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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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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댓글모음 방 [넋두리] 가을은 가을이라는 말속에 있다 [궁평리 에서]
치고이너 추천 0 조회 359 04.09.04 00: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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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1 08:27

    첫댓글 이제 정말 꼼짝없이 가을이라해도 되지요..구월이니...사람도 보고싶고 , 생각도 깊어지는 가을..치고이너님의 지난밤 나들이로 구월을 시작하네요..행복하세요^&^~

  • 04.09.01 08:57

    떠나는 여름과의 이별을 제부도 바닷가에서 송별식을 하고 가을의 환영식도 겸해서 치고이너님 멋집니다. 바닷물에 낛시줄을 담근 짝지는 고기를 낚았는지....

  • 04.09.01 09:03

    바닷가의 낙조 멋있습니다,치고이너님의 협박이 잘 통하는 가족이네요,여름과 가을의 오고감이 신비롭고...

  • 04.09.01 10:27

    플래시를 켜고 게를 잡는다니 너무 재미있겠어요. 나도 한번 해봐야쥐.. 사진들 쥑입니다 너무 멋쪄요. 멋진 추억이 되겠네요.

  • 04.09.01 12:26

    바다사진..너무나 아름다워요 언젠가 가고 싶어지는군요....

  • 04.09.01 14:13

    팔 월의 마지막 날,가족과 함께 뜻깊은 바다 여행을 하셨네요..."오늘까지는 여름해고 내일부터 뜨는 해는 가을해야"저도 그런 줄 알고 있을께요~

  • 작성자 04.09.02 13:45

    치고이너 한테 잡힌 멍청한 여덟마리의 고기도 있었답니다....^^*..............

  • 04.09.02 22:35

    한몸되어 빙글빙글 춤추는 끈끈한 허밍을 보러 개와 늑대의 시간에 제부도 궁평리에 가봐야 징. 잡힌 고놈들도 미인을 알아보는 것 같은데 그 고기 어떻게 했어요? ㅋㅋㅋㅋ 사진 솜씨도 일품, 글 솜씨도 일품, 도자기 솜씨도 일품 도합 3품인 치고이너님. 부럽당.

  • 04.09.04 01:23

    [팔월도 가고 여름도 간다니 그저 떠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문득 생각나 갔었습니다] 단지 떠난다는 것에만 의미를 두고 떠나봐야지.

  • 04.09.06 10:04

    제목보다 [가을은 여름이 자리를 내줘서 가을이다...는 치고이너의 멘트]가 더 멋쪄요..일교차가 커진것 이외에는 전혀 가을같지 않은 가을인데...그래도 아무렴 구월의 해가 여름해 일 수는 없겠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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