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경우 3.3㎡당 4130만원을 호가하는
고분양가에도 평균 17대 1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했다
강변에 살어리랏다" 돈 되는 한강변아파트 관심집중
반포 주변 개업공인중개사에 따르면 ~
지난해 9월 14억2000만원에 공급된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84㎡ A타입 현재 시세는 15억5000만~16억5000만원으로
1억~2억원가량 올랐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20868
현재 우리 5단지 실상은 어떻습니까?
골든타임 시기를 다 놓치는 것은 아닌지
우리 수도 서울의 분양가격은 소득대비 상당히 높은 편인것이
현실입니다. 정부의 우호적 정책의 골든타임시기를 절대 놓쳐서는
않되는 것이 재건축 사업의 현실인점을 감안한다면 이번엔
반드시 새집행부가 출범 되수있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첫댓글 최성길조합원.
백번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14일 해임총회에 다른 조합원분들도 참여 독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도소에 가 있는 권춘식조합장의 원안에 따르면 우리도 지금 쯤 관리처분을 할 때이지요.
실현되었다면 요즘 부동산 시세도 좋아서 박수 받았겠네요. 2년 후에도 시세가 좋아야 할 터인데 어찌 될지....
권춘식이 구속이 되지 않았으면 잠오 가격은 똥값이 되는거였습니다.
@김광장 그야 그렇지요! 정비계획에 그런 꼼수를 쓸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걸 생각하면 그가 구속된 게 천만 다행이지요.
근데 그게 그 양반 혼자 했을까요? 전 그점이 매우 궁금합니다.
주변의 여건은 최상의 가치로 평가될 수 있는 우리의 5단지 이지만 ,지금의 정비계획으로는 소수만을 위할뻔 하였지요.
어찌 되었던 잘못된 정비계획을 이제는 모두가 알게 되었으니, 하루속히 정비를 하여야 겠지요. 새로 선출되는 조합장은
이점을 명심하고 추진력을 발휘하는, 상황을 읽는 수장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