 ^^
네~ 일은 계속 해왔던일이라...재미있어요^^ 특히 하예린은 꽁짜라는것이 좋아요..ㅋㅋ..님두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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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 울 랑한데 엄청 혼났다....ㅠㅠ; 일년전이라 쫌 애기같지? 돌잔치가는거야?..에공 옷걱정이 있구나...빌려주고 싶은데...나두 ..별로 없고 ..아마 사이즈가...ㅋㅋ..암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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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요^^ 하나 낳으세요^^ 전 늦게 나아서 후회하는데...ㅋㅋ...즐건 하루 되세요^^
ㅇ ㅣ ㅇ ㅑ![~](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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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조숙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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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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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이 하트가 됬어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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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가시 빼드렸어요^^
글은 안읽고 사진만 보구....지금에야 또 글 읽었어요 ^^;; 열쇠따는값 ㅡ ㅡ;; 넘 비싸네요!!
ㅋㅋ 넘 비싸죠 ㅠㅠ; 내가 미쵸요~~
지금 많이 컸네요^^~ 이제 언니도 맞벌이 대열에 끼셨군여~오늘은 쉬는날인가봐요~~집에만 있는 저로썬 무진장 부러워요~
맞벌이라긴 쫌..ㅋㅋ...지금은 푹 쉬고 천사만 생각해^^
에그그...쌩돈나갔네여..열쇠는 아직도 기억안나는건가요? 혹, 술집에다 놓고온건? 속상하지만..이미 나간돈...잊어버리구요...주말 잘보내세여...하예린두요^^ㅎㅎㅎ저사진...그날 추웠죠?
그게 아니라 제가 먼저 나가면서 열쇠를 집에 놓고 가고 신랑이 난중에 나가며 문을 잠궜어요^^ 저건 작년 사진이랍니다^^ 즐태요~~
아~하예린이 분위기 넘 좋아요!!!^^ 그리고 언니 안보이시니 허전해요!!!^^;;주말도 알차게 보내세요^^
내빈자리를 느끼시다니...넘 좋아라~~~ 진이님두 즐건 주말 되세요^^
역쉬~ 하예린양 넘 귀여워요~ 하예린양 하는 짓이랑 보면 얼릉 딸하나 낳고 싶어요...^^;
ㅋㅋ 무늬만 딸이라니까요^^ 님두 즐건 주말 되세요^^
어며 예린이 넘 이뻐졌어요...월래도 이뻤지만 올만에 보니 더 이쁘네요..아이들 빨리 큰다더니 정말 잘크네요..ㅎㅎ 울 아가도 이렇게 이뻤음 좋겠어요..짐은 배속에서 자리잡고 있네요..예린이보니 더 보고싶네요 ㅎㅎ
ㅋㅋ 어린티가 좀 나죠? 작년엔 애 같더니 지금은 천방지축이예요^^ 즐태하시고 이쁜 것만 보세요^^
저도 열쇠 자주 놓고 다녀서여..ㅠㅠ 전 다행 친정이 가까워 그럴때 친정가곤해써여..ㅡㅜ 열쇠값 정말 비싸네요..안나가도 될돈인데 나가서 많이 아깝긴하네요..
그러게요^^; 저희 일주일 식비인데..쩝..인제 손가락 빨아야해요^^
하예린이 어딜 보고 있나요? 언제나 봐도 넘 귀여워요.
아마 분수를 보고 있었나봐요^^ 작년일이라...가물가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