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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 등 작품방 대신동 골목의 추억, 그리고 아버지(3)
辛旿정광호 추천 0 조회 78 23.08.04 09:2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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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4 09:35

    첫댓글 감사합니다

  • 23.08.04 10:47

    귀한글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나누시고 베풀어주신 아버님의 사랑을
    마음에 담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기를 마음 모읍니다...

  • 23.08.04 11:29

    글을 읽으니 가슴이 뻐근해집니다
    아버님의 크신 마음ㆍ깊은 사랑이
    전해집니다

    글을 읽는 동안 저희 부모님이
    생각났습니다...

    시내한복판
    기타를 치며 봉사로 구걸하던 맹인에게
    조용히 겸손하게 바구니에 넣고오라며
    5000원 지폐를 쥐어주시던 엄마

    고아원 착한아이를 데려와
    수양딸로 키워서 시집까지 보내주신
    아버지

    부모님의 깊은 마음 감사할뿐입니다

    귀한글을 통해 다시금 감사로 채웁니다

  • 23.08.04 23:02

    정신적유산을
    남겨주신
    최고의 리더십의 아버님


    해본게 없으시내요
    교훈 가득 안고 갑니다

    멋진인생
    박수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23.08.04 14:47

    아버지를 존경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요,
    나는 그런 아버지를 원했습니다
    후일에 내가 살아온 예기도 한 번올리겠습니다

  • 23.08.04 18:30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4 20:43

    소리소문없이 나누시는 아버님의 마음이 너무나 정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4 22:18

    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잠시 아빠 생각에 잠깁니다...항상 베풀어 주시는 깊은 배려와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23.08.05 00:05

    아버님의 나눔이 작가님께로 이어지셨나 봅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 23.08.05 07:09

    무엇보다도 소중한 아버님의 정신적 유산,
    가슴 한켠이 찡합니다 .
    감사합니다 .

  • 23.08.05 07:56

    나눔은 쉬운듯하면서도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그립고 존경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 23.08.05 09:22

    참 훌륭하신 아버님이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23.08.05 15:37

    큰 사업을 하시면서도 직원들을 챙기고 보살펴 주신 아버님의 마음을 생각 합니다.
    작가님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23.08.06 16:27

    직원을 가족처럼 여기며 나눔을 실천하신 아버지의 정신적인 유산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 귀한 시간이었네요.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

  • 23.08.07 09:59

    세상에 따스함의 온기를 전하셨던 아버지, 그립고 또 그리우실것 같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더 큰 정신적 유산을 받았다고 하시는 작가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3.08.15 11:10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들을 모두 챙기시고, 함께 살아가려 나눔을 실천하신 아버님의 정신적 유산이
    정말 소중하고 귀한 유산이네요.
    부모님을 존경하며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23.08.27 11:19

    아버지의 사랑나눔을 배우시고
    실천하시는 정광호 작가님
    존경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

  • 23.09.01 08:24

    힘든 상황속에서도 가족같이 여기던 직원들의 생계를 위해 가진것을 아낌없이 나누신 아버님이 삶이 정말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부모님이 떠나신후 혼자힘으로 독립하시는 과정도 감동입니다.

  • 23.09.02 10:51

    어려운 상황에서도 베풀고 끝까지 직원들을 책임지려 하셨던 아버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지원 없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일찌감치 여러 일을 하신 작가님 존경의 마음 올립니다.

  • 23.09.04 20:27

    몸소 나눔을 실천하신 아버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23.09.05 18:05

    말이 아닌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신 작가님의 아버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써
    작가님의 아버님이 남겨주신 정신적 유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제 아이에게 무엇을 남겨줄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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