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제 6*****10 장

[미나]

제 6 장 ( 일곱 일꾼을 뽑다 )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 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워망한대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훼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병제들아 너회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일을 저회에게 맡기고
4. 우리는기도 하는것과 말슴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대반과 또 빌립과 브로보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드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시도들앞에 세우니 시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슴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사렘에 있는제자으,ㅣ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삽장의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는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펴적을 미;ㄴ간에 행하니
9.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 서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쌔
10. 스데반이 지헤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회가 능히 당치 못하여
11.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밎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하는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ㅣ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짖증인들을 세우니 가로되 아사람들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머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모세가 우리에게 전허여 준 규레를 고치겠다 함을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 공회 중에 않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제 7 장 ( 스데반이 설교 하다 )

1. 대제사장이 가로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대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전 메소 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하시니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회 사방의 거하는 이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 그러나 여기서 발붙일 만큼도 유업을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에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6. 하나님이 또 이같이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년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7. 또 가라사대 종삼는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저회가 나와서 으곳에서나를섬니리라하시고
8. 할레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으,ㄹ 낳아 여두레만에 할레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조상을 낳으니
9. 여러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셔
10. 그 모든 환나에서건저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헤를 부시매 바로과 저를 애굽과 자기 온집의치리지로 세웠느니라
11. 그 때에 에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들어 큰 환난이 있을 새우리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12.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조상듫을 보내고
13. 또 재차보내매 요셉이 자기형제 들에게 알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14. 요셉이 보내어 그 부친 야곱과 온 친족 일흔 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15.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저상들이 거기서 죽고
16. 세겜으로 옮기워 아브라 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17. 하나님이 아브라 함에게 약속하신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허여 많어졌저니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19. 그가 우리 족속에게 궤계를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어버려 살지 못하게gkfu gkfTp
20. 그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 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달을 길리우더니
21. 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23.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쳐죽이니라
25. 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게서 자기의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것을 깨달으리라하고 생각하였으나 저회가 깨닫지 뫃하였더라
26. 이튼날 이스라엘 사람이 사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목시키려 하여 가로되 너회는형제라 어찌서로 해하느냐 하니
27. 그 동무를해하는 사람이 모세를 밀뜨려 가로되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우리위에 세웠느냐
28. 네가 어제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도 나를죽이려 하느냐하니
29.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둘을 나흐니라
30. 사십 년이 차매 찬사가 시내신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있어
32. 나는내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이로다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알아보지 못하더라
33. 주께서 가라사대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너 섰는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내가 정녕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저회를 구원하려고 내려 왔노니 시방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니라하신이라
35. 저회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새웠느냐 하며 거절허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나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36. 이 사ㅣ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년간 기사와 표적을행하였느니;라
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회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선지자를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모세라
38.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교회에 있었고 도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사람이라
39. 우리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뫃하노라하고
41. 그 때에 저회가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앞에 제사하며 자기손으로 만든것을 기뻐하더니
42.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회를 그 하늘에 군대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선지자의 책에 기록된바 이스라엘의;집이여 사십년을 광야에 너회가 회생과 재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회;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회를 바벨론 박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하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저가 그 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45. 우리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저회앞에서 좇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접령할때에 여호수아가 함ㄲ|ㅔ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때까지 이르니라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산지자의 말한바
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ㅡ이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이니 너회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짖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51. 목이 곧고 마음과 할레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라 너회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회 조상과 같이 너회도 하는도다
52. 너회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은 저회가 죽였고 이제 너회는 그 위인을 잡아 준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회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54. 저회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느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니므이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시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한마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회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밖에 내치고 돌로칠쌔 증인이 옷을 버서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59. 저회가 돌로 스데반을 피니 시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예수여 내 영혼을 받읏옵소서 하고
60. 무릅을 끓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제 8 장

1. 사울이 그의 죽음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쿠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하쎄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리니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쌔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발도 듣고 행하는 펴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 병자와 않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그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나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자라 하니
10. 낮은 사라부터 높은 사람까지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도라
11. 오래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회가 청종하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너회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돈도 믿고 세례를 받은후에 전심을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 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슴을 받았다 밤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 가서 저회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사람에게도 성령내리시는 일이 없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세레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시도가 저회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을 성령을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ㅗ디 내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거 함께 망할찌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이 바리지 멋하니 이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될것도 옶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록 마름에 품은 것을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인도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25. 두 시도가 주의 밀슴을 증거하여 말한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26. 주의시자가 빌립더라 일러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짜지 나랏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드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베하려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의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갈려가서 선지자 아사야의 글읽는것을 보고 말하되 읽는것을 깨닫느뇨
31.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느뇨 하고 빌빌을 청하여 병가에 올라같이 않으라 하니라
32. 읽는 성경귀절은 이것이니 일었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하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3. 낮을 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대를 말하리요 그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34.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천컨데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르킴이뇨 자기를 가르킴이뇨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레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37. 없음
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혼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라에 이르니라

제 9 장 ( 사울이 회게 하다 )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살기가 등등하여 대제 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사레레므로 잡아 오려함이라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빛이 저를 둘러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떳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손에 끌려 다메색으로 들어가서
9. 사흘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패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라 하는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중에 불러가라사대 아나니야가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란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12.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사렘에서 주의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예수껫 가라사대 가라 이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가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욿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서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이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레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 지니라 사울이 담베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 쌔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신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옥것도 저회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 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23. 여러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회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26. 사울이 예루사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슴하신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28. 사울이 제자들과함께 있어 예루사렘에 출입하여
29. 또 주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면 변론하기 그 사람들은 죽이려고 힘쓰거늘
30. 형제 들이 알고 가이샤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 보내니라
31. 그리하여 온유대와 갈리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32.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행하다가 롯다에 사는 성도 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가 중풍병으로 상위에 누은지 팔년이라
34. 베드로가 가로되 에니아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를 낮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롯다와 시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들어가니라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번역하면 도르가라 산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
38. 롯다갸ㅏ욥바에 가까울니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오라고 간청하니
39. 베드로가 일어나 저회와 함께 가서 이르매 저회가 데리고 다락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회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읏을 다 내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릅을 끌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않은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네 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들어 그의산것을 보이니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 주를 믿더라
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피장의 집에서 유하니라

제 10 장 ( 고넬료가 베드로를 청하다 )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사이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구시 쯔음 되어 환상중에 밣히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나
4. 고넬료가 부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서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바가 되었나니
5. 네가 지근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여 베드로라하는 시몬을 청하라
6. 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둘과 종졸 가운데 경간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
9. 이튼날 저회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 사몽간에
11. 하늘이 열리면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베어 당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13. 당에 있는 각색 네발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 또 두번째 소리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하더라
16. 이런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17. 베드로가 본바 허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넨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밨에 서서
18.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우거하느냐 하거늘
19.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20.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회를 보내었느니라하시니
21. 베드로가 에려가 그사람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회의 찾는 사람이니 너회가 무슨 일로 왔느냐
22. 저회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온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가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한대
23.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24. 이튼날 일어나 저회와 함께 갈쌔 욥바두어형제도 함께 가니라
25. 마친 베드로가 들어올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사람의 모인 것을 보고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을 너회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30.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자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 하느니라하시기로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사 단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앞에 있나이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거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중하나님을 경외하여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레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회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며 저가 두루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사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회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곧 죽은ㅁ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 하되 하나님이 산자와 죽은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슴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온  할레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줌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회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이성광]

우리의 참 행복은 주님 앞에 가는 그날입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습니다

[bonita]

두두뱅? 난 카나다에서 친정 사촌 오빠네 세 식구가 와서 삼일 있다 갔는데 해 먹이고 하느라 완전 녹초가 되었어요
이제 늙어서 늘 하는 일상 외에 일은 너무 힘드네요. 젊어서는 일도 아닌 것이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