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바위솔이 돌방구 아래서 봄노래를 부른다.
울 집사람 작품이다. 맨날 이러카고 산다.
나는 구경하고 사진이라도 찍어올려야 밥이라도 얻어먹을수 있을것같아 입에발린 칭찬이라도 해 주어야 한다.
수선화 중에서 가장 늦게 꽃이피는 타이티 가 화려한 뽐새로 인사한다.
첫댓글 와우~~ 지난번에 올렸던 고녀석들이 이렇게 이뿌게 꽃도 피우고 넘 넘 이뿌다 울동네 좌광천이라고 운동 가는 내천에도 얼마나 이뿌게 수선화꽃이??동준아 노란꽃 수선화 아님?겨울 지나 앉은뱅이 꽂들이 제일먼저 피는거 같았고 이제 꽃이름들 외워 와야곘다 그중에서도 거미줄 바위솔 이란 이름이 넘 이뿌다 ㅎㅎ너거 집사람께 고맙단 인사 드려라 정말 이뿌게 잘 키우시네
첫댓글 와우~~ 지난번에 올렸던 고녀석들이 이렇게 이뿌게 꽃도 피우고 넘 넘 이뿌다
울동네 좌광천이라고 운동 가는 내천에도 얼마나 이뿌게 수선화꽃이??
동준아 노란꽃 수선화 아님?
겨울 지나 앉은뱅이 꽂들이 제일먼저 피는거 같았고
이제 꽃이름들 외워 와야곘다
그중에서도 거미줄 바위솔 이란 이름이 넘 이뿌다 ㅎㅎ
너거 집사람께 고맙단 인사 드려라 정말 이뿌게 잘 키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