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 작은형제회 24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주셔도 받아야 내것)http://www.ofmkorea.org/55807723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하느님과 맞짱을.)http://www.ofmkorea.org/52996022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우리가 진정 치유되기를 바라야 할 것은?)http://www.ofmkorea.org/49628721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잔인함일까요? 사랑일까요?)http://www.ofmkorea.org/41345320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구원과 행복의 공동체성)http://www.ofmkorea.org/36667917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알다가도 모를 하느님의 잔인한 신비)http://www.ofmkorea.org/10658716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용서의 매개자들)http://www.ofmkorea.org/9088215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나는 공동체와 함께 주님께 나아가는가?)http://www.ofmkorea.org/7936713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하늘의 용서를 땅에서)http://www.ofmkorea.org/5480711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평상을 같이 드는)http://www.ofmkorea.org/517310년 연중 제13주간 목요일(우리의 용서를 견인하는 하느님 사랑)http://www.ofmkorea.org/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