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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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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울면서!~불면서?~인천,부천 방에서~퍼올립니다!
카르페 디엠(50) 추천 0 조회 298 04.09.27 19:2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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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6 12:00

    첫댓글 잘 간추려 읽었습니다 ^^ 화이팅^^

  • 04.09.26 10:55

    감동이 복받치는 글이군요.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빨리 완쾌되시는 하시는 일 잘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고양이 울리는 놈님!

  • 04.09.26 10:57

    대단한 분이십니다. 감동적입니다.

  • 04.09.26 10:59

    띄워쓰기 좀 해요... 눈이 ㅇ ㅏ ㅍ ㅏ 여... 위의 세분은 인내심이 강하군요.

  • 04.09.26 11:02

    으하하~참 좋은 글입니다......

  • 04.09.26 11:08

    인천지역 박사모가입을 축하합니다. 누가 강요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에서 스스로 울어나는 근혜님에 대한 애정은 모든 박사모가 같아야 하는데...박사모의 전사될 자격을 갗춘 분입니다. 조기 쾌유를 기원하며....

  • 04.09.26 11:09

    빨리 완쾌하시기를 바라며 한가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여 3년후엔 꼭이길수잇도록 힘을 더 주시고 짠합니다..

  • 04.09.26 11:10

    참~!!글입니다 님의정성과 마음에 오늘하루는감동 그~자체 가 될것입니다

  • 작성자 04.09.26 11:11

    님께서 띄어쓰길 안하셔서,,제가 줄바꾸기 했는데..잘안되었네여,,,용서 하소서.

  • 04.09.26 11:17

    남들 먹는거 바라만 보셨다는 글에서 정말 눈물이 납니다. 부디~언능 완쾌하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멋진 고양이님~~~홧팅!!!~^^*

  • 04.09.26 11:20

    쾌차를 기원하며 님에 대단한 열성에 탄복하게 되는군요.성금하고 쪼끼사고 돈이없으셔서 김밥을 못드셨다니 가슴이 아파오네요.나중에는 무료로 그냥 드실랍니까?하고 돌아다녀도 드실분이 없었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시다 가시지 그러셨어요? 퍼뜩 건강회복하십시요.

  • 04.09.26 11:28

    이번4일날도 몰래 도망쳐 나오세요 병원에서 제가 김밥 오뎅 배가터지시도록 사드릴께요 더불어 떡볶끼까지 덤으로 혼자만 드시는것이 아니구요 저도 같이 먹을꺼구만요 어서빨리 완쾌하시구요 좋은글 가슴이 아리도록 와 닿는글 잘 읽었습니다 근대? 닉네임이 특이 하시네여 고양이 울려본적있으세여?ㅎㅎㅎ

  • 04.09.26 12:03

    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글입니다.빠른 쾌유를 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 해주셨으면 합니다.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 04.09.26 12:09

    즐 완치 하세여 간추려 읽엇슴니다 ㅋㅋㅋ^^

  • 04.09.26 12:09

    너무 감동적이네요..고양이 울리는 놈님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힘내시길...고양이 울리는 놈님 화이팅!

  • 04.09.26 12:29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벅~)그리고 놀랬읍니다.머리말을 읽어보고 내용을 열어보니 제가 쓴글이 왜 이곳에 있는지 햔챰을 궁리끝에야 눈치챘읍니다..

  • 04.09.26 12:34

    이렇게까지 열열하게 환대하여 주실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으며 부끄럽기만 합니다.그리고 제가쓴글을 다시훑어보니 한가지 대단한 실수가있어 정정하려 합니디.

  • 04.09.26 12:39

    그날 국보법 폐지반대 서명을 했는데 국보법반대 서명이라니요?대단히 잘못됬네요.전국 박사모 동지여러분 이글에 직접정정 할줄몰라 꼬리말에 올리니 부디 용서해주십시요 추석 잘지내시길 빌겠습니다.

  • 04.09.26 12:41

    에혀~~ 저런분들을 잘 챙겨야 하는데.....회원님들도 저런분들 잘 보살펴 주세여 얼마나 처량하셨을까!!!

  • 04.09.26 12:46

    그리고 저에 닉네임을 궁금해 하셔서 해명하려 합니다.고양이는 연애시절부터 붙여준 제와이프의 별명입니다.고양이를 울려봤냐해서 이못난 중생 아직까지 울리는군요.사죄하는 마음에 닉네임을~

  • 04.09.26 14:02

    을매나 허기가 지셨을까...몸도 성치 않으신데.. 가심이 씨리옵니다. 10월4일에 만나요. 그땐 맛난거 많이 대접하세여...운영진 여러분덜.

  • 04.09.26 14:09

    애국자님,많이 모여요~~~~~~~`

  • 04.09.26 14:36

    ^^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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