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도시민공략
남해군은 특별한 관광투어 상품을 개발해 도시민에게
보물섬 남해의 비경을 소개하게된다
'내 생에 곡한번 가봐야할 보물섬 비경여행' 이라는 주제로
연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투어 첫일정은
30일 오전 7시 서울을 출발해 창선,삼천포대교를 건너
보물섬 남해에 첫발을 내딛게 되며
독일마을과 해오름에술촌 ,원예예술촌 그리고 상주 은모레비치를
관광한후 남해읍으로 이동해 하룻밤을 묵게된다.
둘째날은 금산 산행과함께 보리암을 둘러보게되며, 가천 다랭이마을과 남해충렬사 관광을 마치고 귀경하는 일정으로 자여졌다.
이번 투어는 남해군과 관광마케팅을 체결한 우리투어(주)에서 여행사와 논의,개발한 관광투어 상품으로 보물섬 남해로의 관광을 희망하는 40명을 선착순으로 예약을받아 수시로 실시하게 되는데 벌써8월초순까지는 예약이 완료될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는 소식입니다.
www.tourtalker.co.kr
출처: 남해육공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창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