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더불어 민주당 당선자 대회 인삿말을 통한 마음 들여다 보기 |
네가지 사항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김종인 뺌)
간단한 인삿말 및 소감 |
김종인 대표에게 감사의 말 |
경제를 살리자 |
정권교체를 하자 |
문희상 (경기 의정부갑) |
이종걸 (경기 안양 만안) |
이종걸 |
이종걸 |
정재호 (경기 고양을) |
유승희 (서울 성북갑) |
유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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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경기광주을) |
송영길 (인천 계양을) |
송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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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경기 구리) |
전현희 (서울 강남을) |
박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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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경기 남양주을) |
안규백 (서울 동대문갑) |
최명길 (서울 송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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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경기 용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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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서울 은평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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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경기 화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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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성남 분당을) |
김병욱 |
김철민 (경기 안산 상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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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청주청원) |
변재일 |
박 정 (경기 파주을) |
김영주 (서울 영등포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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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
박찬대 (인천 연수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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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 고양병) |
이학영 (경기 군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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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경기 고양정) |
신동근 (인천 서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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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기 양주 동두천) |
소병훈 (경기 광주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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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경기 남양주갑) |
유동수 (인천 계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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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경기 군포갑) |
김경협 (부천 원미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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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경기 부천 오정) |
전해철 (안산 상록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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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훈 (경기 부천 원미을) |
한정애 (서울 강서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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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경기 부천 소사) |
진선미 (서울 강동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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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대전 유성갑) |
김현권 (비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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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경기 수원정)선거법조사 |
김해영 (부산 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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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경기 안양 동안갑) |
서형수 (경남 양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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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충북 청주 흥덕) |
이개호 (담양·함평·영광·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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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대전 서을) |
안호영 (완주진안무주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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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충북 청주 흥덕갑) |
박병석 (대전 서구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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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강원 원주을) |
이상민 (대전 유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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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충남 천안을) |
양승조 (충남 천안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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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충남 당진) |
강훈식(충남아산을)선거법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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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경남 김해갑) |
김병관 (경기 성남 분당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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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부산 진구갑) |
표창원 (경기 용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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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서울 성북을) |
홍익표 (서울 성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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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서울 노원갑) |
전혜숙 (서울 광진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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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서울 노원을) |
강병원 (서울 은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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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서울 송파병) |
정세균 (서울 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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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서울 강서갑) |
손혜원 (서울 마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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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서울 동작갑) |
노웅래 (서울 마포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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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울 중랑갑) |
김영호 (서울 서대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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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서울 광진을) |
강창일 (제주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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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서울 도봉갑) |
이재정 (비레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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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서울 동대문을) |
오영훈 (제주을) 선거법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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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경기 시흥을) |
위성곤 (제주 서귀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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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인천 부평을) |
박재호 (부산 남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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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 남동갑) |
최인호 (부산 사하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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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비례대표) |
진 영 (서울 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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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비례대표) |
최운열 (비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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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비례대표) |
박경미 (비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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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혁 (비레대표) |
송옥주 (비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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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비레대표) |
이철희 (비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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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 (서울 금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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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권 (서울 강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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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경기 광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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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경기 수원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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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경기 광명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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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경기 수원 영통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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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경기 수원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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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헤련 (경기 수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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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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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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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정도는 당선 소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당선 소감을 들어보니 어느 정도 속내를 알것 같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만 하는 사람들은 경제나 김종인 및 지도부에 대한 언급은 없고 자기 소개와 당선 소감을 전달하네요.
던 당내 불협화음을 애써 감추려는 사람도 제법 있는 것 같죠?
이철희는 피해가는군요.
정세균은 애써 피하는 듯 하구요.
정병관이나 표창원등도 애써 배려하는 것 같습니다.
경제에 관련한 발언과 김종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데에서는 조금 의사 전달이 되는 것 같죠?
송영길은 당대표 출마자라서 그렇고....
박영선은 김종인을 바로 지목하기는 눈치 보이고 경제로 살짝 두둔해 줍니다.
박주민은 분위기 파악 아직도 못하고 은평이 어렵다고 ㅎㅎ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ㅋㅋ
이종걸은 원내대표로서 총체적인 발언을 하지만......
이미 알겠구요.
특이한 것은 정권교체를 외치는 분들인데
힘이 들어가고 누구 눈치 안보고 힘주며 말합니다.
이 중에 손학규계도 몇 있지만 대체적으로 친노나 친문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첫댓글 김종인에 대해 말 안하려는 것을 보니 실망이 좀 많은 듯.....
경제에 대한 것에서도 뭐 그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