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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 카라코람 하이웨이(인도, 파키스탄, 중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30일 여행기(2)...뉴델리의 악슈르담 그리고 암리차르로
뿅망치(신현준) 추천 0 조회 105 24.04.21 01: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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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03:46

    첫댓글 북인도 여행시 조드푸르와 악샤르담을 빼고 못 본게 가장 아쉽네요. 촬영도 못하는곳이라 감도 못 잡았는데 저리 생겼군요.
    언젠가 가서 봐야지요

  • 작성자 24.04.21 13:38

    사진을 못찍게 하는 것이 너무 아쉽더군요....

  • 24.04.21 05:15

    맨발걷기 하러 가려니 아직 시간이 일러
    잠깐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사진 위주로 여행기를 훑어 봅니다.
    다녀와서 자세히 읽을게요.

    늘 멋진 여행기.
    감사합니다.

  • 24.04.21 08:46

    여행 첫날, 뉴델리 공항에 내리신 그때부터
    촘촘하게 직조하신 여행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말 인도엔 인구가 넘치죠.
    어디를 가도 인산인해.

    인도의 7월 날씨는 우리나라 7월보다 좀 더우면서
    습도가 높아
    아주 불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4.04.21 13:41

    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제쳤다고 하더군요...

    나에게 인도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지만 다시 가야할 나라입니다.
    불교 관련 유적을 보고 싶어서...

  • 24.04.22 13:43

    사진은 히무끄레한게.안개인지. .먼지인지. .쾌청하진않네요.,화장실표시가 좀 새롭네요.악슈르담.굉장하군요.밤에도 멋지군요
    베낭여행은
    가이드가없는가보군요.
    스스로 찾어서 가야되니. 흥미롭기도하지만.저같은경우는. 누구따라디니다보니.헝둥될거같군요. 룸메이트를 잘만나야겠군요.
    로터스는 연꽃인데.흰두교에서도 저꽃을 사용하나봅니다.

  • 작성자 24.04.22 22:58

    히끄므레한 사진은 기차역에 있는 그림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관광객들은 직접 사진을 찍지 못하게 카메라 우산 배낭 등을 보관하여야 합니다.

    배낭여행사는 가이드가 있으며 그 가이드가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여행이 불가능한
    시람은 가이드가 직접 안내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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