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너무도 더워 걱정을 많이 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되었고...(더위 때문에)
하지만 나의 염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오늘은 다행하게 날씨가 아침은 시원^^
소망반 9명,배움반 2명이 나오셨다.
물론 배움반의 김옥분님은 따로 연락을 드리지도 않았는데 날짜릃 기억하고 나왔다고...
복지사님도 옆에서 사진도 찍어 주시며 좋아하고 함께 해 준날...
1:1 수업을 다 해 드리고 싶었는데 두분은 할 수 없이 두명씩 짝을 지어 지도 한날!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 아쉬웠다. 앞으로 이런 시간을 좀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날^&^
더불어 전상기대외협력이사님의 고대 대학원(법학석사)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출처: 푸르미봉사단행복나눔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황난숙
첫댓글 배우는 기쁨에 맛들려 가시는 어머님들!! 귀한 시간 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배우는 기쁨에 맛들려 가시는 어머님들!! 귀한 시간 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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