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 기정 (민주당)은 누구 ? /이런자가 국회의원이라니....
강기정은 누구?...
“왜 잡느냐고 새끼야. 이런 XX새끼!”
DJ 고향 방문 당원 행사에 해경 경비정 동원
金成昱
[2010년 12월10일 記]강기정 : 17·18대 국회의원(광주 북갑). 85년 전남대학교 삼민투위원장, 美문화원 사건 등으로 8년 형 선고받고, 이중 3년7개월 수감 생활“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에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관련됐다”(2010년 11월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윤옥 여사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나온 발언)
“하의島(도) 방문은 黨員(당원)행사가 아니라 김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마련한 추모행사였다. 경비정 요청이 공문을 통해 이뤄진 만큼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2010년 8월22일 김대중 前대통령 고향인 전남 신안군 하의도 방문 시 海警(해경) 경비정과 신안군 행정선 동원에 대한 해명. 출처 : 동아일보) ※ 姜의원과 민주당 소속 당원 87명은 2010년 8월21일 오전 10시부터 5, 6시간 동안 목포해경 P-79 경비정(50t)과 전남 213호 행정선(61t)을 타고 하의도를 다녀왔다. 이들은 하의도에서 김 전 대통령의 얼굴을 닮은 큰 바위 얼굴과 고인의 생가 등을 둘러봤다. 당시 姜의원이 당원 행사에 치안유지에 투입돼야 할 경비정 등을 동원한 것에 대해 비판여론이 들끓었었다. “나를 왜 잡아, 임마! 야, 왜 잡느냐고 새끼야.(…) 이런 XX새끼!”(2008년 12월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회의 법안처리 과정에서 동료 국회의원에게 한 폭언)※ 당시 국회윤리특별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 있던 강기정 의원 징계안 내용은 이렇다. 《姜의원은 그는 2008년 12월17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회의에서 권경석 법안심사소위원장이 개회를 선포하자 거칠게 항의하며 물 컵을 權 위원장에게 던졌다. 이 과정에서 파편 일부가 한나라당 전문위원 눈가에 튀었다. 이어 姜의원은 책상 위 물병 3통을 추가로 던졌다.
姜의원이 權위원장에게 계속 달려들자 신지호 의원이 만류에 나섰지만, 姜의원은 申의원에게 “나를 왜 잡아, 임마!”, “야, 왜 잡느냐고 새끼야” 등 욕설을 퍼부었다. 申의원이 “이게 국회의원이 할 짓이야?”라고 항의하자 姜의원은 더욱 흥분해 申의원에게 “이런 XX새끼!”라는 욕설을 수차례 반복했다. 이는 사인 간에도 쉽게 입에 담지 않는 욕설로써,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제2조에 규정된 국회의원의 품위유지 의무와 국회법 146조에 규정된 모욕 등 발언의 금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 명백하다.
소란이 이어지자 權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으나 姜의원은 위원장 석으로 달려가 의사봉을 빼앗아 마구 휘두르며 받침대를 치우려고 했다. 이에 장제원 의원이 다가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의사봉을 붙잡고 姜의원의 행위를 만류했다. 이후 한나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나서자 姜의원은 장내를 정리하려던 국회 경위 및 직원과 말다툼을 벌이며 필기구를 던지기도 했다.
강 의원의 언행은 ‘국회법’ 제145조(회의의 질서유지)와 제146조(모욕 등 발언의 금지) 및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제2조(품위유지)의 규정을 현저하게 위반하여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는 물론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심각하게 실추시켰기에 ‘국회법’ 제155조제2항 제1호 및 제7호에 따라 엄중히 징계할 것을 요구한다.》12월18일 제출된 姜의원 징계결의안은 다른 국회의원 징계결의안과 마찬가지로 통과되지 못했다. 다만 서울남부지법(형사10단독 서형주 판사)은 2010년 6월24일 국회에서 의사진행을 방해하고 보좌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姜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이 때문에 동료 의원에게 욕설을 내뱉고 보좌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은 정당방위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姜의원의 ‘완력’행사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2009년 1월3일 국회 사무처가 민주당의 국회 본 회의장 앞 로텐더홀 不法농성에 대한 해산에 나서자, 같은 당 백원우 의원과 함께 육탄저지의 선봉에 섰었다. 6월10일 서울광장에 소위 ‘6.10범국민대회’라는 不法집회 개최를 위해 행사 장비를 실은 트럭 7대가 진입하자, 경찰은 견인차를 이용해 차량을 끌어냈다. 야당 의원들이 경찰의 공무집행을 저지하며 30분가량 몸싸움을 벌였는데, 강기정 의원은 견인차 앞 유리창에 매달린 뒤 전경들에게 끌려 나가 체포됐다 풀려났다.7월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디어법이 직권 상정돼 표결 처리되자, 姜의원은 이윤성 국회부의장이 퇴장하는 길목에서 직권상정을 ‘온 몸으로’ 항의하며 국회 경위들과 충돌했다. 姜의원은 2007년 7월14일 당시 대통합민주신당의 ‘BBK 김경준 관련 수사검사 탄핵안 처리’와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특검안 상정을 위한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리자, 정봉주 의원과 함께 의장석에 올라가 전화기를 휘두르며 소동을 벌였다.이밖에도 姜의원은 2010년 7월1일 ‘천안함 대북규탄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눈솔 2013-11-20 오전 8:52 |
강의정이야 말할필요없이 개같은 놈이나, 이런 불량품을 못알아보고 의사당에 보낸 광주시민들의 품질수준이 꽤나 걱정되며, 더욱 이를 옹호하고나서는 통민당 강아지들이나 같은 국회의원이라고 편드는 국회의장이나 다 대책없는 인간들이다 | |
|
jibong 2013-11-20 오전 7:36 |
대통령 경호임무중인 경호팀의 버스에 발길질을 할 수 있도록 폴리스라인을 넘어 근접할 수 있게 내버려둔 경호팀은 어느나라 경호팀인가? 만약에 미국 대통령 경호팀의 버스에 그 짓을 했다면 그 자리에서 사살이다. 그런짓을 하는 자가 버스에 수류탄을 던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그런짓을 하는 자가 테러분자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이건 경호팀의 잘못이다. 그 때 사살했으면 그만이다. 강기정의원! 살아난 것 정말 개인적으로는 다행이오. 경호팀에 앞으로 죽는 날까지 고마워 하시오. 앞으로 또 그러다간 먼저 갑니다. | |
|
영월남자 2013-11-20 오전 2:44 |
아프리카에서는 소의 소변을 모아서 설기지를 한다. 소독을 위해서이다. 그들의 생활양식이다. 더럽다고 말할수없다.
한때 이나라는 캉패들이 조직적으로 두목을 두고 파벌로 나눠서 정치에 참여하고, 자기들이 필요한 일에 자신들의 폭력을 사용해주고 정치인들에게 자기의 구역을 인정받았다. 유지광이 대명 (大命)이란 소설을 지필했다. 그것을 무풍지대 [無風地帶] 란 연속극으로 제작해 방영되었다. 그는 정치테러조식의 대장이었다. 이정재 , 임화수 , 곽영주 , 신정식 , 최인규 등 사형을, 유지광은 처음엔 사형선고를 받은 뒤 무기징역에서 15년형으로 감형받고 5년 6개월간 복역 중 감형으로 석방되었고, 1978년에 고향인 이천으로 낙향하였다. 1988년 11월 12일 결혼식 주례 도중 심근 경색으로 사망했다. 장례에는 한국 폭력조직들은 물론 일본의 야쿠자들도 참석하기도 하였다. 이승만의 행정부에 반대세력들을 무자비하게 작살을 내는 일을 주로한 유지광이다. 이승만의 행정부의 일이었는지, 아니면 이승만 대통령을 이용해먹는 간신들의 하수인 이었는지는 유지광도 역사도 그리분명히 밝히고있지는 않다.
나의 의견은 이승만 대통령같은 공의를 앞세우고 자기이익을 구치 아니하는 의인들 주위엔 한국적 조선적 간신들 야바위꾼 도독놈들이 시생충처럼 들러붓기 마련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가난하게 검소하게 사신것은 그의 부인 프란체스카의 남편사랑과 함께 철저히 지켜지는 그들의 위대한 유산이다. 의로운 이들을 구워 삶아 먹는 범죄자 조선놈들의 후예들의 도독질에 이용당한 유지광이 아니엇나 싶다.
폭력조직의 터러가 썩어빠진 정치인들의 욕심을 체워주는 정의엿던 것이다. 당시의 터러는 힘 으로 여기던 시대이다. 조선놈들을 주상으로 모시고 재사를 하는 더러운 도독놈들을 이승만은 단호하게 엄중하게 정의롭게 처단하지 않은 죄가 있다고 본다.
폭력과 터러의 습관이 유전된 한국, 이 모습은 지금 어린 아이들의 일상이 되었다. 중고생들의 살인 강도 강간은 성인들의 수준을 능하지 오래되엇고 그 잔인성과 죄책감에대한 무인식은 그들이 악마성을 획득했음을 말해준다. 그런대 이런 잔인성이 지금은 초등학생들의 것이 되어있다. 이들은 살인도 강도도 강간도 죄로 여기지 않는다.
이런것이 국가를 질서를 더덕과 윤리를 파괴해 그 집단을 결국은 병들게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는 이제 교과서적인 소리로 현실과는 먼 이야기로 여겨질뿐이다. 가난한 나라들에 가보면 아이들의 눈에는 동심이 없다. 뭔가 강력한 욕구와 불만 큰 눈이지만 짓은 어둠이 잔득함에서 그들의 가난은 영원할 것이라는 방관자적인 관조를 하게 된다.
지금 이 나라의 어린 사람들은 여자도 남자도 아닌 그저 먹고살아야 하는 짐승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불행도 행운도 기회도 능력과 실력도 자기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여기는 무능력자들이 되어서 아이의 모습을 가지고 그저 먹고 자고 그것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인 그런 짐승이 된 것이다.
인격과 인성이란 뭔 나라 다른 세계의 이야기인 존재들.
의인들을 이용해 도독질을 하는 악마들, 폭력배들을 사주해 터러를 해서라도 자신들의 이익에 목말라 있는 지옥자식들, 그 유전을 가진 지금 사람들, 강기정이 같은 병자들이 정치인들이 된 것은, 지금 이 나라의 사람들이 심각한 폭력과 강력한 범죄의 유전을 가득안고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사는 한국인들 특히 어린학생들,,,,, 이들이 사는 땅에 저런 개망나니 국회의원이 잘나가는 민주당의 인사란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인가?
당연한 결과이다.
강기정이 옆에서 방광을 하며 소리치고 광자들 처럼 소리지르는 민주당 의원들 그들은 천박한 이나라 의 수준이다. 이 나라 사람들이 천박한 집단이 되어 살아가고잇는 명명백백한 증거이다. 사람을 격동하게 하고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격노를 드러내고 그것을 미화시키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이땅의 현실이다.
이번일에 대한 처신이 이나라의 미래일 것이다. 윤창중 피해자 사건을 박근혜가 어리석게 처리하는 모습에서, 난 박근혜에 대한 그 어떤 기대와 인간적 이해도 차갑게 식게된 싸늘함으로 변해버렷다. 심각한 매우 우려가 되는 일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패거리들의 자기 합리화에 또다시 독배를 마실것인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그 위에 사람들이 올라선다. 그 일이 잇고 2년되 레닌의 동상이 무너지면서 소련이 붕괴되는 장면이 전세계에 방영되었다. 54살의 고르바초프는 당에 젊은 피를 공급하고 급진적인 개혁을 시도하고, 대외적으로 위성국가들을 철의 장막을 없애고 폴란드 항가리 체코등은 독자노선을 걷는다. 대내적으로 글라스노스트(언론의 자유) 페레스트로이카(정치 경제 사회체제의 개혁, 고르바초프 자신은 그 뜻을 이렇게 말했다. 그 뜻을 나에게 묻는대 그 말은 각자가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도록 하는 것이다. 타인을 돕고 타인의 짐을 나눠지는 것입니다. 그게 사회주의 정신이다. 라고 설명한다.그 말을 듣던 사람들 예의 바른 자세로 서서 듣다 박수를 그에게 보내면 환한 미소속에 감화 되었다.) 의 슬로건으로서 민주화를 추진했다. 하지만 초기엔 별성과가 없었다. 러시아는 개혁을 없애버리는 특기가 있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련이란 강력한 살인과 폭력의 나라는 자유롭고 개방된 사회가 된것은 맞는 말이다. 개인의 자유가 보장이 되고 정치정적들에 대한 탄압이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공산체제가 무너진 바람에 사람들의 먹고사는 일은 몹시 팹패되었다. 이 시기에 몰타 회담이 레이건의 뒤를 이은(미국 헌법에서 허락이 되엇다면 레이건은 또 출마햇을 것이고 그는 FDR처럼 장기 집권할수있었던 상황이었다.) 조지부시 고르비에 의해 진행된다. 고르비는 핵무기 감축과 경제이익을 도모했다. 그날의 날씨는 매우매우 험난한 극한 광풍이 처대는 날이었다. 대형선박이 전복될만큼 말이다. 고르비가 도덕적으로 폭무기 감축을 하면 페레스트로이카에 돈을 투자할수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소련을 구제할수있기 때문에 그 회담은 젊은 고르비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당시 부시는 고르비에게 이런 말을 했다. <소련은 이제 우리의 적이 아니다> <서로를 적으로 보는 시각을 없앨 필요가 있다>서로의 말문을 확열도록 하는 정상급 정치인의 첫 말이었다. 고르비도 그 말을 받고 같은 말을 대 정치인에게 했다. 공감대를 서로가 확보 되도록하고는 서로에게 큰 성과가 가도록 제츠처를 한 것이다. 이 말이 냉전의 종말을 알리는 말이었다. (그런다 해도 젊은 고르비는 다음엔 뭘해야 할지 막막함을 가득 안고있었다. 이후 회담의 내용은 모른다. 하지만 조지 부시가 고르비를 잘 인도햇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추측을 한다.) 고르비는 법학을 전공한자이고 무력을 혐오했다. 원칙을 중시했다. 그는 법을 지키는것 을 항상 언제나 중요한 가치로 여겻던 이다. 개혁추진을 위해 고르비는 최고인민대표회의의 동의를 얻어 스스로 대통령에 취임을 한다. 소련공산당의 일당 독재를 패지하고 다당제를 추진한다. 그것은 그가 법과 원칙을 준수(박근혜가 세치 혓바닥으로 말하는 법과 원칙을 준수한다는 말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 난 그가 말하는 법과 원칙이란 것이 터러조직을 하수인으로 두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범죄자들의 입바른 말로 들린다. 그래서 그가 법과 원칙을 준하고 라고 말을 하면 더러운 문둥이가 서빙을 하는 음식을 받는 것같은 더러운 기분이 든다.)하는 원칙논자 폭력혐오자 엿던 맥락에서 였다. 고르비는 급진적인 개혁을 초기에 추진하면서 소련과 전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왓지만 원래의 그는 점진적으로 완만한 개선개선개선을 유도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당과 정치가 일당독재를 ?令管潁?강력한 권력을 독차지한 것을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인식했다. 그래서 그가 추진한 개혁정책은 모두 특권층의 저항에 부딪혔다. 그의 페레스트로이카(사람들에 자신의 일에 열중하도록 자유를 주고 그것을 이용해 개혁이 추진되도록 유도하려했다.)는 늘 공산당으로 부터 모든과정들을 늦추도록 늘 압력을 받았다. 알랙산드르2세가 죽고 그의 아들 알렉산드르 3세가 짜르에 오른 그때의 일처럼, 프틴은 사시 소련을 부활시켜려 하고잇는 모습이다.
한국에는 지금 급진적인 개혁과 점진적인 개혁이 필요한 시대이다.
민주당과 여당은 대통령을 뒤로하고 국민을 바라보라. 고르비의 페레스트로이카가 공산당의 반대속에서 늦춰지는 안타까움속에 있던 당시처럼, 국민들은 국내정치의 선진적인 변화의 모습을 기대한다. | |
|
우리의 2013-11-20 오전 12:15 |
이런 동네 깡패만도 못한 인간이하의 사람인 줄 알면서도 또 국회의원으로 뽑아 준 사람들은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 |
|
chlee34 2013-11-19 오후 11:13 |
강기정의 행각을 보니 종간나 종북빨갱이 개새끼 같구먼!!!!!!!!!!!!!!!!!!!! | |
|
chlee34 2013-11-19 오후 11:13 |
강기정의 행각을 보니 종간나 종북빨갱이 개새끼 같구먼!!!!!!!!!!!!!!!!!!!! | |
|
양상록수 2013-11-19 오후 11:02 |
국회의원 새끼들은 남의 차를 발로 차도 된다는 법 있나. 어디서 배워 쳐먹은 못된 버릇이냐 |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ail.naver.com%2FreadReceipt%2Fnotify%2F%3Fimg%3DfdK%252FW4CCW6FoMx2dKqmsMrEdFAiCKrFSKqUwMxC4M4trpAMwFzKXKvIo%252BrkSKAM5W4d5W4C5bX0q%252BzkR74FTWx%252FsW4eXWrenKAkg1zJ5W6JGWVl5pBt%253D.gif)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