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I검사로 알수 있는 친구관계에 대해
사람의 기질성격차이
ㅡ최명기원장님 유튜브ㅡ신사임당 채널 듣고 정리
내가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 진정한 친구가 그때그때 달라질수 있다.
건강할 때는 편안하게 일상대화로 소통하기 좋은 친구들이 좋다.
불안ㆍ우울 할때는 감정을
진지하고 진심 어리게
경청하고 공감해주는 상담사나 진지한 친구가 필요하다.
잘 지낼때 즐겁게 놀수 있는 친구나 취미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좋다.
경제적으로 힘들 때는
실제적으로,
경제적인 도움주거나, 의지되는 든든한 부자친구가 필요하다.
의존적인 사람이거나 남의 의견이 필요한 사람들은 친한 친구가 필요하다.
의존적이면서 쿨한척하는 사람도 있고, 의존적인 걸 숨기고 혼자 못해서 주변사람들을 부려먹는 사람도 있다.
모두 의존적이라 가까운 누군가가 필요하다.
매우 독립적인 사람들은 친구가 그리 필요가 없다.
이들 중에는 사회적인 인정도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는데 혼자가 편하다. 옆에 누가 있으면 불편해서 혼자 다니는걸 좋아한다.
적당히 독립적이면서, 사회적인 인정을 갈구하면 친구맺기에 유독 집착할 수 있다.
혼자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은 대체로 외로움을 즐기거나, 승화해서 자기개발과 취미생활ㆍ종교생활에 집중하거나 의미있는 일을 한다.
그리고 필요시 사람들과도 잘 지낸다.
또 다른 부류는 자극에 민감하고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것은 싫고, 의존성이 있어서
적절한 친구 필요한 사람이다. 허나, 너무 가까우면 거리를 두는 사람들로
인정받고 싶은 내면의 특징이 있다.
또 다른 부분은
걱정염려증 높아서 통증에 민감하고 병원 자주 간다.
조현영역 높으면 이상하고 특이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많이 한다.
편집성이 높으면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이 많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것을 못 받아드림.
유튜브 듣고
생각 추가해 나름 정리해보았습니다.
장우석작가ㆍ심리상담사드림
2024.2.19
첫댓글 본인의 성격유형검사 꼭 필요합니다
나는 MBTI 검사에서 전형적인 ESTJ
지도자형 입니다
목표지향적이고 ,그 지향점을 향해
집중하고 추진의 동력을 강하게 밀기에
타인과의 인간관계 갈등 및 타인감정에
상처를 주는 성향의 유형 입니다
어떤 유형이든 장단점 있으며 (E형, I형)
상대방의 성격유형을 잘 알고있으면
인간관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같은 유형의 사람들과 함께있으면 정서적
공유가 잘 되고 업무추진에 동력이 붙으며
편합니다
타인의 성격유형을 잘 알고있으면 그사람의
행동들이 잘 이해가 되기에
성격유형 공부를 잘하면 경쟁력있는 사람이되고
타인으로부터 환영을 받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MBTI검사와 MMPI검사는 좀 다르긴합니다.
MBTI는 일반적으로 즐겨보는 대중화된 성격유형검사입니다.
저는 상담일할때는 ESFJ 입니다.
예전에는 20대후반까지 ISFJ에서 그후 변화되어 성격개선 되었습니다.
일 할때는 저도 ESTJ입니다.
3년에 한번 MBTI성격유형검사를 하면 최근 성격에 대한 일반적인 경향보기로 유익합니다.
위 MMPI검사는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입원시 실시하는 500문항 이상으로 정신병리 등을 진단으로 사용되는 보다 전문성이 있는 것이며, 다면적인성검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