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바쁘게 사는구나.. 엠티를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경배와 찬양 갔다왔더니 남전도회에서..
전도사님 수고 했다고 울산에 있는 소호 초등학교로 데려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개파티를 시켜 주더구나..
그래서 어제는 완전 개기름이 잘잘 흘렀다..
도착해서는 돼지고기 파티를 하고
2시간쯤 지나니까.... 개 수육을 2접시나 주더구나..
그리고서 운동을 좀 하고 오니까. 개탕을 주더라..
그래서 말복에 몸보신 잘 하고 돌아왔다..
이제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일이 많네...
담주 휴가긴 하지만 그래도 인천국제공항도 가야 되고
학교에도 가야 하고. 등등 바쁘다.. 모두들 잘 지내고
개강하면 보자...
무웅이 수고 많았다. 내가 올라가면 밥 한끼 쏘마.....
정빈이도 사역 잘하기를 바라고
일순이 집도 보고 싶네.. 9월 6일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
승리들 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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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
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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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6 11: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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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일이도 오늘부터 휴가겠군~그래 잘지내고...최선을 다함으로 너의 삶에 기쁨이 넘치길 바랍니다~~정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