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도움이 될수도 있을까해서요 전 광주에 사는게 아니라서 병원은 잘모르고요 저희 아이가 면역력이 없어요 그래서 고열도 자주나고 열감기에 감기는 거의 달고사는데요 아이가 병이 있다보니 열이나면 잘 안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늘 바로 입원인데요 퇴원하면 또 면역력이 없다보니 또 열이나요 그게 반복을 많이 했는데요 전 이웃에 어른들이 열이나면 우선 먼저 따고 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한의원에가서 손을 따고요 그리고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였어요 그런데 열이 정말 그날 저녁부터 내리더라구요 따고나서는 잠을 푹~재워주는게 좋구요 전 그렇게 요즘은 대처하고있어요
그리고 열이 날때는 아이가 소화기관이 많이 약해서 언치기가 쉬워요 그리고 아이가 언쳤을경우 심하면 열이 나기도 하거든요 미음을 해서 조금씩 먹여주고요 저희 아이는 열난뒤에 설사를 하더라구요 설사로 열이 내린다는 말도 있는데요 전 설사약을 처방받아서 받아온걸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설사하면 빈속에 먹이네요 그렇게하면 설사는 멈춰요 설사약은 조금 두었다 먹여도 상관없다고 들었는데요 그래도 모르니 병원에서 선생님께 다시 물어봐주세요 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이니깐 괜찮더라구요 약이 많다보니 냉장보관 실내보관 넘 햇갈려서요 전 약은 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이네요 ...님은 꼭~약국에서 약탈때 꼼꼼히 물어보세요 ^^
열이 40도정도인데 이러면 안되구요 높으면 응급실로 가세요 전 오랜시간 아이가 병원에 있었고요 자주 반복되는 일이다보니 제가 안되겠다 싶으면 응급실에 달려가구요 좀 더 지켜봐도 될거같다 싶으면 한의원에 갔다가 개인병원으로 가요 그리고 열날때는 방에 온도를 춥지않게 해주시고요 아이 옷을 벗기세요 미지근한물로 몸을 마구 닦기보다는요 겨드랑이 목 다리사이에 손수건이나 수건으로 넣어놓으세요 이마에도 올려놓구요 자주자주 수건을 바꿔주고 물도 바꿔가면서 반복해주세요 열이 조금 내린다싶으시면 얇은옷을 입히고 푹~재우세요 해열제 먹이시구요 잘때는 좌약을 넣어주는것도 좋아요 아이가 깨면 힘들어하니깐요
푹~잘수있도록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마구 악쓰고 울어도 열이 더 안내리더라구요 열이 좀 내렸다해도 혹시 모르니 해열제를 네시간에서 다섯시간 간격으로 한번 더 먹여주세요 ^^ 아이가 몸에 열이 많으면 더 몸을 떨고 추워해요 ...마음 아프셔도 열을 내려줘야지 아이가 경기도 안하고 몸이 편안해지네요 아이가 울어서 마음아프셔도 같이 울면서 하더라도요 몸을 닦이셔서 열을 내려줘야해요 너무 오래하면 오히려 감기가 더 들수있으니깐요 아이가 울어도 짧은시간에 열을 내릴수있도록 열심히 반복하며 수건을 바꿔주세요 전 열 좀 내리고 아이가 지쳐서 잠이들면 전 수건하나를 배에 덮어주고 밤새 이마에 수건을 올려주네요 ^^
그냥 제 경험이였네요 흐미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은데 말이 너무 길어서요 ㅜㅜ 요점정리가 좀 왔다리 갔다리 하죠 ㅋㅋ 아무튼 열이 심하다 싶으시면 경련하기전에 우선은 응급실로 가세요 아이가 몸을 많이 떨고 입술이 많이 새파래지고 하면 위험한거예요 응급실로 바로 뛰어가세요 그리고 수분 많이 섭취하는건 다 아시죠 물 많이 먹여서 탈수안되도록 해주세요 전 물을 안먹으려고하면 설탕물이라도 좋아하는 음료수라도 무엇이든 먹일려고 요즘은 그래요 ㅋㅋ어떻게든 탈수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탈수되면 큰일나요 ^^ 새벽에 열이나서 닦아도 안되고 열이 더 심해진다하심 응급실로 가세요
응급실에 가면기초검사 받고요 탈수안되도록 닝겔꼽고요 그리고 물수건으로 몸닦아주고요 그러다가 안내리고 아이가 심하다 그러면 입원말씀하실거예요 열이 내리면 집으로 돌려보내주고요 ^^ 제가 말씀드린건 제경험담이고 제가 하는 방법이예요 절대로 님들한테 이렇게 하라는게 아니예요 그냥 한번 읽어놓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형편상 님들처럼 좋은거 드릴것도 없고요 ㅜㅜ 제가 경험해본거 말씀이라도 드려보면 급할때나 모를때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싶어서요 절대로 저 처럼 하라는거 아니예요 그냥 제가 오랫동안 병원에 아이 데리고 있고 키우면서 열났을때 했던 경험들을 말씀드려준거네요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
참 응급실에 갔다가 입원하게되면 응급실비가 안나와요 ^^ 응급실에서 처방받고 집에오면 응급실비가 기본이 8만원이 넘죠 응급실에서 바로 입원하게되면 응급실비도 안나오고요 아이들같은경우 병원비도 얼마 안나오네요 ㅋㅋㅋ 전 응급실비가 없어서 한번은 병원에서 낳아서 가고싶다고하고 이틀정도 입원해있다 온적도 있어요 그럼 정말 얼마 안나오거든요 그리고 아이도 덜아파하고 빨리 낳을수있고요 아이한테도 어떻게보면 좋을수도 있다싶기도했구요 아무튼 돈이 문제내요
첫댓글 님 고열이면 얼른 병원을 가셔야 할꺼 같은데 이빈후과 말고 조금 큰병원을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생각이에욤.. 애들 열나면 겁나쟎아욤,,,, 얼른 낫길 바랄께요... 저느 사는곳이 지방이라 도움이 못되어 드려 죄송 하네요....
지금 병원을 찾거든요...여긴 의원들뿐이네요..그렇다고 전문의가 있는것이 아닌 일반의들이 낸 곳들이라...이비인후과 의원, 소아과 의원을 찾아요...
그런가요.. 저희애도 얼마전에 열이 40도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병원 응급실 찾아서 링겔 맞고 몇일 입원해서 열내리고 퇴원 했어욤... 얼른 병원 찾아서 애기 데리고 가세요.. 엄마도 아가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도움이 못되 죄송하네요..
목이 부은게 아닐까 싶네요...울 작은 녀석 며칠전에 고열...40.3도가지 올랐었는데...목이 살짝 부었는데도 그렇게 고열이 3
4일을 가더라구요..소아과라도 얼른 다녀오세요..전 지역이 
라 
리 도움을 못드리네요
목이부으면 잘 못먹는데, 머리나 턱부근 많이 아파하면 급성중이염 가능성있어요...일단 새벽에는 응급실 가봐야 수가 없으니 집에서 해열제로 다스려 주고요....다음날 병원 가세요....응급실 가봐야 해열제밖에 안놔주거든요...
혹시 도움이 될수도 있을까해서요 전 광주에 사는게 아니라서 병원은 잘모르고요 저희 아이가 면역력이 없어요 그래서 고열도 자주나고 열감기에 감기는 거의 달고사는데요 아이가 병이 있다보니 열이나면 잘 안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늘 바로 입원인데요 퇴원하면 또 면역력이 없다보니 또 열이나요 그게 반복을 많이 했는데요 전 이웃에 어른들이 열이나면 우선 먼저 따고 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한의원에가서 손을 따고요 그리고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였어요 그런데 열이 정말 그날 저녁부터 내리더라구요 따고나서는 잠을 푹~재워주는게 좋구요 전 그렇게 요즘은 대처하고있어요
그리고 열이 날때는 아이가 소화기관이 많이 약해서 언치기가 쉬워요 그리고 아이가 언쳤을경우 심하면 열이 나기도 하거든요 미음을 해서 조금씩 먹여주고요 저희 아이는 열난뒤에 설사를 하더라구요 설사로 열이 내린다는 말도 있는데요 전 설사약을 처방받아서 받아온걸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설사하면 빈속에 먹이네요 그렇게하면 설사는 멈춰요 설사약은 조금 두었다 먹여도 상관없다고 들었는데요 그래도 모르니 병원에서 선생님께 다시 물어봐주세요 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이니깐 괜찮더라구요 약이 많다보니 냉장보관 실내보관 넘 햇갈려서요 전 약은 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이네요 ...님은 꼭~약국에서 약탈때 꼼꼼히 물어보세요 ^^
열이 40도정도인데 이러면 안되구요 높으면 응급실로 가세요 전 오랜시간 아이가 병원에 있었고요 자주 반복되는 일이다보니 제가 안되겠다 싶으면 응급실에 달려가구요 좀 더 지켜봐도 될거같다 싶으면 한의원에 갔다가 개인병원으로 가요 그리고 열날때는 방에 온도를 춥지않게 해주시고요 아이 옷을 벗기세요 미지근한물로 몸을 마구 닦기보다는요 겨드랑이 목 다리사이에 손수건이나 수건으로 넣어놓으세요 이마에도 올려놓구요 자주자주 수건을 바꿔주고 물도 바꿔가면서 반복해주세요 열이 조금 내린다싶으시면 얇은옷을 입히고 푹~재우세요 해열제 먹이시구요 잘때는 좌약을 넣어주는것도 좋아요 아이가 깨면 힘들어하니깐요
푹~잘수있도록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마구 악쓰고 울어도 열이 더 안내리더라구요 열이 좀 내렸다해도 혹시 모르니 해열제를 네시간에서 다섯시간 간격으로 한번 더 먹여주세요 ^^ 아이가 몸에 열이 많으면 더 몸을 떨고 추워해요 ...마음 아프셔도 열을 내려줘야지 아이가 경기도 안하고 몸이 편안해지네요 아이가 울어서 마음아프셔도 같이 울면서 하더라도요 몸을 닦이셔서 열을 내려줘야해요 너무 오래하면 오히려 감기가 더 들수있으니깐요 아이가 울어도 짧은시간에 열을 내릴수있도록 열심히 반복하며 수건을 바꿔주세요 전 열 좀 내리고 아이가 지쳐서 잠이들면 전 수건하나를 배에 덮어주고 밤새 이마에 수건을 올려주네요 ^^
그냥 제 경험이였네요 흐미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은데 말이 너무 길어서요 ㅜㅜ 요점정리가 좀 왔다리 갔다리 하죠 ㅋㅋ 아무튼 열이 심하다 싶으시면 경련하기전에 우선은 응급실로 가세요 아이가 몸을 많이 떨고 입술이 많이 새파래지고 하면 위험한거예요 응급실로 바로 뛰어가세요 그리고 수분 많이 섭취하는건 다 아시죠 물 많이 먹여서 탈수안되도록 해주세요 전 물을 안먹으려고하면 설탕물이라도 좋아하는 음료수라도 무엇이든 먹일려고 요즘은 그래요 ㅋㅋ어떻게든 탈수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탈수되면 큰일나요 ^^ 새벽에 열이나서 닦아도 안되고 열이 더 심해진다하심 응급실로 가세요
응급실에 가면기초검사 받고요 탈수안되도록 닝겔꼽고요 그리고 물수건으로 몸닦아주고요 그러다가 안내리고 아이가 심하다 그러면 입원말씀하실거예요 열이 내리면 집으로 돌려보내주고요 ^^ 제가 말씀드린건 제경험담이고 제가 하는 방법이예요 절대로 님들한테 이렇게 하라는게 아니예요 그냥 한번 읽어놓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형편상 님들처럼 좋은거 드릴것도 없고요 ㅜㅜ 제가 경험해본거 말씀이라도 드려보면 급할때나 모를때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싶어서요 절대로 저 처럼 하라는거 아니예요 그냥 제가 오랫동안 병원에 아이 데리고 있고 키우면서 열났을때 했던 경험들을 말씀드려준거네요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
참 응급실에 갔다가 입원하게되면 응급실비가 안나와요 ^^ 응급실에서 처방받고 집에오면 응급실비가 기본이 8만원이 넘죠 응급실에서 바로 입원하게되면 응급실비도 안나오고요 아이들같은경우 병원비도 얼마 안나오네요 ㅋㅋㅋ 전 응급실비가 없어서 한번은 병원에서 낳아서 가고싶다고하고 이틀정도 입원해있다 온적도 있어요 그럼 정말 얼마 안나오거든요 그리고 아이도 덜아파하고 빨리 낳을수있고요 아이한테도 어떻게보면 좋을수도 있다싶기도했구요 아무튼 돈이 문제내요
하도 바복되는 일상이라 금방적었네요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곳에 이사오기전 성남 양지동 살았었어요 그곳은 2,3분거리에 병원들이 많아서 가기 좋았는데..집이 넓어진 반면 마트나 병원이 좀 머네요 TT;;
다녀왔어요 지금 해열제 먹이고 계속 누워있네요...저두 성남으로 다시 이사가고파요 갈데도 없고 심심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