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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의 깨달음의 샘 일본어 잔재 - 일본말소리와 글자[倭字]는 구분해야.
팔봉산 추천 0 조회 383 16.03.03 13: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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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4 19:29

    첫댓글 순수 우리말이 사려가는 가요?

  • 작성자 16.03.04 20:15

    순 우리말, 순수 우리말 로 나누는 것을 어불성설이라고 합니다. 순-잡/혼으로 순수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말'인데 순혈통 단일혈통으로 남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강조의 접두사입니다. 예를 들어, 백색, 더 백색, 순백색, 순수백색으로 우리는 이를 무색, 청정색 등으로 씁니다. 즉 순은 퓨어[pure or purer], 순수[purest, 가장]으로 영어식 한문접두어로, 우리말이다, 그런데 잡, 남의 영향이 없이 원래의 원래 우리말, 토종, 토박이말인데 더 진짜말, 정말?로 그 정도일 뿐입니다, 그렇게 쓰인다는 것이고 정말 맨처음 우리말의 시작은 녹도문 16자 천부가 순수 진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열"

  • 작성자 16.03.04 20:13

    우리말 과 들어온 말 ; 고유어와 외래어 固有語, 이 한문은 굳어 있는 말로, 의미한문으로는 일제한자라고 합니다. 고유어는 古有語[古語]라고 해야하지요. 外來語 외부에서 들어온 말, 들온 말이라고 한문으로 적었는데, 과연 한자음, 소리로 본 한자 글/契을 내는 민족이 있는가? [ㅡ]라는 모음이 있는 나라는? 과연 [의]라고 모음이라고 쓰는 민족은? 없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저렇게 어려운 모음 [의]를 쓰는가? 쓰라고 하니까? 누가? 고리짝에.. 즉 의는 ㅡ ㅣ로 의미가 땅사람으로 옛 무인 선인의 높은 의미일 때, 선인이 지정한 특별한 뜻이 있으니, [의]라고 하라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즉 고유어와 외래어도 다시 생각해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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