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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1. 헌재, 보안에 극도로 예민 .. 매일 비공개 난상토론 예고<br /><br />탄핵심판 남은 절차는<br />과거 일반사건 때도 12시간 격론<br />인용·기각 초안 다 준비할 수도<br />이정미 퇴임 전 선고 가능성 커<br />대통령 변론 재개 요청이 변수<br /><br />¤ 국회측 4명 쟁점별 변론.. 대통령측 13명 '5시간 마라톤 변론'<br /><br />'6시간 40여분' 최종변론 안팎<br />[서울신문]국회측 13명·대통령측 20명 참여 <br />권성동, 감정 북받쳐 잠시 중단도<br />김평우, 부적절 발언 지적에 사과<br />재판부, 변호인단 발언 보장 노력<br /><br />¤ "대통령, 최순실 위해 공직 인선" "최씨 추천 인사 임명 안 해"<br /><br />탄핵심판 '마지막 승부' 쟁점 분석<br />"대통령 헌법·법률 중대하게 위배"<br />"국정 수행상 선의, 돈 한푼 안 받아"<br />"기업 출연 강제한 재단, 최씨에 일임"<br />"전경련 주도, 안종범 통해 처음 들어"<br /><br />2. 요동치는 대선주자 지지율..세번째 변곡점 맞나<br /><br />'선의' 논란 안희정 하락·반등 기로에..탄핵심판 결정 등 향후 격랑 요소 많아<br /><br />◇ '선의 발언'에 상승세 꺾인 안희정, 반등 기회 잡은 이재명<br />◇ 개헌·탄핵 등 변곡점 수두룩…캠프 '작은 실수'도 중원층 표심에 영향 미쳐<br /><br />3. 기업 경기전망 여전히 '찬바람'..10개월 연속 기준↓<br /><br />3월 BSI 92.1..작년 6월이후 계속 100 아래<br /><br />¤ 제조업 체감경기 회복세 '지속'..전자·반도체 호조<br /><br />한은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r />제조업 업황BSI 76…전월比 1p ↑<br /><br />4. 쉬운 수업 어려운 시험.. "1m 슈팅연습뒤 10m서 볼 던지라는 격"<br /><br />[수학의 붕괴]<2> 평가의 배신<br />○ “연습은 골대 1m 앞에서, 시험은 10m에서”<br />○ 교육부 “학교 수업만으로 만점 가능”<br />○ 새 교육과정 ‘과정중심평가’ 잘될까<br /><br />5. "그 태극기가 아닌데.." 복병 만난 '3·1절 태극기 달기'<br /><br />공연-캠페인에 '탄핵반대' 오해.. 지자체들 "매년 하던 행사 어쩌나"<br /><br />6. 끝내 법 앞에 서지 않았다<br />이상언 입력 2017.02.28 02:08 수정 2017.02.28 <br />박 대통령, 헌재 보낸 의견서엔 '약속'13번<br />"특검 조사 받겠다" 세 차례 약속은 어겨<br />기자간담회 열고 인터넷TV 인터뷰만<br /><br />━ 사회부장의 뉴스분석<br /><br />7. 경제 허리마저 '휘청'..40대 가구 소득 증가폭 역대 최소<br /><br />사업소득 감소로 작년 처음으로 0%대로 주저앉아..'소비절벽' 심화 우려<br /><br />8. 고소애·쌍별이·꽃벵이..식용곤충 단백질은 소고기의 2배<br /><br />농식품부·농촌진흥청, 곤충식품산업협의회 개최<br /><br />9. [Shot & Story] 대목은 옛말.. 밀려나는 사진사들<br /><br />"졸업사진 한 장 찍으세요, 예쁘게 찍어드릴게요.", "아니에요, 괜찮습니다."<br /><br />10. [단독] 암살 조심하라 .. 김정남에게 경고한 국정원<br /><br />지난해 하반기 정보 입수<br />"외교행낭으로 VX 반입"<br /><br />¤ [단독] "직계 분께서 벌인 일" 북 고위인사가 말한 백두혈통 누구?<br /><br />최고실세 김원홍 숙청 이끈 배후<br />김정남 암살도 기획·실행 가능성<br />정보당국 "김정철 지칭" 잠정 결론<br />국정원 "김정은, 허위 보고에 분노<br />김원홍 해임하고 부하 5명 총살"<br />━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br /><br />¤ 태영호 "김정남 암살은 계획된 공개처형"<br /><br />“김정은, 北 내부 공포감 극대화<br />쿠데타와 대량 탈북 막으려는 것”<br />윤병세 외교 “北 인권침해, ICC에 회부해야”<br /><br />¤ 말레이 경찰, 리정철 등 용의자 3명 이번 주 살인혐의 기소<br /><br />외국인 女용의자 내일 기소 전망..리정철은 내달 3일 이전 <br />경찰, 'VX 이용 독살' 수사 보고서 검찰총장에 제출<br /><br />11. 몰카 아냐? 펄펄 끓는 목욕탕 휴대폰 갈등<br /><br />- "나체 사진 찍힐라" 공포<br />방수폰 반입 늘어 곳곳서 시비<br />탕에서 영상통화하는 고등학생·아이 사진 찍어주는 엄마들..<br />"여기서 뭔 짓" 세대갈등도 유발<br /><br />12. 야권 황교안도 탄핵 추진.. 사상 초유 사태 벌어지나<br /><br />법적 해석 놓고 논란 가능성<br /><br />¤ 野4당, 4+4회동..특검연장·황 대행 탄핵 등 논의<br /><br />13. '소재 불명' 인천 미취학 아동 55명 행방 모두 찾았다<br /><br />해외 44명·이사 6명·예비소집 불참 3명·타 학교 입학 2명<br /><br />14. 비리사학이 친 사고, 왜 국민 혈세로 수습하나<br /><br />부당징계 발생 비용 세금 처리.. '복직 확정 땐, 관련자에 구상권 청구법안' 통과시켜야<br /><br />견제되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기 쉽다<br /><br />15. 상용·임시직 월평균 임금 격차 215만원..사상 최고<br /><br />고용노동부, 지난해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br /><br />16. 김기춘·조윤선 재판 오늘 시작..朴 관여 드러날듯<br /><br />공판준비기일 출석 의무 없지만 법정 나올지 관심..김상률·김소영도 함께 재판<br /><br />17. 아프리카 동문회장 "한국 밥 마이 무따 아입니꺼"<br /><br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키메타<br />7년째 유학생활 '대구 사나이' 다 돼<br />독도 서포터즈, 봉사활동 구슬땀<br />아프리카 유학생 공연단도 이끌어<br /><br />18. [김현주의 일상 톡톡] 나라곳간 넘쳐나는데 웬 '세수 부족' 타령?<br /><br />◆기름값 62% 수준의 유류세, 국제 시세와 관계없이 일정<br />◆비싼 유류세, 가짜 휘발유 양산의 주범이라는 지적도<br /><br />19. 다리는 쭉 뻗고 값은 싼 이코노미?<br /><br />아시아나도 뛰어든 '프리미엄 이코노미' 경쟁<br />풀코스 기내식에 다리 더 뻗을 수 있어<br />가장 저렴한 건 에어캐나다, 가장 넓은 건 루프트한자<br /><br />20. 완공 앞둔 '연장 911km' 터키판 만리장성<br /><br />시리아와 국경에.. 난민 방지용, 칼날 철선에 감시장비까지 설치<br /><br />21. [특검종료] 숨 가빴던 90일..이재용 등 일괄기소로 마무리<br /><br />기존 13명 포함 최대 28명 기소 전망..역대 최다<br />내달 2일 수사결과 발표..남은 수사 3일 내 檢이첩<br /><br />¤ [특검종료] 최순실 특검 90일간의 기록..그간 무슨 일이<br /><br />김기춘·조윤선·이재용도 특검에 발목 <br />"강압수사"고함치던 崔소환날 "염병하네" 지탄도<br /><br />¤ [단독]"이모 차명재산? 장시호가 내게 덤터기"<br /><br />특검서 진술 일절 거부하던 최순실.. 재산관련 의혹엔 조목조목 해명<br /><br />¤ 특검수사 종료 그 이후는.. 우병우·정유라 수사, 결국 검찰 몫<br /><br />우병우 불구속 기소보다는 검찰에 넘기기로 잠정 결론.. 제대로 수사할지는 미지수<br /><br />¤ [단독]최순실, 해외서도 '이영선 차명폰' 사용<br /><br />항상 갖고다니며 靑과 연락<br />이영선, 朴대통령 당선前 최순실과 인연.. '의상실서 처음 봤다' 위증 드러나<br /><br />¤ 우병우 의혹·박 대통령 대면조사..검찰에 공 넘기다<br /><br />못다 푼 의혹들<br />禹 불구속 기소 대신 검찰 이첩<br />“개인 비리까지 검찰이 수사할 것”<br />검찰 수사의지 의문 제기되지만<br />“대상ㆍ기간 제한 없어”낙관론도<br /><br />22. 지방공무원, 둘째 자녀 육아휴직 기간 모두 경력으로 인정<br /><br />黃권한대행 주재 국무회의..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령안 의결<br /><br />23. 삼일절 맞은 정대협 "소녀상 철거? 더 늘어날 것"<br /><br />사무처장 "이번 삼일절 수요집회 1천명 모일 듯..할머니들도 나오실 것"<br /><br />24. 국보 팔만대장경, 이젠 바로 내 눈 앞에서 볼 수 있다<br /><br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페쇄<br />올초부터 대장경 보관소 마당 일반에 개방<br /><br />25. [MWC]'노른자위' 장악한 中 업체..'공짜폰' 물량공세까지<br /><br />삼성 맞은편에 '화웨이'..오포는 전시관 투어도 '예약자'에 한해<br /><br />¤ 다른 길로 접어든 삼성·LG폰..혁신의 의미를 묻다<br /><br />LG전자 "이제 큰 혁신 나오기 어렵다" vs 삼성전자 "틀 깨겠다"<br />외신기자 "작지만, 매우 큰 차이의 시작" 평가<br /><br />26. '한국 최초 여성비행사' 독립운동가 권기옥을 아시나요<br /><br />숭의여학교 시절 3·1운동 주도..'조선총독부 폭파' 목표로 항일투쟁<br />4월 기념사업회 창립목표 준비위 활동.."선생 강조한 극일정신 알릴 것"<br /><br />27. 현정부에서 한국 민주주의 후퇴?..외부 평가 '21→22→24위'<br /><br />英 평가기관 "한국, 완전한 민주국가→흠결 있는 민주국가" <br />10점 기준 7.92점, 2008년 이후 최저..북한은 11년째 '꼴찌'<br />167개국 중 노르웨이 1위..日 20·美 21·러 134·中 136위<br /><br />28. '혐한 교육' 日유치원 논란, 아베에 불똥<br /><br />'아키에 명예교장' 초교계열 유치원<br />운동회때 "한중 마음 고쳐라" 선서.. 야당 비판에 아베 "부적절한 일"<br />학교법인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도<br /><br />¤ 극우에 발목 잡힌 아베..국유지 헐값매각 의혹에 지지율 하락<br /><br />29. 중국 제조업 시간급 3.6달러, 브라질·멕시코보다 50% 높아<br /><br />부메랑 된 가파른 임금상승<br />저임금 노린 외국기업 진출이 촉발<br />시진핑 내수경제 전환 추진도 원인<br /><br />30. 남해안 8곳 세계적 관광명소로?.. 뜬구름 잡는 정부<br /><br />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br /><br />관광 인프라 투자로 지역경제 회생<br />계획만 세운 3개월짜리 정책<br /><br />¤ 헛발질 투자진흥회의.. 프로젝트 42개중 21개 첫삽도 못떠<br /><br />朴정부 11차례 회의.. 성과는 미미<br />부처간 엇박자.. 비선특혜 논란..<br />용산 개발-K컬처밸리 제자리.. 62조 프로젝트중 준공사업 5건뿐<br /><br />○ 민간 투자 유치 사실상 ‘실패’<br />○ “관 주도 정책 근본 재검토해야”<br /><br />31. "태아보험, 태아 때부터 보장해주는 보험 아닙니다"<br /><br />금감원, 태아보험 보장시점 "출생 후"로 명시<br /><br />32. '96마일도 친다' 박병호, MIA전 2G 연속 홈런..시범경기 2호<br /><br />¤ 추신수, 밀워키전 2루타 한 방..시범경기 첫 안타<br /><br />¤ 김현수,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 안타..타율 0.250<br /><br />양키스전 2타수 1안타..수비 때 햇빛 탓에 타구 놓치기도<br />최지만 볼넷 출루..맞대결은 불발<br /><br />33. [스포츠 인사이드] 썰매 1위를 추락시킨 건 팀 내분이었다<br /><br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그 팀내에 무슨일 있었나]<br />- 석달전 썰매 뒤집힌 사고후 내분<br />장비·주행 코치 격렬한 말다툼.. 장비 코치父子 "같이 못해" 이탈<br />- 봅슬레이界 "한국 평창메달 버려"<br />팀떠난 父子는 최고 엔지니어<br />선수들도 썰매 걱정에 경기 위축.. 내분사태 방관한 연맹 책임 커<br /><br />34. [임종률의 삿포로 레터]레바논 美女도, 日 기자도 반한 '韓 아이스하키 매력'<br /><br />35. 인공지능·자동화..정부는 아직도 개념 못잡고 뜬구름만<br /><br />[한국일보-여시재 공동기획]<br /><2>구호만 있고, 디테일이 없다<br /><br />36. 태국·베트남도 만드는 '구제역 백신'은 왜?<br /><br />[발생하면 허겁지겁 대책.. 사태 잠잠해지면 흐지부지] <br />2011년 대란 때 "우리도 만들 것".. 6년 흘렀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br />1년에 900억원 넘게 사오면서 탁상행정에 우물쭈물 결정 미뤄<br />연구 인력 수의사 9명이 전부 <br />정부가 나서 제조시설 서두르고 주변국과 '공동 백신은행' 필요<br /><br />37. 삼성 계열사 각자도생.. 그룹 이름의 모든 행사 폐지<br /><br />[미래전략실 임직원 200명, 내달 1일자로 계열사 복귀]<br />- 그룹 해체 수준의 혁신안<br />그룹 홈페이지·블로그도 폐쇄.. 공채·사회공헌 축소될 가능성<br />- 경영난 겪는 계열사 운명 불투명<br />"계열사 중복사업 조정이나 고졸·지방대 출신 채용 확대 등 미전실 순기능 사라지나" 우려<br /><br />38. '트럼프 정부서 일하기는 좀..' 정무직 2000석이나 공석<br /><br />CNN "후보들에게 거절 당하고 힐러리 지지했던 인사들은 배제"<br />상원 인준도 34명 중 14명 불과<br /><br />39. 6개로 나눈 현대중공업, 4월부터 '각자도생'<br /><br />사업부문 분할 주총서 통과.. 노조원들 격렬한 몸싸움 벌여<br /><br />40. "아버지가 걱정 말고 탈북하라며 200달러 쥐여줘"<br /><br />北수학영재 이정열 탈북기 공개<br /><br />41. 정운찬, 3일 대통령 출마 공식선언..독자세력화 後 '통합'<br /><br />[대선주자 인터뷰] 완주 의지 "큰 약속 안지킨적 없어"<br /><br />42. '특검연장 거부' 황교안, 범보수 대안 입지 공고히 할까?<br /><br />지지율 등 대선행보에 미칠 영향 '촉각'<br /><br />43. '억소리' 나는 강남 재건축 반등..개포 주공4단지 "하루 거래 6건"<br /><br />44. "세종불패 끝났다" VS "대선 후 다시 오른다"<br /><br />세종시, 매매·전세가 상승률 하락에 부동산 거래도 ↓<br />올해 1만6095호 비롯해 2020년까지 12만호 주택공급 ↑<br />중앙부처 이전 사실상 종료..추가 인구 유입 요인 없어<br />반면 대선주자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조성" 공약 발표<br />당분간 세종시 부동산 시장도 조정 국면에 접어들 전망<br /><br />45. [사라진 국민 46만명] ③기초연금도 못받아..구멍난 복지 그물망<br /><br />대부분 연금혜택 몰라 "대상이면 받고싶다" 84%..일부 '부정수급'도<br />65세 이상 거주불명자 8만2천여명..쌓인 노령연금 미지급금만 810억<br /><br />46. [라이프 트렌드] 초등생 땐 함께 책 읽고 대화 고교생 땐 교사 추천도서 권장<br /><br />엄마의 자녀 독서교육 로드맵<br /><br />━ 초등생 책읽기 습관 들이기에 초점<br />━ 중학생 균형 잡힌 시각 갖도록 지도<br />━ 고교생 진로 탐구 도와주는 책 소개<br /><br />47. [더 나은 미래] '낙하산 의혹' 코이카 이사장.. 내부 반발 심한 무리한 사업만 강행했다는데..<br /><br />[어떻게 생각하십니까]<br /><br />48. 일제 강점으로 사라진 조선의 '국새'..29점은 어디 있을까<br /><br />문화재청, 도난 사실 공개..소재 확인된 국새는 7점뿐<br /><br />49. 노점 없앤다며 인도 한가운데 화단·벤치, 어떻게 생각하세요<br /><br />서울 서초구, 강남역 앞 설치.. 보행권 침해 우려<br /><br />50. [청춘리포트] 대학 안 가고 취업 성공해 뿌듯 .. 그래도 '캠퍼스 로망' 남아 있죠<br /><br />뷰티고 → 미용사, 김현아<br />강사 하고 싶어 이론도 열심히 공부<br />금융고 → 은행원, 김은지<br />자격증 6개, 빚 안지고 돈 벌어 떳떳<br />국제통상고 → 공기업, 정상인<br />고졸자 우대 역차별? 말도 안되죠<br />조리과학고 → 식품연구원, 이수현<br />내가 사는 방식은 내가 정하는 것<br />공업고 → 기술 공무원, 김승원<br />대학 대신 필요한 자격증 공부할 것<br />━ 특성화고 나와 사회생활 직행한 5인<br /><br />51. 트럼프, 국방비 10% 61조원 증액..국무부예산-외국원조 대폭삭감<br /><br />트럼프 "역사적인 규모의 국방비 증액..공공안전-국가안보에 초점"<br />"중동에 6조달러 지출 용납 못해..말벌집 안고 있는 상황"<br /><br />52. 고령화의 그늘, 건보진료비 60조 돌파 .. 2년 뒤면 적자 시대<br /><br />암·임플란트 등 보장 확대도 한몫<br />2015년보다 6조 증가 최대폭<br />65세 이상 진료비가 전체의 39%<br />"보험료 다변화 .. 보장 재조정을"<br />＂진료비 매년 10% 이상 늘어날 듯”<br /><br />53. 엘시티 비리 연루 혐의 허남식 전 부산시장 구속영장 기각<br /><br />54. 사드 기지 4월 착공 추진.. 롯데는 '中 보복' 비상<br /><br />롯데 "성주골프장 사드 부지로" 승인<br />○ 이르면 6월 중 배치 완료<br />○ 중국, 전방위적 대한(對韓) 보복 나서나<br />○ 성주 투쟁위, 기지 공사 저지할 것<br /><br />55. 임시정부 떠났어도.. 상하이엔 독립 열망이 용솟음쳤다<br /><br />3월 1일 3·1절.. 상하이 독립운동 배준철 선생 '1935~1977년 일기' 공개<br /><br />56. 스페이스X "2018년 관광객 2명 달에 보낸다" 깜짝 발표<br /><br />57. '청량리 588' 재개발 20년 넘게 갈등 계속<br /><br />2020년까지 65층 주상복합 등 계획<br />85%가 이주 .. 3월 본격 철거 집행<br />남은 주민 거센 반발로 충돌 우려<br /><br />58. 국민연금, 기금정보 유출에 '화들짝'..내부정보 통제 강화<br /><br />퇴직예정자 사전면담제 도입..이메일 통한 외부 송신자료 문서 암호화<br /><br />59. 사무실 공유 서비스 위워크, 무섭게 크는군<br /><br />뉴욕에 본사 전세계 36개 도시 진출<br />기업가치 벌써 200억 달러 웃돌아<br />소프트뱅크서 3조원대 투자할 듯<br />국내엔 강남점 이어 을지로점 오픈<br /><br />60. 한국, 지카·메르스 등 질병 백신 세계 첫 도전<br /><br />[제약사들 백신 국산화 붐]<br />- "2020년까지 백신 70% 국산화"<br />녹십자 등 독감백신에서 성과<br />SK케미칼, 대상포진용 곧 출시<br />CJ헬스케어는 수족구병에 도전<br />일양약품 '지카' 백신 개발 한창<br /><br />61. "책 안 읽고도 학생부 올릴 수 있다" '페이크 독서' 부추기는 학원들<br /><br />학생부종합전형에 독서 강조하자<br />부모가 독후감 숙제 대신 써주기도<br />대학 "많이 읽은 척 한다고 도움 안 돼<br />면접 때 답 잘 못하면 오히려 감점"<br /><br />62. 野4당, 새 특검법 만든다지만.. 국회 통과 '산 넘어 산'<br /><br />[오늘 특검 종료] <br />- 정치권 "법적·현실적으로 어려워"<br />한국당 반대로 與野 합의 안돼 野, 의원 5분의 3 합의땐 되지만<br />본회의 상정에만 8개월 걸려.. 정세균 의장, 직권 상정도 "불가"<br />- 대선 정국서 특검법 정쟁 부담<br />野 내부서도 "항의 표시한 수준"<br /><br />63. 버스 운전 뒤 휴식의무화..위반시 영업정지<br /><br />시내·농어촌·마을버스 운전자, 연속 2시간..노선 1회 10분 휴식<br /><br />64. 특정 유전자 DNA 염기 하나만 바꾼다..동물실험 첫 성공<br /><br />IBS연구진 "염기교정 유전자가위로 생쥐 형질전환 성공..난치성질환 연구활용 기대"<br /><br />65. 높아진 은행문턱에.. 보험사 가계대출 1년새 10조↑<br /><br />금융당국 실태 점검 나서<br />○ 1년 새 10조 원 증가, 점검 나선 금융당국<br />○ “제2의 풍선효과 없도록 보완책도 마련해야”<br /><br />66. "해외 우리 고문헌 상당수, 중국 것으로 분류된 채 방치"<br /><br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日서 희귀본 발견' 성과로 본 국외 한국학 자료 실태<br /><br />67. 빅3만 괘씸죄? 자살보험금 이번엔 '징계 형평성' 논란<br /><br />ING생명엔 회사ㆍ임원 모두 경징계<br />삼성ㆍ한화ㆍ교보 빅3엔 최장 3개월 영업정지 중징계<br />금감원, 고의성 유무로 제재 상향<br />“약관 만들지도 판매하지도 않은<br />현직 임원 문책 경고도 과한 처분”<br /><br />68. [재난보험시대]'불나면 끝장' 주유소·지하상가도 재난보험 든다<br /><br />안전처 재난보험 의무가입 대상 확대..숙박업소 등 포함<br />제3자 피해 보상 강화..일인당 최대 1억5000만원 보상<br />"보험 가입시 보험사가 위험진단..대형피해 예방 기대"<br /><br />69. [단독] 이승만 친일파 비호가 오해?..공공기관 직원교육 논란<br /><br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승만 미화' 교육 논란<br />독재자 비판에 대해 "국민 요구에 스스로 물러나" 강변<br />"친일파 비호" 비판엔 '건국내각은 독립운동가 중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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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재명 지금 저정도 지지율로도 손가혁이랑 난리인데 더 오르면 얼마나 분탕질을 칠지 걱정되는군요 ㅋ
이재명 시장은 상대적으로 본선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봐요. 중도와 중도보수표에 대한 확장력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유찬아빠(대전) 판이 벌어지니 이시장, 안지사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본인들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관리해야 차차기라도 기대할수있으련만..
개인적으론 두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떨어졌네요.
이번 경선에서 자책골이나 넣지 말고 우리 문님 선택받는데 방해만 안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잘마무리하시고 따스한 3월의 봄기운 같이하시죠~^^
@정고(경기안산) 저도 두 사람의 호감도가 상당히 떨어졌어요. 그래서 민주당 외부 인물을 차차기로 밀어줄까 생각중입니다. ㅎ
정고님도 2월말 잘 마무리 하시구요. 3월의 따스한 봄기운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