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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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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 (3인가족외벌이)35개월 김하예린집*^^*
fennec1004 추천 0 조회 296 07.06.02 10:2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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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2 10:31

    첫댓글 ㅋㅋ 사회생활 한주의 신고식 제대로 치루셨는데요, 물론 열쇠값은 아깝지만^^; 맥주생각에 넘 기분좋으셔서 열쇠잊으셨는가봐요,,ㅎㅎ 저두 열쇠 자주 잃어버리고 놓고 댕겨서 신혼집할때 자동키로 바꿔버렸네요 그래서 열쇠걱정은 안해요,,ㅋㅋ 하예린양도 적응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잘 뛰고 놀꺼에요~^^; 하예린 사진보며 저도 이직때문에 우울한맘 달래볼까해요~ 오늘두 즐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07.06.02 10:33

    더 좋은 직장 구하실수 있을꺼예요..울 씩씩한 열이여봉님 화이팅 보내요^^ 알죠..아자아자!! 화이팅~~~

  • 아이고 예뻐라..울 공주님 얼굴을 봐야 하루가 기분좋다는..이래서 하예린중독증이 생기는거구나...ㅎㅎ,,그 협박편지가 저두 포함되나요?? 그나저나 문열어주는 수고비가 넘 비싸다..그래도 그 시간에라도 열었다는게 다행이겠죠?/ 울집하고 가깝기나 해야 와서 자구 갈텐데..담엔 진짜 광주로 이사갈까부다...그쵸?? 하예린은 언니가 같은 공간에 있으니까 더 많이 의지하려는거에요..지금 힘들어도 쫌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울민석이는 다행히 적응력이 넘 좋아서리..

  • 작성자 07.06.02 10:36

    하예린은 정말 행복한지 알아야해...이리들 많은 이모들이 사랑해주는데...그치~~ 민준맘은 아들만 둘이라 딸이 이뻐보이는거야...출장비가 더 비싸두 집에는 들어와야지^^..근데 밤새 도둑들까봐 무서워서...열쇠아저씨가 혹시? 하는생각에...잠을 설쳤다우~~ㅠㅠ;민석이는 꽤 의전해 보이더라..오늘도 즐겁게~알쥐~

  • 07.06.02 10:33

    저도 열쇠 툭하면 안가져가서 집에 못들어가고 있으니 옆집아줌마가 서있지말구 자기네집에서 부모님기다리라고하더라구요 어찌나 고맙던지 하지만 서서기둥겼죠 ㅋㅋ 일은 할만하신가요? 하예린은 언제봐도 이뻐요 ^^

  • 작성자 07.06.02 10:37

    네~ 일은 계속 해왔던일이라...재미있어요^^ 특히 하예린은 꽁짜라는것이 좋아요..ㅋㅋ..님두 즐건 주말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02 10:39

    내가 미쳐~ 울 랑한데 엄청 혼났다....ㅠㅠ; 일년전이라 쫌 애기같지? 돌잔치가는거야?..에공 옷걱정이 있구나...빌려주고 싶은데...나두 ..별로 없고 ..아마 사이즈가...ㅋㅋ..암튼 잘 지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02 11:03

    ㅋㅋ 그래요^^ 하나 낳으세요^^ 전 늦게 나아서 후회하는데...ㅋㅋ...즐건 하루 되세요^^

  • 07.06.02 11:27

    ㅇ ㅣ ㅇ ㅑ~~~~정말 요조숙녀~~!! 제눈이 하트가 됬어욤~~~

  • 작성자 07.06.02 12:35

    ㅋㅋ 가시 빼드렸어요^^

  • 07.06.02 11:32

    글은 안읽고 사진만 보구....지금에야 또 글 읽었어요 ^^;; 열쇠따는값 ㅡ ㅡ;; 넘 비싸네요!!

  • 작성자 07.06.02 12:35

    ㅋㅋ 넘 비싸죠 ㅠㅠ; 내가 미쵸요~~

  • 07.06.02 11:54

    지금 많이 컸네요^^~ 이제 언니도 맞벌이 대열에 끼셨군여~오늘은 쉬는날인가봐요~~집에만 있는 저로썬 무진장 부러워요~

  • 작성자 07.06.02 12:36

    맞벌이라긴 쫌..ㅋㅋ...지금은 푹 쉬고 천사만 생각해^^

  • 07.06.02 11:58

    에그그...쌩돈나갔네여..열쇠는 아직도 기억안나는건가요? 혹, 술집에다 놓고온건? 속상하지만..이미 나간돈...잊어버리구요...주말 잘보내세여...하예린두요^^ㅎㅎㅎ저사진...그날 추웠죠?

  • 작성자 07.06.02 12:37

    그게 아니라 제가 먼저 나가면서 열쇠를 집에 놓고 가고 신랑이 난중에 나가며 문을 잠궜어요^^ 저건 작년 사진이랍니다^^ 즐태요~~

  • 아~하예린이 분위기 넘 좋아요!!!^^ 그리고 언니 안보이시니 허전해요!!!^^;;주말도 알차게 보내세요^^

  • 작성자 07.06.02 12:37

    내빈자리를 느끼시다니...넘 좋아라~~~ 진이님두 즐건 주말 되세요^^

  • 07.06.02 12:34

    역쉬~ 하예린양 넘 귀여워요~ 하예린양 하는 짓이랑 보면 얼릉 딸하나 낳고 싶어요...^^;

  • 작성자 07.06.02 12:38

    ㅋㅋ 무늬만 딸이라니까요^^ 님두 즐건 주말 되세요^^

  • 07.06.02 12:47

    어며 예린이 넘 이뻐졌어요...월래도 이뻤지만 올만에 보니 더 이쁘네요..아이들 빨리 큰다더니 정말 잘크네요..ㅎㅎ 울 아가도 이렇게 이뻤음 좋겠어요..짐은 배속에서 자리잡고 있네요..예린이보니 더 보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07.06.02 13:01

    ㅋㅋ 어린티가 좀 나죠? 작년엔 애 같더니 지금은 천방지축이예요^^ 즐태하시고 이쁜 것만 보세요^^

  • 07.06.02 16:14

    저도 열쇠 자주 놓고 다녀서여..ㅠㅠ 전 다행 친정이 가까워 그럴때 친정가곤해써여..ㅡㅜ 열쇠값 정말 비싸네요..안나가도 될돈인데 나가서 많이 아깝긴하네요..

  • 작성자 07.06.02 16:35

    그러게요^^; 저희 일주일 식비인데..쩝..인제 손가락 빨아야해요^^

  • 07.06.03 09:48

    하예린이 어딜 보고 있나요? 언제나 봐도 넘 귀여워요.

  • 작성자 07.06.03 16:41

    아마 분수를 보고 있었나봐요^^ 작년일이라...가물가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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