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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지역사회사업 12기 광활12기 지원합니다.(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장진우)
장진우 추천 0 조회 238 09.05.22 13:1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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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2 15:29

    첫댓글 진우야. 다시 한 번 철암에 가는구나!! 멋진 친구 진우. 진우 잘 하리라 믿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조금 더 천천히 누리고 즐기며 배우자! 축하하고, 환영해 진우야! ^ㅡ^

  • 작성자 09.05.22 22:21

    멋진 친구 미리. 고맙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지. 여유롭게 천천히 누리고 즐길수 있도록 노력할게.^ㅡ^

  • 09.05.22 16:13

    와~! 오빠 부럽당.^^.. 오빠 이번 광활 화이팅이예요^^ 철암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오빠.^^ 그거 제가방이네요. 그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ㅎㅎ 감사해요 항상, 3월달에도 복지요결책건으로 전화주시고 오빠 이번 광활 정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9.05.22 22:26

    제일먼저 전화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준 지연이 고맙다^^ 지연이도 화이팅!

  • 09.05.22 20:28

    장진우야!

  • 작성자 09.05.22 22:26

    캬옹!

  • 09.05.22 22:21

    진우가 철암에 가는 구나. 진우야. !! 광활 12기 참 풍성하겠다.

  • 작성자 09.05.22 22:28

    그리운 벗 헌호. 헌호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미소짓게 된다. 음~

  • 09.05.22 23:02

    와, 진우오빠. 축하해요. ^^ 아, 부러워요. ^^ 힘내세요! 축복하고 지지합니다. ^^

  • 작성자 09.05.24 14:02

    고맙다 민지야^^

  • 09.05.28 15:45

    ^^

  • 작성자 09.06.02 15:40

    ^^

  • 09.05.23 08:17

    진우오빠 지원하신것을 축복합니다. 백두대간하면서 더욱 친해진 오빠. 오빠의 한걸음 한걸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작년과 또다를 이번 여름의 광활.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많을까요? 오빠가 이번에 지원한다고 하니 아이들은 얼마나 기다려질까요?

  • 작성자 09.05.24 14:04

    진지하게 잘해야 하는데 라고 끙끙대고 있었는데 윤경이 말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즐겁고 신나는 일들~ 아~

  • 09.05.24 14:58

    진우오빠^^ 광활에 지원하셨군요? 우아~ 부럽다 ^^ // 때론 진지한, 때론 신나는 오빠의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해요~^^

  • 작성자 09.05.25 09:48

    이번학기 전주에서 성희덕에 많이 힘을 얻었지. 든든하다 성희. 긍정적으로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성희. 고맙다.

  • 09.05.24 23:11

    잘 했다, 진우야. 진우가 그 날 저도 모르게 웃음 나온다던 게, 광활 때문이었을까? 아, 참 좋다 진우가 광활 신청해서.

  • 작성자 09.05.25 09:56

    주상형 고마워요^^ 기쁜날 좋은날 주상형님과 함께 해서 좋았어요. 주상형님의 발자취가 저에게 본이 됩니다. 닮고 싶은 주상형님 감사합니다.

  • 09.05.24 23:59

    진우... 열심히 기도한 보람이 있구나. 든든하다. ^ㅡ^

  • 작성자 09.05.25 09:59

    철암이 계속 생각나고 머릿속에 광활이 맴돌게 된건 익상선생님 덕이였나봐요^^ 이렇게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5.25 03:08

    안녕하세요^^ 광활 12기 지원자 이가희입니다!! 꼭 함께 광활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 작성자 09.05.25 10:18

    제일먼저 광활을 지원하고 한명한명 동료를 챙기는 가희님. 온라인 교제에서도 가희님의 열정이 느껴져요. 동료의 관심과 진심어린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합동연수에서 만나요. 아! 광활지원하길 잘했다^^

  • 09.05.25 10:18

    고민 끝에 결정내린 진우오빠 활짝 웃는 진우오빠 웃음으로 이번 광활도 웃음꽃 많이 피길 바래요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09.05.25 10:19

    오빠도 다희를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한다. 고맙다 다희야^^

  • 09.05.25 10:53

    많은 보물같은 분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다시한번 광활을 지지하시는 장진우님을 저또한 축하합니다^^ 저는 2박 3일간의 광활 12기면접을 어제 마치고 돌아온 꽃대 이진희입니다.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두루다니며 걸언하고 자연을 누리며 즐거웠던 추억을 12기 광활을 통해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25 12:00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매우 소중한 보물." 광활을 통해 저에게, 진희님에게 서로가 보물이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철암에 보물찾기 하러가야지~

  • 09.05.25 20:33

    안녕하세요. 장진우님~ 광활 12기 지원자 박세미예요. ^^ 지혜와 같이 광활을 하셨군요. 와~ 광활 선배님과 함께 광활을 할 수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져서 기뻐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 지원을 축하드리고 지지합니다.

  • 작성자 09.05.29 17:27

    6개월전부터준비하셧으니 저와 12기 광활 출발은 비슷해요^^ 함께 하는 이번 여름이 기대됩니다.

  • 09.05.26 01:0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면접을 보고 돌아온 광활12기지원자 조은아 입니다_ 벌써 2번째지원이시라니 ...! 다시 광활지원자가 되신 광활선배님께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글남깁니다:) 화이팅

  • 작성자 09.05.31 15:38

    이렇게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망설일수 없죠^^ 은아님 응원 고마워요. 화이팅!

  • 09.05.26 01:44

    철암에서 다시 한번 불쏘시개가 되고싶다는 각오! 학창시절 광활에 지원하는 것을 큰 복으로 여기는 마음. 장진우님 빨리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이미 면접을 보고 온 광활 12기 지원자 김혜영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짧은 시간 이었지만 철암의 자연이 너무 좋습니다. ^^ 광활 지원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09.05.31 15:39

    짧은 시간 찰나같은 그 시간이지만 조용한 벤치에 앉아 떠올려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히 떠올라요. 혜영님도 그렇죠?^^

  • 09.05.28 15:27

    안녕하세요^^ 12기 광활 면접을 먼저 보고 온 이하늬입니다. 6월달에 면접을 보신다지요~``~~ 홧이팅 입니다.ㅋㅋㅋ

  • 작성자 09.05.31 15:40

    고마워요. 합동연수에서 만나요^^

  • 09.05.29 13:23

    아이에게 꿈을 이야기 할 진우오빠 .

  • 작성자 09.05.31 15:42

    내 꿈. 혜림이꿈. 아이의 꿈. 생일도. 철암. 백두대간.

  • 09.05.31 19:47

    와 안녕하세요^^ 활기차고 힘이 넘쳐보이십니다. !! 면접날 함께 좋은 시간 되어요^^

  • 작성자 09.06.02 09:43

    우리의 면접날 기대되죠?^^

  • 09.06.03 14:33

    진우, 광활하는구나. 좋겠다.

  • 09.06.11 05:01

    진우쌤~ 지지글이 늦었네요.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광활 어린친구들이 얼마나 좋아하고 신나할까요~ 보지않아도 보여집니다. 소장님, 김동찬, 박미애, 권익상선생님,어린친구들,지역어르신들에게 귀한 선물이겠어요. 백두대간을 하며 무언가를 물어보면 "그냥 좋아요~" 했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선합니다. 살아가다보면 무언가가 굳이 설명되지 않음에도 좋은게 있습니다. 그 마음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바른말 바른 눈빛으로 살아가고자 힘쓰며 노력하는 진우쌤의 모습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09.06.11 22:43

    산다라선생님의 목소리 울림이 다시 떠올라요. 자연스러움에 큰소리로 웃으며 산행하던 기억도 나고, 만물상바위를 보며 해주셧던 연애비법. 아..그리워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09.06.15 21:22

    진우의 12기 지원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축하해 철암에 너의 웃음으로 넘치겠구나

  • 작성자 09.06.17 13:22

    작년1차 합동연수때 처음 만났는데 벌써 1년이 지났구나. 반갑다 병일아.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청도의 정병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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