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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소감문 24기 활동부 정태욱 소감문
24기 정태욱 추천 0 조회 120 22.08.19 00: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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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9 07:15

    첫댓글 태욱이랑은 이번 교류회 때 뭔가 끈덕지게 붙어있다거나 하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것 같아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많이 수고해준다는 걸 알았고 그래서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소감문을 읽으면서 태욱이가 이 교류회에 얼마나 진심이었고 사람대 사람이라는 관계에 있어서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달은 거 같아. 주호가 간 것이 나도 아쉬웠지만 소감문에 쓸지는 몰랐거든. 정말 인간관계 하나하나를 소중히 대하는 기분이 들어. 그런 태욱이를 보고 배워야겠다고도 느끼지만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음 좋겠어! 그리고 태욱이랑 포럼 때 같은 조였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포스트잇을 발표하는 것에 태욱이가 발표를 하는 건 정말 멋있었어.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욱이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싶어. 나의 멘탈케어에도 크게 한 자리를 하고 있는 태욱이기에 말은 못하고 있지만 늘 고맙고 감사해. 이번 여름교류회 정말 수고많았어. 겨울교류회도 같이 힘내자! 사랑해

  • 22.08.26 22:05

    태욱 선배님은 사소한 일에서도 행복을 찾으시는 분이라는 걸 이번 평가회의에서도 많이 느꼈고 소감문을 읽으면서도 많이 느꼈어요! 또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전혀 생각하지 못 한 부분에서 남들을 배려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태욱 선배는 결이 달라서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했지만! 저는 오히려 선배와 제가 결이 다른 사람이라 친해지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ㅎㅎ 그리고 인상 깊었던 모습은 눈물을 쏟는 태욱 선배인데요 🤣 누구보다 하나에 진심이고 누구보다 하나 멤버들에게 진심인 태욱 선배... 다른 사람의 감정에 망설임 없이 빠질 수 있는 사람이라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자기 소신이 있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감정에 더 잘 공감한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그리고 자꾸 대본 없이 해서 말을 잘 못한다고 하시는데 전혀 아니에요 오히려 태욱 선배의 짜임새 있는 말들이나 문장의 끝맺음이 부러워서 따라 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하나에서 단단한 기둥이 되어 주세요!

  • 22.08.27 06:19

    태욱이는 언제나 하나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가져줘서 늘 고마워. 물론 이번 교류회에서도 태욱이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와 모습에서 나도 되려 힘을 받은 거 같아. 포럼 할 때도 그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실수하지 않으려고 미리 준비하며 말하는 모습 등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했어. 특히 그 어떤 것 보다 하나를 가장 진심으로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하나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 생각해. 언제나 사람들을 사랑하고 재치있는 태욱이가 나와 다를지 몰라도 꼭 필요한 친구라고 느끼곤해. 늘 따듯하고 밝은 태욱이 이번 교류회 수고했고 앞으로도 파이팅 하자!

  • 22.08.27 06:19

    태욱이는 참 한결 같은 사람인 것 같아. 작년부터 지금까지 태욱이의 열정은 커지면 커졌지, 절대 작아지지 않았어. 특히 사진 찍는 자세는.. 오히려 내가 미안해. 항상 너가 열심히 찍을거라는 생각에 안 찍고 넘어가게 되었던 것 같아. 나도 우리 나머지 활동부도 모두 열심히 찍어볼게! 그리고 이번 교류회에서 태욱이에게 놀랐던 점은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어. 나는 부천 하나 친구들이 먼저 집에 가게 된 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소감문에도 다른 친구의 입장을 쓴 것이 정말 대단해. 내가 챙기지 못한 부분들을 항상 태욱이는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 좋고 나도 배우고 싶다. 23기 언니들 와서 소감 말할 때는 진짜..ㅋㅋㅋ 작년에 분명 우린 별로 고생 안 했고 깊은 추억도 없었던 것 같은데 왜케 슬펐는지..ㅠㅠ 다시 생각만 해도 슬프다. 1년 1분기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우리 이제 시간이 별로 안 남았더라.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고 가자. 항상 고마워.

  • 22.08.27 14:07

    진진가 답 2번 하트 대충 46개??
    수고했다 너는 내 편지 읽어!

  • 22.09.15 23:51

    이번 교류회때 활동부라는 이름에 걸맞고 누구보다 재밌게 하나를 한 사람같아 누구랑 있어도 항상 밝고 웃음많은 태욱이형인데 이번 하나때 힘들었을 수 도 있었는데 항상 밝은모습 유지해줘서 고맙고 그 미소 어디 안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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