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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눈물 사고쳤쓔~ㅠㅠ
민성♥지성어멈 추천 0 조회 205 12.04.16 13: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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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6 13:19

    그림잘그리시는 견우오래비님 할룽~~
    날씨가 넘 저으내요..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 12.04.16 13:23

    할룽~안묵어!!ㅎ
    개근상님은,,효사모가 앤? 이어라~~~ㅋㅋ
    이 런 분은,,'감사패'래두 주야는디~~~ㅎ

  • 12.04.16 13:27

    같이 개근하시는 신나장님도 할룽~~~
    신나장님도 "감사패" 받아야죠~~~~ㅋㅋ

  • 12.04.16 13:41

    오래비님은 개구쟁이~~~ㅋㅋㅋㅋ

  • 작성자 12.04.16 14:21

    남은 울고 있는데~~~
    님들은 웃고있넹~~~ㅋㅋ
    재밌쥬???? *.*

  • 작성자 12.04.16 14:27

    그람 되았소~~~~
    지땜시 웃으셨응게.... ㅜ,.ㅜ

  • 12.04.16 13:19

    그러게요..우짠디야~~반이상넣어서 넘치는건가요?
    남일같지 안내요..나도 넘치면 어쩌지.ㅡㅡ

  • 12.04.16 1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4.16 14:22

    재료에 따라 틀린데 알로에가 거품이 끝네주네여~~~~ ㅠㅠ

  • 작성자 12.04.16 14:27

    헉...... 그 방법이 있었군여~~~
    걸레로 싹~~~~ 닦었는디...

  • 12.04.16 14:36

    처음 넘치면 안넘치지 안아여? 게속 넘치는거에요?

  • 작성자 12.04.16 15:02

    한번 넘친 애들은 계속 넘쳐유~~~~
    어느정도 지나야 되것쥬~~~

  • 12.04.16 13:21

    ~알,,쳤슈~~!!ㅋㅋ

  • 12.04.16 14:06

    누구동생 산적님 동상 ㅋㅋ

  • 작성자 12.04.16 14:22

    행님아~~~~ 50리터 통 좀 구해줘봐유~~~~~
    언넝 찾아 봐야것내~~~~~

  • 12.04.16 14:26

    헝아가 통이 커서~77키롱께~충분허네,,ㅎㅎ
    헝아가 낼름허먼 되겠구먼~~~ㅋㅋ

  • 작성자 12.04.16 14:27

    배 터지게 다 드슈~~~~~~~~~~ㅋㅋ

  • 12.04.16 20:00

    '알로에'는 맛 읍스~~ㅎㅎ
    허리에 꽃 띠 두른,,"알로하오에" 같으먼 배 터지게 묵것슈~~!ㅋㅋ

  • 12.04.16 13:38

    저도 느릅나무 담았다가 넘쳐서 혼난적있어요, 황당할 정도로 넘쳐서 , 아주 큰항아리에다 옮겨두었더니 뽀글이가 올라오다기 지쳤는지 이제 조용하네요. 자고나면 넘쳐있는 녀석을 보면서 , 요녀석을 어찌하면 좋을지 정말 황당씨츄에이션이었는데, 이젠 뒤뜰에서 얌전히 잘 있네요.

  • 작성자 12.04.16 14:23

    내는 뒤뜰도 읍고.... 큰일이넹~~~
    통을 큰거로 바꿔 줘야것어여~~~

  • 12.04.16 14:06

    어쩐데유 항아리 사유 항아리유 워쩐디야 ~

  • 작성자 12.04.16 14:24

    항아리는 무거워서~~~~
    백초 할꺼루 하나만 사야겠고...
    나머진 기냥 플라스틱 통이네여~~~

  • 12.04.16 14:27

    통이 넘 크지 않냐구 했을때 내가 그랬쥬... 넘칠수도 있다구...설탕 더 넣어줄일은 아니구 일단 아그들 반발이 줄어들때까지 두 통으루다 나눠줘유... 알로에는 거품 부글거릴때 저어주면 더 난리니께 휘젓지 말고(콜라병 흔들어놓은것과 같은 이치) 혹여 거품이 비누방울 거품처럼 모락모락 솟아 부풀어오르걸랑 주걱으로 통 가장자리 거품만 훝어주면 사그라 들어요... 거품 안오를때는 저어줄때 휘젓지 말고 윗부분만 국자로 살짝씩 눌러줘서 적셔줘유...까탈 부리면 아주 요란한 것이 알로에여유...-.-;;

  • 작성자 12.04.16 14:29

    그렇구낭~~~~~~~ㅋㅋ 언넝 나눠 주어야 겠어여~~~~
    꼭 한번씩 사고를 친다니까여~~~~*.*

  • 12.04.16 14:34

    흠흠...오래비님의 존경을 마구마구 받도록 하지요...ㅋㅋㅋㅋ

  • 12.04.16 14:51

    ㅋㅋㅋㅋ

  • 12.04.16 14:54

    허험...남아일언중천금이거늘.......흠~ 어찌 고상하신 오래비님이 한번 뱉은 말을 주워담으시려고...ㅎㅎㅎ

  • 12.04.16 14:58

    고상혀유...지가 그렇다고 허믄 그런거여유...흠~

  • 작성자 12.04.16 15:03

    오래비님이 남자가 아닌기쥬~~~ㅋㅋ
    남아일언중천금이 아니란걸 봉게....ㅋㅋ

  • 12.04.16 15:09

    ㅋㅋㅋ 민성지성어멈 짱~~~!

  • 12.04.16 20:02

    '견우'가 아니구~"직녀"??ㅎ

  • 12.04.16 21:10

    얼랄라~~~ 통화 해본께 여자가 아니고 남자드먼 , 어디서 거짓뿌렁을 한당가? 오래비님 거짓뿌렁 자꾸허믄 ,코가 칡처럼 변한당께요.ㅎㅎㅎ

  • 작성자 12.04.16 22:24

    헉................그럼 오래비님 코가 내 허벅다리 만하믄 어찌 얼굴에 들고 댕긴데여??ㅋㅋㅋ

  • 12.04.17 18:28

    지게 있잖여~''코도 지게에 져야쥐,,뭐 별수 있남!!ㅋㅋ

  • 12.04.16 15:41

    큰통만 찾지 마시고 작은통이라도
    반반 나뉘시면 될것을 고생하고 계십니다~
    제껀 왜 부글거리지 않은걸까요?ㅎㅎ
    기미는 보이는거 같은디...

  • 작성자 12.04.16 18:33

    부글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끓어 넘쳤답니다~~~
    국수 삶은 물 넘치듯이..... 헐~~~

  • 12.04.16 19:54

    '기미'가 보이면~알로에가 좋다는데~~~''
    동상! 반 틈 뽀개서 언릉 오디주에 섞어드려~!!ㅎ
    기미 끼먼~'기미(니혼고)노 맴이 칡칡혀 진께라~ㅋㅋ

  • 12.04.16 18:05

    7 할 정도가 통과 효재량이 적당 하더군요 아깝지만 경험으로 ..................

  • 작성자 12.04.16 18:33

    그러게여~~~쬐매 넘겻더만 넘처 버렸네여~~~

  • 12.04.16 19:55

    1000리터가~쬐맨가!??ㅎㅎ

  • 작성자 12.04.16 22:23

    아니~~~~ 통을 80프로를 채웠더만 그렸다구여~~~ㅋㅋ
    1000리터가 아니고~~~ 1000미터~~~
    쏘뤼~~ㅋㅋ

  • 12.04.17 18:23

    유 아~ 알 콩!!ㅎ

  • 12.04.17 00:20

    내곰보도 드뎌반항시작했슈 장난아니드만유~~두통으로갈라놔버렸슈~~바쁘다고개겼드만 ...

  • 작성자 12.04.17 09:19

    잘하셨어여~~~~ 반항 시작하면 골치 아파유~~*.*

  • 12.04.17 18:24

    반항하는 거 보니~ 산적 '각시'아뉴~!!?ㅎ

  • 12.04.18 00:01

    산적각시라 개겨나봐유~~이쁜각시로다보내셧음 안개겻을건디~~~~

  • 작성자 12.04.18 15:28

    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7 09:19

    그거하곤 상관 없는디유~~~~ㅋㅋ

  • 12.04.17 18:25

    큰 눈 뜨고 지켜 본 사람이~ 정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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