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산배움터지킴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2022년도 배움터 지킴이 운용에 대하여 올해와 달라진 내용.
hongall 추천 1 조회 3,812 21.12.22 11: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2.22 11:15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동지 날! 팥죽 드시고 운수대통 하세요!

  • 작성자 21.12.22 12:09

    우~와! 팥죽을...... 감사합니다.

  • 21.12.22 14:03

    한눈에 쏙 들어오는 정보에 대단히 감쏴합니다!!
    날씨만큼 상쾌한 오후 일과 되세요...

  • 작성자 21.12.23 09:10

    은쟈는 무용지물, 샷터 내림 소리는 쪼까......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실제로 저도 막상 카페운영을 돕기는 하지만 절망감을 느낄 때가 한 두번이 아님을 알아주시기를....

  • 21.12.22 20:20

    봉사료 몇 천원 변동 있을 수 있는 정도겠지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모임을 반드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21.12.23 08:57

    봉사료는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내가 미안할 정돕니다.

  • 21.12.23 08:45

    모임 결성 좋죠 헌데 리더가 나타나질 않으니 탁상공론 만 젊은 리더가 없네요...ㅠㅠ

  • 작성자 21.12.23 09:10

    리더?
    2007년 부터 모임이 결성되고 (각 교육지원청 7명, 고교 1명 그리고 교장출신 원로 1, 경찰 출신1 총 10명)교육청 시의회 경찰청 등을 찾아다니며
    나름대로 로~비를 했었지요.
    로비내용은 예산의 증액 그리고 지킴이샘들의 학교에서 받는 처우 그리고 지킴이샘들의 역활에 따른 약간의 권리.
    그러나 모임시 경비, 찾아 갈 때에 경비. 그러나 제일 큰 문제가 개인의 시간을 죽여야 한다는 겁디다. 결국 해체.
    실제로 청장이나 교육감 시의회 교육분과위원 들의 일정에 맞추어 회동을 약속 받기도 어렵고 약속을 받아도 극히 짧은 시간이 주어지고
    그들이 생각하는 지킴이의 위치(?) 아니 위상이 지극히 미미(?)하다는 것을 알고 실망을 넘어 절망을 할 때도 있었어요. 참고하세요.

  • 21.12.23 08:54

    비록 공식적인 모임이 아니드라도 단단히 뭉치면 어떤 큰일도 해결합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그리고 반드시 처우개선을 잘 해주실 교육감을 반드시 뽑웁사다.

  • 21.12.23 09:12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 할수있는데로 탄원서 제출한 분들끼리라도 단톡방 만들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21.12.23 09:48

    내 의견은 모임이라고 크게 결성하는게 아니고 걍~ 말 그대로
    뜻 맞는 샘들끼리 단톡방도 개설하고 분기별로 만나(모임 그때만 실비 식대만 각자에게 거출) 소주도 한잔 나누면서 통성명도 하고 살아온/살아갈
    늙다리들(?)인생살이도 나누자는 모임이지 지기님이 위에 서 언급한 그렇게 스케일(?) 큰 모임 말고 초졸한 모임을 난 말합니다.
    우리 지킴이란 봉사활동 기간이 길지도 않고, 이직/사직 율이 높다보니까 그래 오래가고 찐한 모임이 아니니까요?!
    지금 당장 지기님께서 액션을 취하심이?

  • 21.12.23 09:43

    적극 공감합니다 ~

  • 작성자 21.12.23 10:10

    제가 우리끼리 약간의 경비를 갹출하고 총무를 맡고 교장샘출신 두분이 회장직을 적극 고사하여 회장을 맡아서 근5년을 했더랬습니다.
    모였다가 교육청을 찾아가고 그 결과를 카페에 올리고.....
    별다른 성과가 도출 안되니 회원들이 실망스런 댓글을 올립디다.
    글고 모임장소 선정이나 시간 도출도 어렵고 즉 서구에서 영도에서 금정에서 제 각각 모이니 자연스레 장소는 서면 지하철역사 주변이 되고
    그러니 음식값은 비싸고 장소는 소잡고... 등등 참으로 어렵습디다.
    이제는 제가 하는 이 봉사를 얼마나 더 할지도 모르고.....
    그러니 젊은 분들이 맡아야지 우리 같이 70대 중반은 뒷방차지(?)를 해 야......ㅎㅎㅎㅎ
    양샘이 하심이.....

  • 21.12.23 11:33

    양쌤 말씀에 적극 공감. 60대 초반쌤들이 앞장서서 우리의 고귀한 사명에 걸맞는 올바른 액션을 취합시다. 우리보다 못함 일자리도 제대로 처우를
    받는 세싱인데 우째서 몇해가 가도 이지경이 되었는가. 이번 교육감선거에 좀 뽄떼를 보여주십시다. 그리고 근무안하는 토욜이나 야외에서 얼마든지 만날수 았습니다, 형식이나 절차같은것 필요합니까. 의사일치되고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진행알 수 있잖아요.

  • 21.12.23 11:45

    @찐행복지도 김승욱 조직을 꼭 회의체형식으로 할필요없고 군대식조직으로 --- 지킴이자원봉사단--- 으로 우리의 봉사를 충실히 하면서 또한 상응하는 처울개선을 중점적으로 꼭 필요한 경유에만 모이면 되잖아요. 과거에도 사무실차리고 협찬받고 떠들석하게 행사하고하는 것 필요없고 양쌤같이 동창외나 친목단체로서 얼마든지 단합만 되면 못할 일 없슴. 남은 여생 좀 멋있게 마무리 합시다.

  • 21.12.23 14:31

    @hongall 그런 큰 모임처럼 뭐 우리들 요구사항을 관철 시킬려고 하는 모임이 아니고
    친목도모 겸 걍~ 쐬주 한잔하는 조건없는 소모임.(토욜 저녁 도킹 장소는 접근성이 젤 좋은 연산역?)
    나도 7십이 넘어서 편히 쉬어 모드입니다, 지기님이 마당발이니 젊은 샘들을 추천하세요...ㅎㅎ

  • 21.12.23 12: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회원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겨울방학 건강하고 유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1.12.24 09:5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회장님 등 지킴이샘 모두 겨울방학기간 동안 건강유의하시고 새학년, 새학기에 뵙겠습니다!^^

  • 22.02.14 23:40



    회장님
    댓글과 답글 보며
    웃고 갑니다
    멋진 카페 운영
    돋보이십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