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벌써 시간이 🤦 주무실지도 모르는 새벽이예요 "미안해! 내가 많이 늦었지?"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죵 아...아니 일찍왔다고 해야할 것 같아요🙃 유월의 첫날이 밝아오기전이예요♂️🫡(충성ㅎㅎㅎㅎ)
어제도 어김없이 멋있고 근사한 만찢남의 배우님의 모습이 공개되어 가지고🙊 와~~~ 거기에 대사하시는 모습까지🙉도요
여..억시 우리 배우님이시구나 했어요🙈
(한가지 더 공개 된 영상은 내일 열어 볼게요⏰️)
"네가 웃는 모습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그렇게 해주고 싶어" (앗,저두요🙈 네?네!) 💓 가슴 뛰는 사랑이 그렇다라고 말해주는 진짜 드라마 제목이 바로 연상되는 문장인 것 같아요. 그쵸?!? 배우님♂️
저는 오늘( 빵 가게) ㅃㄹㅃㅈ뮤지컬을 만나고 왔는데요 사랑은 언제 식을지도 모른다는 생물학적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용기를 내지 못하는 여인과 그걸 지켜 내 보겠다고 고백하는 남자 그리고 그 둘의 사랑으로 태어나 시간 이동이 되어 부모님의 사랑을 이어주고 자신의 꿈도 아버지의 삶도 이해하게 되는 아름다운 가족이야기였어요.
사랑에 눈이 멀어도 마지막은 있다지만 그래도 노력해본다고 그걸 지켜내 보겠다고...🤦
설령 그러지 못한다해도 참... 약속하는 모습이 그 말이 참 좋았어요💓 마치 그렇게 불타오름은 사라질 때가 오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런게 사랑이고 그래야지 행복하지않겠나?라고 얘기하듯이...
그리고 언제나 하게되는 생각이지만 뮤지컬 무대도 세종이라는 place도
'최고의 박강현 배우님'이 그리웠던 당연한?시간들이었어요🙈 7월도 곧 올거라고요
시원한 새벽이예요🌵 오늘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녕히 주무시구🙇 개운하고 행복한 아침 맞이하길 바랍니다👌 유월의 스케줄도 화이팅이예요📡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