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렐루야!!! 당뇨합병증으로 실명된 눈이 완전히 치유되어 보고 40년간 들리지 않던 귀로 듣고 선천적인 운동신경 장애의 다리로 걷고 뛴 원주 1일 치유성회

[진리의 강]

원주 사랑하는교회 1일 순회 치유성회

강사: 송선주 전도사

사회: 모정종 목사

치유 간증

1. 할렐루야!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실명된 분의 눈이 열려 작은 글자도 척척 읽으시며 마음의 큰 위로와 천국을 경험하셨습니다!

타교회 성도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1일 치유성회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셔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셨습니다. 

20년 전 뇌경색과 뇌출혈로 인해 몸 한쪽에 마비가 생겼습니다. 또한 17년 전에 당뇨가 발병해 힘들고 지친 생활을 해오셨습니다. 이로 인해 왼손의 마비가 심해지고 말초 신경질환까지 생겨 마약성 진통제를 먹으며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5년 전 목사님을 통해 사랑하는 교회를 알게 되었고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큰 은혜를 받으며 서울에서 열리는 정기치유성회 참석하여 마비가 풀리고 마약성 진통제를 먹어도 호전되지 않던 통증에서 자유케 되는 경험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최근 3년 전 당뇨합병증으로 왼쪽 눈이 실명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 (고혈당에 노출된 망막이 손상을 입는 안과 합병증으로 망막의 미세혈관이 막히고 순환장애가 생기는 것)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른쪽 눈은 사물이 흐리고 겹쳐 보여 돋보기로 글자를 읽는 불편한 생활을 계속 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찬양과 말씀,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많은 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동안 질병으로, 삶의 문제로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리고 기쁨과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시면서 눈에 빛이 들어온 것같이 환해지고 실명된 눈이 완전히 회복되어 치유전단지에 있는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라는 작은 글자를 읽으셨고, 전단지에 쓰여진 글들을 또박 또박 다 읽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오른쪽 눈은 돋보기를 써야만 보였는데 이젠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물체들이 또렷하게 볼 수 있게되어 이전엔 안보이던 글자들이 보인다고 감사와 기쁨으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 치유집회를 통해 천국을 경험하셨다면서 "너무나 기쁘고 신기하다" 라는 말씀을 계속하시면서 말씀을 듣고 다른 분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들어와 아픈 분들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시겠다고 고백하시며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을 사랑으로 섬기셨습니다. 할렐루야! 긍휼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40년동안 전혀 듣지 못하던 왼쪽 귀가 열려 듣게 되었습니다.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섬기고 계시는 타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 1일치유집회에 목사님과 함께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길을 걷다, 갑자기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던 자전거에 놀라 넘어지면서 왼쪽 귀를 부딪쳐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귀로 듣고 생활할 수 있었기에,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지 않아 약 40년가량을 병원도 가지 않고 생활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고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라는 말을 정확하게 듣고 따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또한 큰 소리가 나는 집회 현장 가운데서도 반대쪽 귀를 막고도 대화가 가능하고 송선주 전도사님으로부터 김옥경 목사님께서 쓰신  "영광에서 영광으로" 의 책을 선물 받으시고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듣지 못한 귀를 열어 듣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할렐루야! 선천적인 운동신경의 장애로 회복될 수 없던 다리에 힘이 들어가 다리를 끌지 않고 걸으며, 우울증이 사라졌습니다.

청주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지난 남양주 1일치유성회를 통해 턱관절을 치유 받으셔서 사모함으로 원주1일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성도님은 태어날 때부터 선척적인 뇌의 문제로 운동신경이 눌려 왼쪽 신경에 자극이 전달되지 못해, 지금까지 왼쪽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셨습니다.

걷는 것이 너무나 불편하고 뛰지 못하며 이로 인해 장애등급을 받은 후 재활치료도 오래 받았지만, 병원에서는 성장기가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회복할 방법이 없고, 퇴화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이대로 평생 살아야 되는 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치유 받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살면서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임하였고 회복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했던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때 "제 걸음걸이를 보고 송선주 전도사님께서 걷는 것이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데 치유 받을 수 있다!" 고 말씀하셨고 바로 치유선포를 해 주셨습니다.  기도를 받으면서 왼쪽 종아리에 힘이 들어왔고  바로 일어나 걸어보라고 말씀 하시기에 일어나 걸을 때 다리를 끌지 않고 걷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전을 빠르게 걷고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다리가 너무나 무거웠는데 이제는 너무 가볍고 균형을 잡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우울증과 사단의 여러 참소로 마음이 괴로워 힘들었던 생활을 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셨다는 말씀에 믿음이 들어와 평강이 임하면서 모든 우울증의 증상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기쁨이 계속 마음속에서부터 솟아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와 진심으로 감사하는 고백을 하시며 이제는 더 이상 사단에게 속지 않고 살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두려움에서 자유케 하시며 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할렐루야! 오랜 시간 힘들게 했던 강박증과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사라지고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어릴 적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면서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되어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생활을 해오셨습니다. 이런 생활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정신적으로 충격과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강박증과 역류성 식도염 증상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약물과 치료 수 없이 많은 약들을 먹었지만 별다른 호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항상 토를 해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었고, 살이 빠져 생활함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과 기도시간에 알 수 없는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되었고 기도를 받으면서 나를 힘들게 했던 학생들을 용서하게 되고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두려움과 외로움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지금은 물 한 병을 마시고 음식을 먹어도 역류하지 않게 되었고, 그토록 받고 싶었던 성령 세례를 받으셔서 너무나 기쁘시다며 눈물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아픔을 아시고 자유케 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하지불안증후군(밤에만 다리의 이상감각으로 오는 불편한 증상)에서 회복되었습니다!

30년전 자녀를  출산한 이후에 다리에 불편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셨습니다. 잠들기 전이나, 잠든 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 장애로 불면증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주로 낮보다는 밤에 더 심하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불편한 증상들이 더욱 심해지고 불쾌감과 마음이 무거워 졌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약물 치료로 낮에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불편하여 약을 끊고 지내오셨는데, 오늘 성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치유되었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다리의 불편한 증상과 무거웠던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잠도 푹 잘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3개월전에 생긴 왼쪽 고관절에 통증도  기도후에 깨끗히 사라지셨습니다. 오랜 질병을 치유하시고  마음에 평강으로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10년동안 있던 만성 방광염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10년 전에  아이를 출산한 이후 생긴 만성 방광염으로 인해 한시간에 두 번씩은 꼭 화장실에 가야 하는 불편한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잠을 잘 때도 몇 번씩 깨어 일어나 화장실을 가야만 했고,  옆으로는 아예 잘 수도 없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만 마시고 자면 기본으로 세번씩 잠에서 깨고 수시로 화장실을 가야 했기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수면 장애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를 참석하면서 4시간이 넘었는데도 화장실에 한번도 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놀랐고, 모든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강이 임하셨습니다! 만성 방광염에서 자유케 하신 너무나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40년된 발시림의 증상이 사라지셨습니다!

타교인이신 성도님이십니다. 40년전부터 발이 너무 차가워 여름에도 덧신을 신고 자야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으실때 기름부음을 강하게 느끼시고 100% 나은 것 같아다며 믿음으로 간증하셨습니다.  또한 왼쪽의 3번째 손가락이 작년 10월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통증이 생기고 잘 펴지지 않았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움직여보자 손가락을 피고 접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1년전 오른쪽 어깨의 큰 신경이 작은 신경을 누르면서 생긴 마비 증상으로 통증이 심하고 팔이 항상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후 통증이 완화되고 가벼워지며 팔을 올리고 돌리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아무런 차도를 볼 수 없었던 양쪽 무릎의 연골이 치유되어 앉았다 일어서는 것이 훨씬 쉬워지셨습니다. 

 

9.  6년 전부터 오토바이를 타는 일이 무리가 되어 양쪽 어깨와 무릎 관절과 발목의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또한 4년 전 사고로 심하게 몸을 부딪치면서 그 후로 팔을 올리고 내릴 때 어깨의 통증이 심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이 모든 증상에서 회복 되셨습니다. 팔을 올리고 내릴 때 되지 않던 행동들이 되자 "되네!, 아프지 않네!, 신기하네!" 를 말씀하시면서 기쁨으로 간증 하셨습니다!

 10.  고혈압으로 신장투석을 한 지 5년 되신 분이십니다. 투석시에 생긴 허리통증이 너무나 심하고 마음이 무겁고 힘들었는데 말씀과 기도를 통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에 평강이 임하셨습니다. 

  

11. 3년 전부터 만성피로로 인한 시력저하로 가까운 글자를 볼 때 초점이 흐려지고 어지러운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후 만성피로와 시력이 저하로 인해 나타났던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12. 세달 전부터 왼쪽의 중지와 약지가 아프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관절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늘 믿음으로 집회에 참석해 기도를 받으면서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3.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직업상 몸을 많이 쓰시는 일을 해서 목, 허리, 팔목, 무릎 등 전체적으로 통증이 있고 손가락도 저리고 부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이 모든 증상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14. 수 년 전부터 다리의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얘기를 들으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의 통증이 심하고 걷는 것이 너무나 불편하여 이번 집회에 참석 하셨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음에 평강이 임하면서 다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걷는 것이 훨씬 이전보다 수월해졌습니다!

15. 인후염과 편도염으로 목의 통증이 너무 심해 말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침을 삼킬 수조차 없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통증이 그대로 있어 힘들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이 모든 증상에서 깨끗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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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및 안수

공개 예언

찬  양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빛 비추시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