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저분이 단순 키보드 워리어가 아닌이상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하지않고 답변해주는 점에선 점수를 주고 싶으나..역시 윗 분들처럼 우선 당사의 재품을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하였으니(확실치는 안치만) 죄송하다고 답변이 먼저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이런말이 있습니다..결혼식에 초대 받으면 맨 아래자리에 앉아라 그러면 대접 받을것이오..반대로 맨 윗자리에 앉으면 오히려 망신을 당할수도 있다..즉..항상 아래에서부터 생각하시라는 겁니다..
김성훈님은 아직 소비자에 대해서 서비스가 무었인지 더 공부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소비자가 어떤한 말을 해도 대들지 말아야 하며 아무리 언어 폭력이라도 참아야 하는게 서비스직입니다 지금 대변식 대글조차 s&t에 이미지를 깍는다는것을 왜 아직도 모르시는 지요 소비자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으신분이 이곳에 있다는게 상당히 기분이 별로 이네요 이전 rc맥스님처럼 강하게 제제가 들어 가야 할거 같네요
그건 어디라고 언급 한적은 없습니다 성훈님 혼자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설사 그런 일이 사실이라면 아주 개념이 없는 짓이지요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것은 성훈님의 소비자에게 대하는 태도는 잘못된거 지적하는것은 맞습니다 저도 그쪽지 보내신분에게 물어 볼려고 합니다 2일전에 온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결론이 났네요~ 양쪽 모두 팽팽했었는데 ^^ 전 좀 다른 얘기를 ㅎㅎ 여러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의견이 서로 달라 논쟁이 종종 벌어지는건 당연한 현상이겠죠. 하지만 이렇게 온라인 특성상 중재인이 없는 곳에서의 논쟁에는 운영진이 좀 나서서 중재를 한다던가 일닥락 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상황은 100분토론에서 손석희가 패널들과 함께 논쟁을 벌이는 것 같아 눈쌀이 찌푸러집니다. 다행히 원인이 밝혀졌다니 더이상 커지지는 않겠네요
아놔... 저런 인간이 만들걸 사'줘'야하나? 나에게 있어서 RC는 취미일 뿐... 누구덕에 밥먹고 사는건지 모르는거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장사 할 수 있겠어요? RCMAXX사마... 그렇게 잘났고 소비자가 꼬우면 이 좁아터진 RC시장에 브러쉬리스 변속기나 만들고 이런 카페에서 모욕당하지 말고 그 잘난 실력으로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만들고싶은거 만들고 인정받고 사세요. 솔직히 가격대 성능으로 따지면 모터가 됐건 브러쉬리스 변속기가 됐건 중국제가 최고라구요. 이 글을 해외에 올려보면 반응이 재미있겠군요. 맨날 사실을 사실대로...그 대답을 몇 번을 봤는지... 모든 사람이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산다면 참 알흠다운 세상이 될거요
그리고 꼭 답을 듣고싶은게 있는데... 양심에 손을 얹고 솔직히 대답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나왔던 얘긴데, 쿼크시리즈부터 플라즈마까지... 전부 혼자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진정 전부 혼자 만든것인가요? 진짜 RCMAXX사마 혼자 개발하고 설계하고 프로그램하고 버그잡고 파라미터 설정하고 100% 혼자 하신겁니까? (판매 제외)
실제로 혼자 설계하고 혼자 데이터 뽑고 혼자 성능테스트 해서 제조되는 제조품들 엄청나게 많습니다...그외 구매라던지 생산 같은 경우는 각부서의 협조를 받게 되지만 그것들을 제외한 제품 구상부터 설계 까지 혼자 다 하는경우가 부지기수네요...단순히 자신이 아는 부분이 전부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 밖의 일들이 이루어 지는 곳이 개발부 입니다. 저 또한 제품의 기획이 위에서 떨어지면 혼자 설계해서 완료까지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마인드로써 김성훈님의 자신감은 저에게는 당연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길수님의 생각을 들으려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모르는것도 있겠지만 아는것도 있습니다. 제가 찌르는 핵심이 어떤것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간단하거나 오엑스 가 명확할 경우 기획만 있으면 퍼펙트하게 만들어지는 제품도 있긴 있겠죠... '아는게 있어야 질문도 할 수 있다.'고 하죠? 저는 그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한때 게임 기획 개발쪽에 있었고 수입판매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사 제품이 좋아도 소비자에게 그런식에 행동은 아주 않좋게 보이며 심지어 회사 이미지까지 깍아 내라게 됩니다 예전 rc맥스님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신다면 상당히 공감이 갈것입니다 물건을 팔려고 할려면 우선 구매자에 마음을 조금이나마 파학을 해야 하고 기획자나 개발자라면 사용자게 얼마나 편하게 혹은 맘에 드는 것을 만드냐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개발자라는 분이 무조건 다른 장비 문제다 타사 제품 깍아 내리며 자사 제품 좋다고 하면 그사람이나 그회사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만 늘어날 뿐입니다
전문 용어 써가며 소비자를 무시하는 글들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기분이 나쁜지 아십니가 우선 죄송합니다 다가 먼저고 제품을 회수해 테스트 해보고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가 순서 아닐가요 그리고 온로드에 이쪽 분야로 일하시는 분들 조차 무시해가며 설명하는게 얼마나 추태 인지 아시는 지요
내 생각이 아니라 듣고 싶다길래 실제로 저 또한 혼자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렇게 개발되는 제품들이 부지기수 라는 걸 알려 주기 위해서 쓴것이지 내 생각을 이야기 한걸로 보이나요? 현 논점에서 떨어진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잘하는 건가요? 제 개인적으로 봤을때 개발자의 마인드는 상당히 칭찬해 줄만 하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김성훈 씨가 마케팅을 온로드에서 했습니까? 김성훈 씨는 엔지니어로써 자사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설명한 것 뿐입니다. 다만 거기에 끼지 말아야 할 L과 N 을 넣었을 뿐이죠...그건 어떠한 개발자나 마찬가지로 경쟁사 제품을 벤치 마킹하고 또한 자신의 기술력을 이야기 할때에 당연하다고 생
제 답글의 잘 이해 못하신것 같군요...S&T에서는 L 이나N에서 센서 모터구동용 변속기를 만들어 냈지만 본인들은 한단계 더 발전된 센서리스 모터 구동용 변속기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요지 입니다. 그것이 S&T 개발자들의 홍보 및 기술력 우위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요..어쨋든 센서구동용은 이미 구형이 된 기술이며 센서리스 구동용은 신 기술 이라는 것이죠..S&T 개발자들은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겁니다. 그렇다고 S&T 개발자가 자사 센서리스 변속기를 사달라고 하지는 않았지 안나요?
문제는 그걸 알릴려고 하지만 개발자가 대놓고 그러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쪽으로 보거나 n사나 l사 개발자가 그글은 본다면 어떻게 생가 하겠습니까 차라리 일반 유저가 그리 적은 것이라면 이해 하지만 개발자라는 분이 그렇게 글을 적으시고 다른 우저분들역시 자제해달고 했는데도 무시하며 계속 그런다면 누가 김성훈님을 좋게 보겠습니다 더 나아가 s&t를 좋가 보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동력이 좋아도 차가 못버티면 말장광입니다 그걸 다른 유전분들이 강조해도 전혀 참고를 하지 않았습니다(rc맥스님같은경우는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글을 너무 짧게 썼군요. 제가 듣고싶다고 한건 '그 분' 한사람의 생각 뿐입니다. 제가 아는 한 지금의 플라즈마가 나오기까지 절대 엔지니어 혼자 만든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존심을 내세우는 가운데 양심적인 자각이 있는것인지, 스스로도 진정 뭘 모르고 있는건지 확인하고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다른사람들(제3자)의 생각이 모두 같으리라 생각하지 않고있고, 다른분들의 다른 의견때문에 의견충돌이 생기는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저도 길수님이나 다른분과 의견으로 다투고 싶은게 아니라 김성훈님이 좀더 자숙하고 좀더 성숙한 개발자를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좀더 일반 사용자에 대한 부분을 참고 하시고 그에 따른 중립적인 답이 보고 싶은 것입니다 무조건 전문 용어 써가며 다른 장비 문제다라는 답보다 죄송합니다 장비를 회수후 테스트해서 좋은 결과 알려 드리겠습니다라는 답입니다 그외 다른 제품 부속등등 그외 대한것을 깍아 내리고 자사에 대한 문제점은 무조건 이상이 없다는 발언도 상당히 않좋게 보여 지지요
센서리스 브러시리스 타입 개발이 그렇게 신기술이며 위대한거 아님니다...외국의 회사들도 예전부터 개발하여 판매하던것들이고...알씨외에 자동차를 비릇하여 산업용으로는 마니 사용되고 있는것입니다..알씨인들에게 최신의 기술이며..아무도 하지못한것을 최초로 한것처럼 이야기하는것은 잘못된것이죠....특히 알씨인들한테 주로 알려졌던(제가보기엔 경쟁상대라고 생각하는..) L/N사만 특히 지목했죠...그외 독일/체코(맞나)/미국 등등 다른회사들은 전혀 들먹이지 않았읍니다..국내 수입이 거의 안된제품들......지금 온로드에서 일어난 일들은 1-2년전 헬기동호회에서 일어난 snt사건(?)의 재탕입니다....헬동들 옛날글 보심....
제 생각에는 R&D 분야에 계시는 분이 직접 고객들과 접촉을 할 때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가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받을 리 없지 않습니까. 세일즈맨과 개발자를 대할 때에는 좀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개발자와 직접 접촉을 할 때에는 기술적인 부분만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에게 '머리 숙여라'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렇다고 '내가 개발자야 내가 다 만들었어 다른 건 다 별로야'라고 얘기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다들 조금씩 상황을 인지하시고 양보하면 좋은 정보도 얻고 문제점도 고치고 즐겁게 RC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논쟁이 되려면 최소한 논쟁의 주제가 같아야 될텐데 한쪽에서는 계속 기계의 성능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한쪽에서는 소비자에대한 태도만 이야기하니 결론은 나지않고 서로 감정만 상하는거 같군요[..........] 사과할건 사과하고 인정할건 인정해서 다같이 좋게 좋게 끝낼수도 있는 문제인거 같은데요....서로 비아냥거리시는 모습들이 가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저분이 단순 키보드 워리어가 아닌이상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하지않고 답변해주는 점에선 점수를 주고 싶으나..역시 윗 분들처럼 우선 당사의 재품을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하였으니(확실치는 안치만) 죄송하다고 답변이 먼저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이런말이 있습니다..결혼식에 초대 받으면 맨 아래자리에 앉아라 그러면 대접 받을것이오..반대로 맨 윗자리에 앉으면 오히려 망신을 당할수도 있다..즉..항상 아래에서부터 생각하시라는 겁니다..
10월21일 일요일,, 오늘 문제가 된 황석필님의 차량및 기자재 그대로 기리나에서 테스트 주행이 있었습니다,, 결과부터 말한다면,, 컨넥터 불량및 냉납이 문제였습니다. 컨넥터및 냉납문제만 해결해 주었는데 전혀 이상없이 잘 달려주었습니다
제 1차는 황석필님 차량 및 세팅, 컨넥터 그대로 주행하였는데,,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검토결과 불량 컨넥터 사용 및 모터와 변속기간 동력선 냉납이 원인이었습니다,, 그 두가지만 해결하니 상황 끝입니다.
온로드가 쌈터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웃고갑니다
김성훈님은 아직 소비자에 대해서 서비스가 무었인지 더 공부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소비자가 어떤한 말을 해도 대들지 말아야 하며 아무리 언어 폭력이라도 참아야 하는게 서비스직입니다 지금 대변식 대글조차 s&t에 이미지를 깍는다는것을 왜 아직도 모르시는 지요 소비자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으신분이 이곳에 있다는게 상당히 기분이 별로 이네요 이전 rc맥스님처럼 강하게 제제가 들어 가야 할거 같네요
하나 질문 하겠습니다 김성훈님 혹시 rc맥스님 본인 아니신지요?? 아니면 그때 본사에서 저랑 말씀 하신 분인지요 ??? 아니면 전부 동인 인물 이신지요
한 이들전 어떤분이 보내신 쪽지를 보니 해당 업체 글에 안좋게 답글 달았다고 쪽지로 고소한다는 이런 개싸가지 같은 소리나 하는 인간 + 업체 같지도 않는곳도 있죠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재식님,,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그 쪽지와 관련해서 저나 S&T를 지칭하는겁니까?
그건 어디라고 언급 한적은 없습니다 성훈님 혼자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설사 그런 일이 사실이라면 아주 개념이 없는 짓이지요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것은 성훈님의 소비자에게 대하는 태도는 잘못된거 지적하는것은 맞습니다 저도 그쪽지 보내신분에게 물어 볼려고 합니다 2일전에 온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결론이 났네요~ 양쪽 모두 팽팽했었는데 ^^ 전 좀 다른 얘기를 ㅎㅎ 여러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의견이 서로 달라 논쟁이 종종 벌어지는건 당연한 현상이겠죠. 하지만 이렇게 온라인 특성상 중재인이 없는 곳에서의 논쟁에는 운영진이 좀 나서서 중재를 한다던가 일닥락 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상황은 100분토론에서 손석희가 패널들과 함께 논쟁을 벌이는 것 같아 눈쌀이 찌푸러집니다. 다행히 원인이 밝혀졌다니 더이상 커지지는 않겠네요
아놔... 저런 인간이 만들걸 사'줘'야하나? 나에게 있어서 RC는 취미일 뿐... 누구덕에 밥먹고 사는건지 모르는거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장사 할 수 있겠어요? RCMAXX사마... 그렇게 잘났고 소비자가 꼬우면 이 좁아터진 RC시장에 브러쉬리스 변속기나 만들고 이런 카페에서 모욕당하지 말고 그 잘난 실력으로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만들고싶은거 만들고 인정받고 사세요. 솔직히 가격대 성능으로 따지면 모터가 됐건 브러쉬리스 변속기가 됐건 중국제가 최고라구요. 이 글을 해외에 올려보면 반응이 재미있겠군요. 맨날 사실을 사실대로...그 대답을 몇 번을 봤는지... 모든 사람이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산다면 참 알흠다운 세상이 될거요
아~~ 모임 갔다 이제 들어왔네요~~ 피곤해~~ s&t 최고 . 쿼크 플라즈마최고. 김성훈님 최고 . 최고이십니다^^ 제가 영어가 좀 되니 ..해외싸이트에도그리 평이 좋은지 ..문제점은 없었는지.. 확인해 봐야겠군요~~ 외국인들도 저희와 같은 유저니까요~~ s&t 최고...
"컨넥터 불량및 냉납이 문제였습니다." 변속기 자체 문제는 아니었군요. 리플들이 씁쓸하네요. 결국 만나서 해결 될 일이었는데...통신상에서 말만 앞세우는 건 정말 좋지 않다고 봅니다.
변속기 불량을 떠나서 이전 부터 S&T사 초기때분터 알시맥스님부터 김성훈님 까지 여러 말들때문에 유저분들이 화가 나신적이 많죠 여기에 회원분들이 화가 나신거죠 저도 그렇고요
그렇지요. 그런에 이 글에 대한 리플들을 봤을 땐 어느 한 쪽의 잘못으로만은 보이지 않아서 씁쓸하다고 했던 겁니다. 아래 참고 글에도 보이듯이 서로 만나서 대화도 하고 감사하다고 글도 남기고 참 좋을텐데 말이죠 ^-^
그리고 꼭 답을 듣고싶은게 있는데... 양심에 손을 얹고 솔직히 대답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나왔던 얘긴데, 쿼크시리즈부터 플라즈마까지... 전부 혼자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진정 전부 혼자 만든것인가요? 진짜 RCMAXX사마 혼자 개발하고 설계하고 프로그램하고 버그잡고 파라미터 설정하고 100% 혼자 하신겁니까? (판매 제외)
안녕하세요^^서현석님.. 지금까지 리플단거 보면 모르겠어요? 당연히 혼자 개발하고.혼자 만들었다고 하겠지요~~~~ 뭘 새삼스레 물어 보시나요? s&t는 최고인데~~
실제로 혼자 설계하고 혼자 데이터 뽑고 혼자 성능테스트 해서 제조되는 제조품들 엄청나게 많습니다...그외 구매라던지 생산 같은 경우는 각부서의 협조를 받게 되지만 그것들을 제외한 제품 구상부터 설계 까지 혼자 다 하는경우가 부지기수네요...단순히 자신이 아는 부분이 전부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 밖의 일들이 이루어 지는 곳이 개발부 입니다. 저 또한 제품의 기획이 위에서 떨어지면 혼자 설계해서 완료까지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마인드로써 김성훈님의 자신감은 저에게는 당연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길수님의 생각을 들으려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모르는것도 있겠지만 아는것도 있습니다. 제가 찌르는 핵심이 어떤것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간단하거나 오엑스 가 명확할 경우 기획만 있으면 퍼펙트하게 만들어지는 제품도 있긴 있겠죠... '아는게 있어야 질문도 할 수 있다.'고 하죠? 저는 그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한때 게임 기획 개발쪽에 있었고 수입판매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사 제품이 좋아도 소비자에게 그런식에 행동은 아주 않좋게 보이며 심지어 회사 이미지까지 깍아 내라게 됩니다 예전 rc맥스님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신다면 상당히 공감이 갈것입니다 물건을 팔려고 할려면 우선 구매자에 마음을 조금이나마 파학을 해야 하고 기획자나 개발자라면 사용자게 얼마나 편하게 혹은 맘에 드는 것을 만드냐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개발자라는 분이 무조건 다른 장비 문제다 타사 제품 깍아 내리며 자사 제품 좋다고 하면 그사람이나 그회사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만 늘어날 뿐입니다
전문 용어 써가며 소비자를 무시하는 글들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기분이 나쁜지 아십니가 우선 죄송합니다 다가 먼저고 제품을 회수해 테스트 해보고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가 순서 아닐가요 그리고 온로드에 이쪽 분야로 일하시는 분들 조차 무시해가며 설명하는게 얼마나 추태 인지 아시는 지요
내 생각이 아니라 듣고 싶다길래 실제로 저 또한 혼자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렇게 개발되는 제품들이 부지기수 라는 걸 알려 주기 위해서 쓴것이지 내 생각을 이야기 한걸로 보이나요? 현 논점에서 떨어진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잘하는 건가요? 제 개인적으로 봤을때 개발자의 마인드는 상당히 칭찬해 줄만 하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김성훈 씨가 마케팅을 온로드에서 했습니까? 김성훈 씨는 엔지니어로써 자사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설명한 것 뿐입니다. 다만 거기에 끼지 말아야 할 L과 N 을 넣었을 뿐이죠...그건 어떠한 개발자나 마찬가지로 경쟁사 제품을 벤치 마킹하고 또한 자신의 기술력을 이야기 할때에 당연하다고 생
타회사 제품과 비교 벤치는 좋습니다 하지만 깍아 내리는 행동은 않좋아 보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상대측 제품에 않좋은 설명이나 기타 등등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각합니다.
예전부터 김성훈님은 플라즈마가 발매 전부터 제품에 대한 홍보글이 보였습니다 타제품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고 자사 제품은 최고라고만 하셨죠 rc맥스님은 대놓고 했고요 제품뒤떨어지건 최고이건 소비자가 고르는 것이지 개발자고 고르는 것일까요
제 답글의 잘 이해 못하신것 같군요...S&T에서는 L 이나N에서 센서 모터구동용 변속기를 만들어 냈지만 본인들은 한단계 더 발전된 센서리스 모터 구동용 변속기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요지 입니다. 그것이 S&T 개발자들의 홍보 및 기술력 우위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요..어쨋든 센서구동용은 이미 구형이 된 기술이며 센서리스 구동용은 신 기술 이라는 것이죠..S&T 개발자들은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겁니다. 그렇다고 S&T 개발자가 자사 센서리스 변속기를 사달라고 하지는 않았지 안나요?
안길수님 쿼크 발매 할때의 시간의 게시판하고 플라즈마의 발매 시기때의 게시판의 리플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도 한바탕 이런일이 일어 났었습니다 결국 rc맥스님은 강퇴를 당하게 되엇지요
문제는 그걸 알릴려고 하지만 개발자가 대놓고 그러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쪽으로 보거나 n사나 l사 개발자가 그글은 본다면 어떻게 생가 하겠습니까 차라리 일반 유저가 그리 적은 것이라면 이해 하지만 개발자라는 분이 그렇게 글을 적으시고 다른 우저분들역시 자제해달고 했는데도 무시하며 계속 그런다면 누가 김성훈님을 좋게 보겠습니다 더 나아가 s&t를 좋가 보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동력이 좋아도 차가 못버티면 말장광입니다 그걸 다른 유전분들이 강조해도 전혀 참고를 하지 않았습니다(rc맥스님같은경우는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글을 너무 짧게 썼군요. 제가 듣고싶다고 한건 '그 분' 한사람의 생각 뿐입니다. 제가 아는 한 지금의 플라즈마가 나오기까지 절대 엔지니어 혼자 만든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존심을 내세우는 가운데 양심적인 자각이 있는것인지, 스스로도 진정 뭘 모르고 있는건지 확인하고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다른사람들(제3자)의 생각이 모두 같으리라 생각하지 않고있고, 다른분들의 다른 의견때문에 의견충돌이 생기는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저도 길수님이나 다른분과 의견으로 다투고 싶은게 아니라 김성훈님이 좀더 자숙하고 좀더 성숙한 개발자를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좀더 일반 사용자에 대한 부분을 참고 하시고 그에 따른 중립적인 답이 보고 싶은 것입니다 무조건 전문 용어 써가며 다른 장비 문제다라는 답보다 죄송합니다 장비를 회수후 테스트해서 좋은 결과 알려 드리겠습니다라는 답입니다 그외 다른 제품 부속등등 그외 대한것을 깍아 내리고 자사에 대한 문제점은 무조건 이상이 없다는 발언도 상당히 않좋게 보여 지지요
센서리스 브러시리스 타입 개발이 그렇게 신기술이며 위대한거 아님니다...외국의 회사들도 예전부터 개발하여 판매하던것들이고...알씨외에 자동차를 비릇하여 산업용으로는 마니 사용되고 있는것입니다..알씨인들에게 최신의 기술이며..아무도 하지못한것을 최초로 한것처럼 이야기하는것은 잘못된것이죠....특히 알씨인들한테 주로 알려졌던(제가보기엔 경쟁상대라고 생각하는..) L/N사만 특히 지목했죠...그외 독일/체코(맞나)/미국 등등 다른회사들은 전혀 들먹이지 않았읍니다..국내 수입이 거의 안된제품들......지금 온로드에서 일어난 일들은 1-2년전 헬기동호회에서 일어난 snt사건(?)의 재탕입니다....헬동들 옛날글 보심....
아무리 제품이 좋아고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면 그회사는 망할수 밖에 없지요 가장 기본이 아닐가요 저도 s&t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좋은 이미지가 단 한번의 행동으로 나쁜 이미지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R&D 분야에 계시는 분이 직접 고객들과 접촉을 할 때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가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받을 리 없지 않습니까. 세일즈맨과 개발자를 대할 때에는 좀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개발자와 직접 접촉을 할 때에는 기술적인 부분만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에게 '머리 숙여라'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렇다고 '내가 개발자야 내가 다 만들었어 다른 건 다 별로야'라고 얘기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다들 조금씩 상황을 인지하시고 양보하면 좋은 정보도 얻고 문제점도 고치고 즐겁게 RC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더 기다리심...테킨에서...겸용,,,변속기 나옵니다. 기다리세요...ㅋㅋ...그건 아마 혼자가 아닌...여러명이 머리 맞대고 만들었을 껍니다. 아카데미에서 수입하니..가격은 만만치 않을듯 하지만요.....(근데 테킨도..고객한테 그리 친절하지는 않은듯...)
겸용 변속기라 함은 무슨 말씀이신지??? R1 시리즈 말고 또 있나요?
논쟁이 되려면 최소한 논쟁의 주제가 같아야 될텐데 한쪽에서는 계속 기계의 성능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한쪽에서는 소비자에대한 태도만 이야기하니 결론은 나지않고 서로 감정만 상하는거 같군요[..........] 사과할건 사과하고 인정할건 인정해서 다같이 좋게 좋게 끝낼수도 있는 문제인거 같은데요....서로 비아냥거리시는 모습들이 가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알씨맥스라는사람 제가 강퇴시켰었는데 ㅎㅎ 이런 문제가 아닌 타인의 계정으로 활동해서 접근 금지 시켰었죠 ㅎ이글 간만에 봤는데 무슨 리플이이리 많을까 했더니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