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을 말할 때...
말하려했는데 생각나서 같이,,,
그 책을 선물로[영화감상기 쓰고 힛,, 걸려서] 받아놓고 오랫동안 읽지않았던 생각이
순간적으로 나서 부끄러워지던 하아,,,,, + _ +;; /ㅍㅍ 오래도록 책도 영화도 멀어져
있던... 지금도 좀 그런 편..ㅍ풋,, 아웅 좀 읽으며 살아야되는데에,,,/
그리고나서 녹차밭... 갈 즈음에 읽었었지... 가기 전쯤에...
좋았었다... 그래...
오랫동안 그냥 놔두었던 책...
영화의 감흥이 참 좋아서.. 어쩐지 책은 손이 잘 가지않았나.. 무어랄까..
아껴두고도싶었을까..,,
그리고 읽었을 때도... 좋았지만..
영화가 더 다가오는 느낌으로...
그랬던 것 같다...
시점이 또 그래서였나 아웅,, 몰라랑,,,....
또오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던 여러... 그런..
/아웅 지금 모기 물린 데 넘 가렵고 긁어성 퉁퉁,, 흑흑,,
그럴 상황에,... 웅 괜찮다가 마지막에,,.. 이럴 수밖에 없었던
후웃풍,,,,,,,
그러고 빨리 자릴 떠야했는데 조금 마무리를 맺으려고 그러다가
더 물렸는지 몰라랑,... 못된 야생 풀모기들,,,,,,,
하웃푸우,,,,,,,,,,;;
어제를 생각하며 흡족친않지만 어느 정도 만족,,,
앞으로도 그렇게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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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만화풍.이네요..만화책보고 있는 느낌 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