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보살들은 무속으로 이 나라를 가스라이팅? 한다

[臥龍 無門]

중 하급 神<신>들과 보살들은 봉우리가 뾰족한 산에서 주로 태어난다 

그러한 산에서 기운이 응결되어 실제로 기운으로서 태어난 존재들이다 

상급신은 대단히 높은산의 봉우리가 매우 뾰족한 산 밑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상급이상의 신들은 사막이나 평원에서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사막이나 평원에서 다른 지역보다 조금 올라와서 형성된 매우 낮은 산에서 기운으로 발생한다 

흔히들 풍수학에 문필봉이라 불리는 산들을 정면으로 향해서 조상묘를 두게 되면

까딱 잘못하면 문필봉이 아니라 神끼 흔히들 신끼가 날라와 조상묘에 꽂히게 된다

멀리 뾰족한 산이 조상묘 앞에서 바라봤을때 분명하게 보인다면 

그 봉우리 기운이 그대로 조상묘나 근처에 날라와 응한다는 말이다 

례를 들자면 이재명 대표도 조상묘가 정면에서 앞산을 바라봤을때 나타나는 산은 뾰족하면서

온통 삼각형으로 이뤄졌다 

그 집안에도 비극이 있었을것이다 

봉우리가 뾰족하거나 산 자체가 봉우리가 뾰족하면서 삼각형에 가까우면 신이나 보살들이 

태어나는 산일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 운이 없으면 그 기운을 받게 되고 그 기운을 받으면 

이른바 世人<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신끼가 집안에 들어와 온 가족들 친척들 

몸을 타고 들어오는것이다 

신끼는 풍수적으로 막을려고 해도 막히지가 많는데 차단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한 산들은 신끼만 있는게 아니라 차단해도 통과해버리는 신기종류의 신 살기도 있다 

신 살기가 가득한산이 조상묘에 들어오면 그때는 이장외에는 대책이 없다 

신의 기운으로 된 살기는 천하의 도인이라 해도 막을 방법이 없고 

신들이나 보살도 그 기운을 어찌해보기가 힘든것이다 

신끼 자체 즉 신이나 보살들이 타고난 그 기운은 그 어떤것으로도 막기가 힘들고 

자기들 스스로도 제어하기 힘들다 

그 신기가 제어가 되면 자기들 마음이 통제가 될것이고 그러면 인간들 일은 간여하지 않을것이다 

그 신기는 보살들이나 신들도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대한민국은 무속에 대한 대중의 믿음이 많다 

그러니 그 신기가 내려 꽂히는 자리에 조상묘가 있거나 신기가 내려 꽂히는 그러한 집에서 태어나면 

신기가 들어오는건 어쩔수가 없는데 

외국이라고 그런곳이 없겠는가 

외국은 신기가 들어온다고 그 집안을 신을 안 받는다 하여 송두리채 몰살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나라만 그런것이다 

고향 마을에도 건너편 바다 건너 산에서도 신기가 광범위 하게 날라오는 지역이 있다 

그 고향의 신기가 내려 꽂히는 집안을 살펴보면 

신을 받지 않았다 하여 비명횡사 어린시절 단명 갖가지 신과 보살들이 행패를 부렸다 

거의 그 지역에 사는 집들의 가족 구성원들은 초토화가 되어있다 

일종의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는 핑계로 그 신기가 이 나라에서 작동하는것이다 

고향 공동묘지에 들렀다가 낮익은 동네 동생과 동생의 부모가 나란히 묻힌곳을 보고 경악을 금할수가 없었다 

아마도 그 부모가 동네동생이 워낙 신기로 인해 신과 보살들의 졸개들이 행패를 부려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하니 그냥 같이 가버린듯 하며 

그 사실을 그 집안은 십년이상을 쉬쉬하며 부모와 아들이 딴곳에 갔다고 하다가 

끝내는 그 사실이 들통이 나버린것이다 

대단히 유명한 사람이나 정치인들 가족은 대놓고 손을 못댄다

뭇 대중에게 그러한 사실들이 드러나버리기 때문이다 

힘없고 못배운 부모를 둔 집안에 신기가 내리면 늑대나 승냥이 처럼 달려들어 죽이고 

망하게 하고 온갖 행패를 다 부린다 

그러면 그 가족들 중에 신을 받으면 괜챦은가 

이 나라 사람들이 그러면 괜챦다고 생각들 하니 일단은 그 집안에 참화 횡액은 멈춰진다 

그렇다면 무속인은 편해질까 

아니다 신을 받기전이나 받은 후나 고통을 동일하다 

무속인들은 기도를 적당히 혹은 열심히 하고 

손님을 받아 이른바 문제를 해결해주는 댓가로 수천만원 많게는 억단위까지 받는다 

그러면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것이 대체로 산신령들이다 

무속인들은 그렇게 매번 천만원 단위 거액을 벌고 그것이 

즉 복잡 다단한 인간문제등을 해결해주는게 공짜라고 생각한다 

신들이나 보살들이 얼마나 잔인한데 그것을 공짜로 해주겠는가 

그렇게 거액을 신이나 보살들의 통제하에 있는 산신령들이 해주고 나면 

지기를 탄다 뭐다 핑계를 대서 무속인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한다 

지기 타는 무속인들을 보면 금방 얼굴이 시커멓게 변해서 몇날을 앓아 드러눕게 된다 

산신령들이 그 일을 처리해주는게 절대 공짜가 아니다 

그런것이 누적이 되면 다리 한쪽을 불구로 만들거나 부부이별을 시키거나 

어찌했건 댓가를 받아간다 

잠을 안재우기도 하고 자잘한 고통을 수시로 주는것이다 

그러니 무속인의 삶은 잘못하면 눈물 피눈물 연속의 삶인것이다 

그러니 무속인이 되고 나면 나아지는게 아니라 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심해지기도 하는것이다

무속인들이 기도하면 능력들을 하나둘씩 주고 손님이 오면 손님의 생각등등이 전달되게 해주기도 하는등

일반 인들 보다 다른 능력들을 주는데 그것도 공짜가 아니다 

매번 그러한 능력을 사용할때 마다 알게 모르게 고통을 주는것이다 

고통을 피하기 위해 무속인의 길을 들어섰지만 오히려 고통이 더 가중되는 삶을 살게 되는것이다 

가끔 유명 연예인들이나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을 끌고가 무속인으로 만드는건 

대중들 머리에 가스라이팅? 혹은 세뇌를 위한것이다 

자 봐라 신기가 내리는데 안받으면 어찌되는지를 봐라 하는것이다 

그 무속인이 된 연예인도 비극을 주다 주다 참지 못하게 해서 결국은 신내림을 받게 하는것인데 

그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또 알려지면 미신을 믿는 그다지 현명하지 않는 이 나라 사람들은 

언제건 신기만 타면 달려들어가 죽이고 괴롭힐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짓을 하는것이다 

영화 파묘도 무속의 내용이 들어간듯 하다 

보지는 않았다 

영화속에 끼워 넣거나 해서 무속의 실정을 자꾸 이 나라 사람들에게 세뇌를 시키는것이다 

묘도 나쁜곳에 두게 되면 가정에 지극한 불행이 이를수 있다고 세뇌하는것일수도 있다 

일단 사람들이 그렇게 믿으면 그 집안을 초토화 시켜도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게 되고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일수가 있는것이다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라면 외국도 그러해야 한다 

외국은 사람들이 아예 그것을 믿지 않으니 어찌 해볼수가 없고 이 나라에서만 무속으로 

갖은 행패를 부린다 

신들의 얼굴은 특징이 얼굴에 주름이 자글 자글해있는것이다 

보살은 얼굴이 매우 곱고 미인형이 많다 

얼굴에 주름이 자글 자글한것은 신들이 태어난 산은 그만큼 제어가 안되는 살기들이 많다는걸 의미한다 

뾰족한 봉우리의 산인데도 산에 주름이 많고 멀리서 봐도 산이 울툴 불퉁 복잡하면 

신이 태어난 산이것이고 곱고 주름이 없고 깔끔하면 보살이 태어난것이다 

그러면 보살이 태어난 산의 기운을 받으면 무속인이 안될까 

똑 같이 괴롭힌다 

그 집안에 행패를 부리고 못살게 굴고 끝내는 죽음까지 몰고가는것이다 

그러니 보살이나 신이나 똑 같이 자기 기운 즉 자기정신이 통제가 안되는것이다 

제가 젊은 나이에는 불교에 심취해서 백일 기도만 10번을 넘게 한적이 있다 

그것도 거의 20여년전 일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100일기도한 그만큼의 혜택을 나한테는 전혀 주지 않고 있다 

그것도 인간들의 신이란 보살들한테 한것이다 

미래에 자기일들을 폭로한다 해서 과거부터 보고는 자기들 마음이 통제가 안되니

과거 부터 내가 미워 죽겠는 것이다

그만큼 그들은 마음이 통제가 안되는것이다 

신은 대놓고 사람을 죽인다 

보살들은 절대 들키지 않게 하면서 뒤로 다니며 똑 같은 짓을 한다 

자기들은 선한 존재라고 가끔 문수보살이 사자를 타고 나오거나 문수 동자가 세조 등창을 치유했다식으로 

자기들은 철저히 인간들 편이라고 위장을 하고 그런짓을 하는 차이일뿐이다 

자기일들을 미래에 폭로한다고 과거부터 나한테 행패를 부린것이다 

어느정도 무속에 관심이 있고 위험성이 있는 부모들은 집안에 신끼 신기가 있으면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해질수가 있다 

그들은 인간들이 무속으로 인해 집안이 패가망신하는게 허구라는 사실을 알아도 밀고 들어온다 

조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신을 받았다 해도 신어머니 통제하에 보호받지 못하면 도리어 외딴곳으로 끌고가서 죽이기도 하는걸로 안다 

요즘은 고통을 겪고 신을 받으려는 무리들이 많아지면서 신을 받는것 자체를 와해 시켜버린다 

신어머니나 신제자들 사이에 돈문제로 싸움을 시켜 소송을 벌이게 하는등 이간질을 시키고 

신어머니 통제하에 보호하에 있는 제자들이 다른곳으로 흩어지면 또 가서 보호되지 않는 신제자들을 

고통속에 몰아 넣는것이다 

아주 어렸을때 부모중 하나를 잡아가버리면 그때는 집안에 신기가 있다해도 무심하게 봐줘버리는짓도 한다 

무속인들이 퇴마해서 과연 귀신에게 벗어날까 

딱 한가지는 어느정도 벗어나게 해준다 

퇴마하고 가족중에 하나를 잡아가고는 잡아갔으니 너는 놔준다 이런식의 경우뿐이다 

퇴마를 해도 경력이 많은 무속인 하에 보호가 지속되지 않으면 언제건 다시 고통이 시작되는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귀신이란 사람이 사후에 남는 보조영혼이다 

그 보조영혼은 서산휴정 대사께서 기거하셨던 암자에도 휴정 스님의 보조영혼이 서 있다 

천년이 지나도 조금 일그러질뿐이지 존재한다 

그 영혼들은 위성지도상으로 말을 걸어도 뭔가 알수 없는 말을 하는것이다 

그 영혼들이 과연 몸을 아프게 하고 집안을 망하게 하는등의 신통력이 있을까 

사람몸에 같이 있으면서 사람의 정신활동을 보조한 남은 영혼들이 신통력이 있다면 

왜 인간은 살았을때 신통력이 없었나로 반문해보면 그 허구가 금방 드러나는것이다 

이 나라 사람들이 귀신이라고 그걸 믿으니 그 빈틈에 보살이나 신들의 졸개들인 악령들이 

그 빈틈에 자리잡고 인간들 고통에 몰아넣는것이다  

언젠가는 이 나라가 제도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지 않는 한은 보이지 않는곳에서 신기가 집안에 내렸다고 해서 

죄없는 가족들이 몰살당하는 일들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의사문제를 저렇게 자꾸만 질질 끌고 해결해주지 않는건 

뭇대중의 정신을 다른곳에 집중시킨것이니 

이건 나라 자체가 전쟁준비를 하지 말라는것이고 

그렇다면 전쟁은 임박했을수 있다 

이번 전쟁은 소형 핵폭탄이 터져나가니 그 비극은 이루 말할수가 없을것이다 

원래 보살이나 신들은 대거 참사를 일으킬때는 뭇 대중들 정신을 현혹시켜 대비를 못하게 하는것이

그들 매뉴얼이다 

저를 아는 분들은 이를 알고 미리 미리 준비를 해두셔야 가족들 친족들 비극을 맞이하지 않을것이다 

따로 제가 찾아뵙기는 어려우니 글로서 말씀을 드리게 되는것이다 

용산 압사사건은 피해본 분들이 신들이나 보살들이 다음생에 충분히 보상이 되는 상황이다 

그러니 피해를 본 사람들은 다음생에는 보상이 된다 

그렇지만 625나 대형 전쟁등은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수십만이 되면 통제가 안되고 

보상도 해주지 않는다 다음생에도 말이다 

그러니 그냥 아무 가치없는 개죽음인것이다 

그러므로 미리 대비책을 지금 부터라도 차근 차근 세우셔야 한다 

다른 이야기 인데 내가 아는 보살이나 신들의 통제하에 있는 잔인한 악령들중에 하나는 

서울 용산 부근에 있고 경기북부에 하나 있고 수원 화성일대에 돌아다니는 넘이 있다 

부산에는 김해쪽 김해 도축장 주촌리 맡은넘이 하나 있고 기장 철마산 봉우리에 있는 악랄한 거대한 넘을

알고 있다 

김해 주촌리 이 자식은 내가 그 넘이 주는 고통을 당한적이 있는데 

온몸을 칼로 쑤셔대는 고통은 그래도 약한편에 속한다고 보시면 된다 

일초도 못참고 기어다니는 종류의 고통인데 그 고통을 말로서 설명이 안되는것이다 

나보고 자기한테 까분다고 해서 방심한 틈에 당한것인데 당해보니 

일상적으로 그러한 고통을 당하는 분들이 불치병 환자들이고 신내림을 받지 않는 가족들 이부분이 

그러한 고통을 일상적으로 당함을 알게 된것이다 

그 고통이 단순한것이 아니었다 

내가 사는 곳 부근에도 한넘이 있는데 그넘이 배우 이선균씨 참화가 생긴 당일에

아침에 어디를 급히 가는것을 체크한적이 있다 

저넘이 왜 아침에 저렇게 일찍 어디를 가나 했는데 

그날이 배우 이선균씨 불행이 온날이었다 

아마도 그들을 추적하면서 그들이 해온 방식대로라면 

기생충 영화를 만들고 이선균씨에게 많은 행운을 가져다 주면서 

이선균씨를 노린것이다 

많은 부함을 주고 수명을 10여년 그 이상 앗아가버린것이다

이선균씨가 불행의 길로 갈수밖에 없게끔 사전에 그렇게 일을 꾸며 온것이다 

가수 신해철씨도 그런것익고 

강수연씨도 특별한 행운을 주고 갑자기 끌고간것이다 

일반인도 마찬가지이다 

특별한 자기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다가오면 자기가 받지 말아야할듯 하면 

거부하는게 도리이다 

용산에 있는 악랄한 그넘과 경기북부에 있는 그넘과 세넘이 이선균씨 작업을 한것이다 

서울시장 박원순 그리고 노회찬씨도 그러한 일례이다 

단의 소설로 유명해진 봉우선생은 스스로 수행하여 투시력을 얻은 분인데 

그분이 총명하기 이를데 없고 지극히 합리적인 사람인데고 가지고 놀았다 

보살들과 신들이 그렇게 했다는 말이다 

무엇으로 신기루를 붙인것이다 

이 나락 통일될것이며 국운이 상승하여 만주까지 진출한다는 신기루를 붙인것인데 

세세히는 조사를 더해봐야 하겠지만 

조선시대 대도인 구봉 송익필이 목소리를 들으셨다 하고 

제주도 한라산에 등산하셔서 산신령을 만났는데 현저히 몸을 나타내고 대화까지 

하셨다고 하고 그 산신령이 조선시대? 어느 충신이었다고 잘못 알고 계셨다 

서울 관악산에는 정몽주가 산신령이다 라고 소개까지 하셨는데 

산신령은 내가 조사해본 바로는 중상급 자연의 기운으로 태어난 정령들이고 

그들을 교육시킨게 보살과 신들이다 

그러니 그것도 오해하시게끔 그렇게 총명하신 분도 농락을 한것이다 

무슨 관악산 산신령이 정몽주이겠는가 

조선시대 조식<가늘게 고르게 곱게 호흡수련>으로 수많은 일화를 남김 

북창정렴도 그들이 투시력을 주고 새들의 언어를 이해하게끔 해주고 

그리고는 수명을 수십년을 앗아가버린 농락 당한 분이다 

내가 필요없이 조식 수행하시는 분들을 방해하고저 하는것은 아니다 

과연 호흡수행이 효과가 있었는가 자문해보시고 대단히 조심하지 않으면 평생을 

신기루에 끌려가 허비하게 된다는 위험성이 있다는것이다 

신들이나 보살들은 대단히 예민해서 인간들 숨쉬는것 조차 신경이 쓰인다는것이고 

그걸 해소할려면 인간들에게 그것을 돌려내는것인데 

그 수단으로 호흡수련이 악용이 될수있다는것이다 

그냥 숨쉬기 운동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많은것이다 

 봉우 선생은 왜 신기루를 붙여서 농락을 했을까 

투시력도 도인이라 해도 가짜 영상을 머리속에 집어 넣거 현실즉 영화처럼 

보이게 하는것이 그들의 짓이다 

가짜 미래가 선명하게 영화처럼 투시할떄 처럼 보이게 하는것이다 

그리고 산신령들이 나타나서 조선시대나 유명한 덕망이 있는 관리라고 하면 

속을수 밖에 없는것임을 알게 된것이다 

백두산에서도 산신령이 나타나 맡은거 하라고 훈계를 하면서 한두걸음 

걸어가며 사라진것을 목도하셨으니 믿을수 밖에 없는것이고 

총명한 사람이라 해도 앞뒤 전후 좌우 계획을 세워서 사기를 쳐버리면 

당하지 않을수가 없게끔 하고 신이나 보살들은 사기를 치는것이다 

그렇게 봉우 선생에게 사기를 치면 수많은 젊은 사람들도 

한소식 얻을력고 신기루를 붙잡고 달려들게 되고 인생이 잘못하면 나락으로 가게 되는것을 

신과 보살들이 노린것이다 

모두 한소식을 얻지 못하면 믿지 않으니 그들중에 극히 일부분은 투시나 작은 신통력이 

생기게 해준것으로 보여진다 

봉우선생의 말씀 대로라면 이 나라 국운이 융성해야 하는데 

대형 전쟁이 임박해가는 실정이 과연 왜 왔을까 의문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다 

그만큼 신기루가 붙으면 헤어나올수가 없는것이다 

그리고 신과 보살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이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한번 보시고 느껴야 한다 

신과 보살들이 자기들 정신이 얼마나 통제 불가능하지도 아셔야 한다 

내가 왜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는가 

인간이 죽어도 왜 죽는지는 알고 죽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무런 우주의 기운도 받고 나지 않은 하루 살이 인간이라 해도 

자기들 마음대로 농락하면서 죽이는건 나로서는 참기가 힘들다 

자기들 정신이 통제가 안되어서 죽이면서 신노릇이나 보살 노릇까지 할려고 드는건 

웃기는 일이다 

자기들 정신이 통제가 되면 인간들은 인간들 업대로 살아갈것이다 

왜 다른 인간들이 먹고 즐긴업을 달동네 못살고 못배웠다 하여 

그들이 안고 가는가도 참을수가 없는것이고 

인간들은 자기 마음대로 죽이는것이 최소 만년이상 지속되어 오면서 

신들이나 보살들도 그만큼 쓰레기로 전락해감을 보고 있으니 폭로를 하는것이다 

신이나 보살들이 일말의 도리나 도덕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실정을 잘 모르는 소리이다

인간들 처럼 도덕적 관념은 거의 없고 핑계나 이유만 있으면 인간을 괴롭히고 농락하고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짓들을 함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입에 담을수 없는 일을 여기서 글로 드러내게 되면 읽는 분들이 경악을 금지 못할것이다 

저는 교회나 성당 근처는 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보살들이나 신들이나 성모니 하는 것들의 

역겨운 행동을 알기 때문이다 

보살이나 신들은 더 이상 옛날의 그들이 아니다 

흔히들 대책이 없는 인간들을 쓰레기로 단정해버리는데 

아무 도덕성 인자함 자비심도 없는 잔인한 쓰레기로 전락했다 보면 딱 맞게 본것이다  

나는 그들을 추적하면서 더럽고 역겨운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봤으니까 말씀 드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