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화) 여의도 파크골프장 라운딩모습 1

[창조도전(장석영)]

올해 들어와서,
여의도 파크골프장이
어제 처음 문을 Open 하였다.
참석댓글 32분중 ,
1분이 표을 못얻고 ,
31분이 라운딩을 즐겼다.
뒷풀이는
여의도 선상위에서,
다솜님이 준비하여오신 안주등등을
겯들여서,
한강을 바라보면서
깔깔 웃음을
함께 하였다.

우리는
이런 수다스러움( Talkative)을 좋아한다.
이런 떠들석한 것을 싫어하는
분은 다른 곳에서 라운딩하면된다.

여기는 시글버끌하면서, 웃음으로
우리들의 우정을 나누는 곳이다.

(* 여의도 선상즐거움의 아이디어을 제공하신

이경미 회원님께 감사의 이야기을 전합니다 )

[신아(서재신)]

언젠가 한강변에서
정모를 행사했던 추억을 소환시키고
낭만을 추억을
부족함 없는
어제의 일정은
최고인듯 합니다

[창조도전(장석영)]

이번 일요일에도
여기서 합니다

[다솜 (이계운)]

인원이 많은데 부족했던거같애 미안했어요 다행이 한강선상의 라면이 환상이었습니다

[권영우]

이계운 다솜선배님의 진수성찬 잘먹었으며,
항상 회원들 거두어 먹이시느라 고생 많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60대같이 젊게 사시는거 같아 참 보기 좋고요~~~

[조계영]

후기 사진 남겨주신 장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다솜님이 회원님들 몸보신 하라고 정성껏 준비해오신 곰국과 안주류가 일품이었습니다. 더욱 감사드려요

[시실리(홍창숙)]

태양님 홀인원 축하드립니다!~^^*
벚꽃사이 미녀들이 아름답습니다.
이 글과 영상보며 느낀 점은
'인생 뭐 별거있나?
공치며 즐겁게 운동하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맛있는 것 먹는게 행복이지'라는 것입니다.
좋은 카페입니다.^^

[정혜숙 (지혜)]

처음으로 라운딩 나간던날
조금 걱정되었지만
한번 부딪혀 보자하는 맘으로 갔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더이다
엄한 회장님 한테 몇번 혼나고 ㅡ여러사람이
쳐다보고 있으니 긴장되서 더 안되고
휴ㅡ 그래도 끝날때쯤
조금 감이 옵디다 ㅎㅎ
왕초보 데리고 리드 하시느라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상에서 뒤풀이 수고하신 총무님이하.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음식준비해오신 선배님
여러님들 덕분에 즐건하루보냈 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산수(정병옥)]

여로모로 감사하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