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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3:07c]04월27(토)
김차열 추천 0 조회 129 24.04.22 03:5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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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7 06:52

    첫댓글 진실로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일러주신 주의 사도를 눈여겨 보고
    목숨으로 따라가는 것은
    사도속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땅을 파고 거름을 펴고 땀 흘리며 수고하면서
    누가 참된 일꾼인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누구인지
    각자가 마음에 맺은 열매로 다 알게 해주셨습니다
    분명 그의 입에 두신 말씀을 듣고
    죽은 내가 산 것을 본 자는 그의 말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아
    범사에 잠잠히 순종하는 예와 아멘뿐입니다
    어쩌구~ 내 의견 내 생각 내 주장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 하심은
    아브라함이 의로운 행위를 해서 얻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을 순히 따라간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도저히 말도 안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아브라함은 주저하지 않고 행하였습니다
    진정 주의 말씀을 들으면
    나는 천하에 젤 흉악한 죄인의 괴수~!!
    어떠한 여정에도 다 받아마땅함으로 행하는 자는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고
    매일 죄와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시니
    예수님은 죄인은 구원하러 오셨다는 복음이
    내게 이루어졌습니다...할렐루야~♡♡

  • 24.04.27 11:00

    *아멘, 아멘~☆
    이미 주께서 민희 지방에 가서 수인이 만나고 오라고
    기차표 다 예매해 주셨는데
    정확히 보고 시인하지 않아
    잠시 흔들려 고통을 받았습니다.
    누구 때문이 아닙니다.
    주께 구하지 않고 사람으로 일을 처리하였으니
    내가 했다고 생각하고 감사도 없이 그냥 일만 잘 처리되었다고
    육신의 생각한 나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거리도 멀고
    돈도 많이 들고 하니
    모두가 나를 생각하여 옆에서 도우려고 일을 도모했는데
    오히려 복잡해지는 걸 보게 됩니다.
    다 나 때문입니다.
    주만 바라보게
    그리고 살게 하시려고 주께서 이 일들을 섭리하여 주셨습니다.
    모든 것 주가 하신 것 분명하고
    거기에 가야하는 이유 수인이가 먼저가 아니고
    나 살게 하시려는 역사이심을 보게 됩니다.
    회개의 세례를 받습니다.
    내 속에 온갖 귀신 딱지들이 발등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돌아오는 목요일 처음 만나게 될 수인이와도
    복음 나눌 기회되길 기도할 뿐입니다.
    수인이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길 구합니다.
    할렐루야~💙

  • 24.04.27 13:10

    아멘

  • 24.04.27 08:42

    아멘~!!♡
    육신의 원하는 바는 내가 아니요 내속에 죄가 역사함을 보여 주는
    주의사도를 만나 듣고 확인하고 시인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게 해주신것임을
    감사 찬양 드리옵니다
    날마다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지고 주님따라 감이
    매일이 구원이요 부활이요 영생임을 주님이
    중심의 열매로 확인시켜 주심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 24.04.27 13:17

    아멘~!!
    주변이 시끄럽고 복잡하다 생각하며 나의 마음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시끄럽고 복잡한 것은 어떤 상황이나 누구의 속이 아니라 내 속입니다
    사방의 문제가 아니라 내 중심이 문제입니다
    이 사실을 똑바로 못보는 순간 고통이요
    뭘 해서 뭘 안해서가 아닙니다
    어떠한 것도 난 다 받아 마땅한 자입니다
    누굴 위함도 예수님으로 하지않으면 무거운 짐일뿐입니다
    육신의 몸 고통을 받으니 힘이 없습니다
    주여~살려주시옵소서
    뭘 열심히 잘해라 아니요
    매사 터치 속에서 내중심의 열매 살피며 주님바라보는 것만 사는 길입니다
    주여~생각과 마음을 붙드소서

  • 24.04.27 06:24

    아멘~!! 아멘~♡☆
    나는 병들지 않았습니다 하는 심령은 결단코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병든자를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내중심 썩고 상해 부패하여 심한 악취를 내는 죽은 심령들이나 죽은줄 모르고 잘사는 줄 아니 저주입니다
    나는 병든것 보았고 이 병은 이땅 어떤 의사도 치료할 수 없는 것을 보니 진짜 의원이신 예수님께 나아가 나를 드립니다 고치소서 주님 살려 주세요 주님
    예수님만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거짓선지자는 평안할 수 없는데 평안이라 속여 놓고 예수님께로 가는 길을 아예 차단 시켜 버렸으니 서로 죽고 죽이는 사망만 가득합니다 복음 듣게 하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이 복음을 외칠 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다른 복음은 안됩니다
    이 십자가 생명의 복음만 죽은자 살립니다 이 복음을 외쳐주신 주의 목자는 온 몸으로 온 삶으로 예수님 보여 주시니 그 열매를 보고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 24.04.27 07:28

    아멘 ~♡
    온몸으로 예수님 보이는 사도를 만났습니다.
    가장 가까운 자에게 무시멸시 천대를 받아도
    요동하지 않고 잠잠히 다 받으시며 기쁨으로
    모든 일을 해 나가시는 생명나무 의의 열매를
    보며 나를 아버지 집까지 인도할 목자에게
    더욱 붙습니다.
    주의 사람에게만 예와 아멘, 순종과 복종~
    목자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그의 음성에만 귀기울여야
    삽니다.
    내 생각 내 뜻을 주장하는 말에 따라가면 죽습니다.
    사람으로 이해하고 손을 내미는 작은 행위까지도 죽음입니다.
    아무리 작은 사망이라도 용납하면 그 사망에게 밟힙니다.
    예민하게 깨어있게 하소서~!
    목자가 들려주시는 생생한 음성,
    아버지의 언약을 저버리고 짓밟고 저주의 땅에
    떨어졌으니 땅에서 수고하고 땀흘리는 죽음의 고통을
    받아야만 한다.. 누차 말씀해 주시니 나 누구인지,
    지금 내가 발딛고 있는 이곳은 어떤 곳인지,
    왜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지..다시금 심비에 새깁니다.
    교회는 수십년을 다녀도 말씀으로 정확히 나를 알지
    못하니 허공을 치는 고통으로 곤고, 곤핍, 허무,절망
    뿐인 인생이였는데 진리로 나를 정확히 보게 하시고
    아버지가 내게 고통을 정하신 이유를 알게 하시니
    그 어떤 것도 우연은 없고 허무란 있을 수 없고

  • 24.04.27 07:30

    절망으로 갈 수 없게 하십니다.
    죽은 자에게 사는 것만 소중하고 시급해요..
    이걸 손에 만지게 하시는 이를 만나 가까이서
    듣고 보게 하셨으니 이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나 스스로 이 복을 차버리지 않게 주님으로 깨어
    매순간 목숨걸게 하옵소서~!
    나 누구라고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지..
    죄인의 괴수 감사뿐입니다..
    할렐루야~~!!

  • 24.04.27 05:00

    아멘

  • 24.04.27 05:03

    아멘~!!

  • 24.04.27 05:06

    아멘!

  • 24.04.27 05:21

    아멘

  • 24.04.27 05:29

    아멘~!

  • 24.04.27 05:45

    오직예수

  • 24.04.27 12:40

    아멘~!!
    오직 예수님만
    보이시고 증거해 주시니 사도목사님 안에 계신 예수님이십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어서 사실 그대로 나를 소상히
    들어내 주셨습니다
    아담안에서 선악과먹고 죽은나를
    보았고 죄로 심히 죄되게 하심으로
    고개를 쳐들을수 없는
    죄인중의 괴수가
    나란 사실을 알도록
    내속에 열매로 다
    알게 해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나란건
    참으로 더럽고 추잡한자 지옥불의
    던짐 받아 마땅합니다
    중심으로 고백하며
    시인햇더니
    주가 내안에 오셔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회개하는 거룩한 영으로 내 영을 새롭게 새 창조해 주심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율법행위로 죽고 죽이던 옛사람인 난
    날마다 부인되게 하심을 입어
    주와함께 죽는 십자가 피로써만 죄를 사하심
    받습니다
    어떠함에도
    주님 바라보면
    다 받아마땅한
    죄인의괴수 맞습니다
    시인만 하면
    주가 다 해주시는 은혜와 평강가운데
    오늘도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내게 정해 주신대로
    믿음으로
    땀흘리고 수고하게 하옵소서~!

  • 24.04.27 06:06

    아멘 아멘

  • 24.04.27 06:12

    아멘

  • 24.04.27 06:15

    아멘

  • 24.04.27 06:20

    아멘

  • 24.04.27 08:31

    아멘♥
    끝까지 내게 사랑으로 외쳐주시는 목소리
    예수 믿음으로 사느니라~!
    듣고 들을수록 죽은 내가 사는 이적 기적을 내 몸에서 보니
    암병을 고쳤다, 수천억을 벌었다.. 해도 땅엣걸로는 살지 못해요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만 삽니다
    듣고 믿음이 내게서 일어나 사망에서 일어나 생명 향해 걷는 나 자신이 증거!
    외쳐주시는 목소리는 실로 사람이 아니요
    주의 음성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육신으로 말하는 것마다 옳고 바르고 선한 줄 알지만
    기어이 담 쌓고 거리끼게 되는 윤리 도덕은
    죽입니다
    호흡 거둬가신 큰아버지의 시신이지만
    귓가에 대고 통곡으로 기도하며 외쳤습니다
    영영한 지옥불입니다, 예수님 이름뿐입니다!
    주여, 살려 주시옵소서~!!
    행위론 안됩니다
    행위를 의지하는 자는 박살납니다
    드러난 내 속의 은밀한 열매 이걸로 주앞에 소상히 아룁니다
    죽어야 할 자가 납니다
    지옥불 사망 저주에서 우릴 구원해 주옵소서!!
    아비에게 받은 게 구박뿐였는데 고아로 버려진 신세라며
    억울해서 오열하는 사촌언니 울음이 좀 그쳤을 때
    언니야, 죽으면 끝이 아니야
    지옥불 / 천국에서 영원한거야
    미움만 있어도 지옥불인 걸 말 하게 하셨습니다
    큰아버지의 시신을 동여맨 운구차에 싣고 가는 것만 보고도

  • 24.04.27 08:42

    중노동 한 줄로 육신은 속아서 늘어지려 하는 이 거짓
    아직도 내 속에 천천만만입니다
    주여, 육신 붙들고 힘들다 죽겠네..하는 이 지옥불에서 구원하시려고
    큰아버지를 이 때에 데려 가신 겁니다
    내게 부닥치는 모든 일은 나 살으라고 주시는 구원의 사랑뿐입니다
    큰아버지한테 자기 자식들도 소홀했는데
    미숙이 네가 반찬 챙겨드렸으니 진짜 수고많았다..며
    엄마가 나를 높이려 할 때
    선악과 따먹고 하나님 자리에 순간 올라앉아 기고만장하는
    죽음을 봤습니다
    죽어서 썩어 문드러지는 나를 봤는데도
    사람이 높여주는 거짓말에 우쭐대는 내 속의 사악
    나 때문에 가족 전체를 동원하셔서 지옥불은 벗겨 주셔야만 하는
    아버지의 사랑은 은밀하게 진리의 성령 안에만 있습니다
    들려주시는 사도의 외침 그의 열매를 보고 나도 따라갑니다
    무시 멸시 천대가 합당한 죄인괴수에게
    칭찬과 인정이라뇨.. 거짓의 노리개 되지 않게 날 여기서 속속들이 빼내 주소서
    나의 허물과 내 속의 죄를 목소리 높여 외쳐주는 진리에 온 맘을 다 합니다
    주여, 이런 죄인에게 오셨고
    주의 뜻 죄사함을 내게 이루셨으니 영광을 받으소서!

  • 24.04.27 08:52

    가렵네, 진물이 나네..
    보고 느끼는 내 중심의 사망을 통해 다 받아야 하는 진리를 순간 놓쳐서
    근심 염려로 내가 나를 죽입니다
    겪어봤으니까 수월해지는 것도 없고
    고통이 밀려들 때
    아무도 몰라, 다만 주님만 날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다 받으심으로
    내가 따라야 할 산 길을 여셨습니다
    진물이 나면? 가려우면? 그래도 이것 때문에 지옥불 가진 않는데
    믿음에서 떨어지는 나 육신 붙잡는 이 우상숭배야말로 지옥입니다
    뭘 해서/ 안해서도 아닙니다
    주님이 내 고통을 모르실리 없습니다
    그런데 거짓영이 속입니다
    주님도 모를거라며 눈물짓게 내 눈을 뽑아갑니다
    육신 붙들고 더러운 눈물 짜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히 그 나라 그 의에 들어갈 생명책의 이름 확실하냐
    아닌 열매로 툭툭 불거질 때 이것 벗기 위해 울며
    겉사람 어떠하든지 주님이 내게 정해주신대로 받으며
    기뻐 감사로 수고하고 땀 흘릴 줄 알게만 하옵소서~

  • 24.04.27 06:32

    아멘

  • 24.04.27 06:34

    아멘 ~~

  • 24.04.27 06:34

    아멘

  • 24.04.27 06:40

    아 멘~~!!!

  • 24.04.27 06:41

    아멘!

  • 24.04.27 06:46

    아멘

  • 24.04.27 13:33

    아멘!
    이 사망의 땅에서 진리를 전하는 사도를 만나
    듣고 보고 만진 바 된게 참 복입니다.
    다들 미쳐서 물어 뜯고 죽이려고 역사하며
    너때문이야 하는 원망하며 썩어 문드러지는 고통을 받는데도,
    그것이 자기 속에서 죽고 죽이는 죄악의 역사임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순간 주님 잊어버린 내 생각과 마음에는 사망이 나를 틀켜쥐고
    끌고 가고 있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가는 줄도 모르고 사망으로 갔습니다.
    생각은 나는 예수 믿고, 예수로 향하고 있는 것인데
    실제 열매와 행위는 전혀 아닌 거짓영에 휘둘리고 내팽개쳐집니다.

    시간을 허비하고 나서야 주님... 살려주시옵소서 주님을 찾았습니다.
    진짜 죽은 시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나를 붙들고 뭘 해보려고 하니까
    현저히 고통을 받네요. 절대로 자책하게 하는 사탄에 끌려갈 수 없어
    살려달라는 부르짖음 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영의 생각 하니까 금세 내 마음에 평안이게 하시고
    요동치던 생각이 잠잠케 하시니 주님의 은혜요, 오직 예수 믿음으로 사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어떤 말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생각해내고 지어내게 하는 올무와 함정과 덫을 봅니다.
    주의 말씀이 그냥 능력 그 자체요, 그것에 더하거나 감하면 죽습니다

  • 24.04.27 13:38

    내 입술에서 사람의 말, 가식적이고 허탄한 말하는거 분명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나타나야 합니다.
    나는 저하고 취미도 완전히 달라서 대화할 거리도, 함께 할 수도 없어...
    육신의 생각입니다. 주님은 너 완전히 없어져라 이고 주위를 통해서
    무시하고 왕따시키는 여정을 통해서 이를 실현시켜주시는 것입니다.
    맞아요, 세상으로 보면 진짜 찌질하고 별볼일없는 데다 비호감 덩어리에요.
    그래서 이 사망덩어리 육신 붙들 수 없고 붙들면 그냥 죽어버려요.
    내 생각이 내 입술이 이제는 예수님으로 새로 지어지는 것만이
    내가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죄절 절망 낙심 자책 있을 수 없습니다! 축복받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24.04.27 07:15

    아멘 ~~!!

  • 24.04.27 07:29

    아멘!!!

  • 24.04.27 07:45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죄인만 구원이요 내속의 죄와 사망이 왕의 능으로 시도때도없이 끊임없이 역사함을 보매 나를 나의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 목숨으로 내달리게 하신 은혜와 사랑을 내게도 부어주심을 온맘다해 감사와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내 십자가 잠잠히 지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

  • 24.04.27 07:46

    아멘

  • 24.04.27 07:49

    아멘
    주의 사도를 통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듣고 보고 손으로 만졌습니다.
    이는 설득력과 마음에 미혹 됨이 아니라 사망에서 일어나 생명으로 걸어가게 하신 확실한 열매입니다.
    학교에서 많은 논쟁과 세계적인 석학들의 학문 그리고 유명 강사들의 설교를 보고 들었지만,
    사망에서 일어나 생명으로 걸어갔나?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그런 역사는 없었습니다.
    결국은 예수 믿는 우리가 잘 해야 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 답일 뿐입니다.
    내게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지게 하신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다 하시는 것을 봅니다.
    죄인의 괴수 다 받아 마땅함을 시인만 해도 죽을 것이 죽지 않고 썩을 것이 썩지 않으니 영생이자 기쁨의 열매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활동 범위가 넓어져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든 학년의 사람을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사람 만날 때마다 가식으로 하지 않고 중심으로 내게 보이신 진리 안에서 사람을 대하게 하셨습니다.
    모두가 말씀 전하는 전도사님인데 이들 앞에서 보일 것은 내 안에 맺게 하신 생명의 열매 뿐입니다.
    그들이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보며 이 복음의 신비를 알고자 하나 듣는 이가 없어 마음에 애통일 뿐입니다

  • 24.04.27 07:54

    다만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씨를 뿌리게 하셨고 뿌린 씨마다 자라게 하실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복음에서 멀어지고 끊어지게 하는 여러가지 시험과 역사가 많았습니다. 항상 끊이지 않았고 그때마다 큰 어려움이었지만 주님은 나의 믿음을 오히려 연단하시고 금과 같이 단단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 시험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부에서 아무리 쳐내도 부서지지 않았지만, 내부에서 흔들리니 모든 것이 흔들리려 합니다.
    그렇기에 죄인 중에 괴수인 나를 보이신 주의 말씀은 더욱 정확하고 확실한 사실입니다. 모든 죄가 아담 안에서 죽은 내 속에 있고 이 죄가 나를 지옥 불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아담 안에서 죽은 죄인 중의 괴수.. 이 진리와 사실이 너무 좋고 기쁩니다. 중심으로 시인만 해도 내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주 예수만을 기쁨으로 따라가니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24.04.27 07:52

    아멘

  • 24.04.27 07:54

    아멘 ~!!

  • 24.04.27 08:30

    아멘!

  • 24.04.27 11:20

    아멘!!
    죄인의 괴수로 드러나 주를 바라보고 사망을 벗어 생명이게 하시니
    모든것이 나를 위함이며 후회, 상심이 아니라 회개의 기회로 주께 나아갑니다.
    죽은 시체가 진리의 사실을 들음으로 살아나고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죄인의 괴수와 예수님의 만남 만큼 완벽한 조화가 없습니다.
    그안에서만 모두가 그토록 원하는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있게 하시고
    평안으로 화목을 이루게 하십니다.
    나의 귀기울임과 순종이 예수님에게로만 깨어있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내생각 내맘 이라고 하는 사망에 끌려가지 않게 붙드소서.

  • 24.04.27 09:03

    아멘

  • 24.04.27 09:10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4.27 09:13

    아멘~!

  • 24.04.27 09:33

    아멘

  • 24.04.27 09:45

    아멘

  • 24.04.27 12:11

    아멘

  • 24.04.27 15:37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4.27 18:06

    아멘 ~!!

  • 24.04.27 21:53

    아멘~!!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어 예 아멘으로 화답하는 자녀이게 해주셨습니다
    생명과 구원의 속한 은혜를 매일 갈망하며 저가 나되어 듣고 보고 받은 것으로 주고 섬기를 좋아하며
    기쁨과 감사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구원하여 살려주시길 하늘의것을 구하게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24.04.28 06:5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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