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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고싶은 간사님들, 안녕하세요? </P>
<P>태국여행중인 김영선목사예요. 저는 2월9일 한국을 떠나 방콕, 코랏, 콘켄 하나님의 은혜로 날고 있습니다.</P>
<P>지금은 정관희, 김춘선 선교사님을 2박3일의 일정으로 방문하고 있고</P>
<P>오늘 치앙마이로 떠납니다. </P>
<P>아침묵상을 나누고 MDTS 이야기가 나왔어요. 선교사님부부가 사이트는 어떻게 들어가냐고 물어보시는거예요?</P>
<P>DTS 아이콘이 홈페이지 중간에 있어서 못보셨던 것이죠. </P>
<P>저도 학생모집 상황이 궁금해서 들어가 보고 싶어졌어요. 와~ 우리 하나님 대단하시네요.</P>
<P>60명의 명단을 보고 너무 가슴이 뜁니다. 기도의 응답을 하나님께서 너무 멋지게 하셨는데요. </P>
<P>이 공동체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P>
<P>어제 이곳 YWAM 화요예배에 갔었지요. 태국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라는 찬양에 감동을 </P>
<P>받았습니다. MDTS공동체를 통해 선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P>
<P>승리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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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3:30)</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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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님, 해피뉴이어!! 페북에서 새로운 터전을 준비하는 동영상까지 보았습니다.. 좋은 세상이지요? 카페며 페북이며..맘만 먹으면 즉시 소통할수 있다니... 플로잉 해주신 기타가 계속해서 제소리를 발휘합니다.. 언젠가 페북으로 한번 들려드리죠.ㅎㅎㅎㅎ 늘 강건하시고 기쁨 충만하시길...
그리운 목사님^^ 새벽,저녁기도시간 안수해주시면 늘 새 힘을 얻곤 했는데... 제가 늦게 지난달 43기 BTD를 했는데 거기에서도 목사님 생각이 참 많이 났더랬습니다. 남편이 찬양하는 모습 속에서도 목사님의 분신(기타)으로 인해 더욱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다시 귀한 인연으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늘 강건하시고요~ 주신 은혜 기억하며 중보합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wow...thanks a lot for your encourgement and prayers for me. My missionary friend does not have a Korean Word, but I can read your notes. By God's grace, I have met faithful missionaries to Thailand from all over the world. It has been God's blessings to me. They shared how they had come to Thailand and how God has used them here. I could not miss God's mighty hands in their stories. We have Amazing God who has plans for us. I am grateful for God-given opportunities to travel the world and see what God is doing. The Bible is true-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Mt.9:37
첫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반갑습니다. 태국에 계셨군요. 얼마전 최규채간사가 서울어디에서 뵈었다던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는 군요. 늘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는 목사님 축복합니다.
목사
님 
정말 보고싶네요 변화산 시작되고 더욱 생각나고 5기를 준비하며 더욱 더 생각납니다
어디 계시든 하나님과 동행하시니 가장 안전한 곳 가장 성공적인 곳 될 줄 믿어요 사랑합니다 샬롬
놀랍고 놀라운 일이죠
준비된 간사수 만큼 보낸다고 하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이번 기에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면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4기 때의 생각이 납니다
자주 오세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멀리 가 계시네요 치앙마이 좋아요.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김목사님, 해피뉴이어!! 페북에서 새로운 터전을 준비하는 동영상까지 보았습니다..
좋은 세상이지요? 카페며 페북이며..맘만 먹으면 즉시 소통할수 있다니...
플로잉 해주신 기타가 계속해서 제소리를 발휘합니다..
언젠가 페북으로 한번 들려드리죠.ㅎㅎㅎㅎ
늘 강건하시고 기쁨 충만하시길...
목사님의 비젼을 이뤄 가심이 느껴 지네요~~늘 건강 하시고 성령충만함으로 우릴 위해 중보 부탁 드립니다!!! 세상의 빛이 되신 예수님!!!
우리 목사님을 통해 또다른 예수그리스도의 빛이 세상 만방에 비춰지길 소망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운 목사님^^
새벽,저녁기도시간 안수해주시면 늘 새 힘을 얻곤 했는데...
제가 늦게 지난달 43기 BTD를 했는데 거기에서도 목사님 생각이 참 많이 났더랬습니다.
남편이 찬양하는 모습 속에서도 목사님의 분신(기타)으로 인해 더욱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다시 귀한 인연으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늘 강건하시고요~ 주신 은혜 기억하며 중보합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갑자기 카페가
빛이 비쳐오는 느낌이예요
멀리 태국에 가셨군요
가슴이 뜁니다
주께서 찾으시는 그 한사람으로 세워져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목사님
세상이 좁다하고 날아 드디어 태국으로 가신 목사님,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구호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목사님의 사역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을줄 믿습니다. 태국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질까 궁금합니다.
wow...thanks a lot for your encourgement and prayers for me. My missionary friend does not have a Korean Word,
but I can read your notes. By God's grace, I have met faithful missionaries to Thailand from all over the world.
It has been God's blessings to me. They shared how they had come to Thailand and how God has used them here. I could not miss God's mighty hands in their stories. We have Amazing God who has plans for us.
I am grateful for God-given opportunities to travel the world and see what God is doing. The Bible is true-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Mt.9:37
목사님 너무나 보고싶어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기뻐하실 목사님이 떠올려집니다~
사랑해주시고 세워주신 은혜 잊지못할거예요
오셔서 함께 만나뵙기를 기대하며 ...
목사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