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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나는풍선◆풍선용품/농수산물/공동구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박윤숙 아틀리에 아빠와 아들
박윤숙 추천 0 조회 78 07.08.29 18:4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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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9 19:40

    첫댓글 ㅎㅎ 귀연 현수...아빠하고 시간이 아주 좋앗나보다...

  • 작성자 07.08.29 20:52

    귀엽다구 하기엔 덩어리가 많이 커져서...ㅋㅋㅋㅋㅋ

  • 07.08.29 20:08

    !...........매운탕.....먹고싶당.....젓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8.29 20:32

    저희는 이미 먹었지~~~~~~~~^^ㅋㅋㅋㅋ

  • 작성자 07.08.29 20:53

    매운탕에 국물이 적어서 울식구들 많이 아쉬워하더군요....ㅠㅠㅠㅠㅠㅠ...넘 오랜만에 끓였나봐요...국물양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구....

  • 07.08.29 20:34

    오빠랑 아빠가 한달에 몇 번씩 낚시 해왔음 좋겄다.ㅎㅎㅎ 흐흐흐흐흐흐

  • 작성자 07.08.29 20:53

    오빠는 좋아라 하겠지만 아빠는 좀 힘들어하실껄....ㅎㅎㅎㅎㅎㅎ

  • 07.08.29 20:42

    넘 다정스럽고 좋아보여요.. 울신랑도 이런 듬직한 아들 하나 낳아줘야할터인데 ㅠ.ㅠ 매운탕 생각나요~ 배고파..

  • 작성자 07.08.29 20:54

    연주가 동생 있으면 참 잘 돌봐줄것 같은데.....그쵸!!!!!!

  • 07.08.29 22:43

    아빠와 아들이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거 같아여~~부럽당!!!

  • 작성자 07.08.31 11:56

    맞아요...울부부 요즘 더욱 노력하고 있답니다...아이들에게 지금의 순간 소중하기에~~~!!!!

  • 07.08.30 09:59

    아침부터.. 비린내야.. (남 좋은꼴 절대 곱게 못보징.. 암만~~요)

  • 작성자 07.08.31 11:56

    으이구......

  • 07.08.30 19:36

    우리 신랑은 우짤꼬나 딸딸이라~~언릉 사위 얻어야겠당..ㅋㅋ

  • 07.08.30 20:23

    참고로..울 아들 12,10살..아무나 델구가요..ㅋㅋ

  • 작성자 07.08.31 11:56

    정민이는 지금이라도 시집보내도 되겠더만 유빈이는 우짜나...ㅎㅎㅎㅎㅎㅎㅎ

  • 07.09.01 13:14

    이집 부자 넘 부러워요~~~~~ 다정한 모습이

  • 작성자 07.09.03 13:51

    요즘 울아들 아주 신났어요...ㅎㅎㅎㅎㅎ

  • 07.09.02 14:08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을꺼 같은 ^^

  • 작성자 07.09.03 13:52

    ㄴㅔ...즐건 주말 잘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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