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선수의 얼굴보호대를 쓰고 경기를 하는 것을 보며...
솔직히 내가 대한민국의 경기를 보며 평가는 우루과이 라는 강팀을 만나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할 때
감동이 느껴집니다ㅡ
오늘 밤 우리 선수들 결과도 중요하지만 남미지역권의 나라 우루과이 라는 축구 강팀을 상대해서 최선을 다해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만 줘도 그저 감사할 뿐!!
저는 오늘 H조의 경기전체에 관심있게 지켜본바 포르투갈과 가나도 충분히 대한민국이 강한 전투력으로 우루과이전과의 동일한 실력으로 경기 진행시 이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8일 가나전의 승리로 16강 진출과 동시에 나의 예감되로 2002년의 4강신화가 다시한번 재헌되길 기대한다.
짝 짝 짝 대한민국 4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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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우리 선수들, 상대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했다"[일문일답]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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