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표 준' 전북, 총선 이후 '민주당 지지율' 50% 해석논쟁.

[두문불출.]

선거 때 잠깐 민심을 받드는 척하고

북구의 정재성 강성훈 구의원처럼  민심을 왜곡하고 

자기들 편한대로 

함께 많은 시간과 공간을 하는 공무원 편에 서서 

주민의 요구를 외면하는....... 민의를 왜곡하고 착각하는 자들은 

과감히 퇴출시켜야 한다.

2026 년 .....지자체장과 의원 선거에서 

2024 년  총선의 후보경선에서 민주당 간판만 달면 다 당선되는 국회의원들을

과감히 교체하였던 민심을 다음 지선에서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

20일 전인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 후보들이

평균 80%의 득표력을 과시하며 지역구를 싹쓸이한 현상과 비교할 때

정당지지율 50%는 썩 좋은 성적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https://v.daum.net/v/20240502084652124

'몰표 준' 전북, 총선 이후 '민주당 지지율' 50% 해석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