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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람 부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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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마음은 유랑별 가을 들길을 걸으며 생각하는 것들
草隱 추천 0 조회 50 19.11.15 21: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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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8 10:50

    첫댓글 주말엔 산행,주중엔 긴 산책,독서와 건물 관리,농사 일 ㅋ 아무 일 안하고는 못 배기는 체질 이십니다
    특별히 병,사고 없으면 80 후반까지는 수명이 된다 하니 그러구로 사는 거지예, 그래도 형님은 늘 깨어 있으려
    노력하고 움직이는데 필요한 최소한 쩐이 있으니 그나마 나은 후반기 인생~~~

  • 작성자 19.11.18 13:00

    비바람 부는걸 보니 겨울이 가깝습니다. 시작도 되기전에 봄은 언제 올까 마음이 조급해지요.
    기다리던 그 봄, 그 가을이 와도 별로 다르게 살아가지도 못하면서 말이지요.
    2년전 이사올때 싸 두었던 책뭉치를 꺼내어 두었습니다. 이젠 버려야겠다는 마음이 드는데, 막상 버릴려니 그래도 돌아다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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