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제가 성격이 급하다 보니 제목을 '오늘 구매 할 침낭라이너'로 잘 못 읽었습니다.그리고, 본문은 읽지도 않고 링크되어 있는 곳을 새창에서 열기 해 버렸네요. 이미 구입하셨는데 위에 저런 글을 제가 올렸으니 얼마나 불쾌 하셨을지 ..... 용서하시구, 기분푸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침낭을 캘럴라잇 침낭을 사용하고 있고 침낭커버를 역시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침낭커버는 침낭을 완전히 뒤집어 씌워서 침낭 커버와 이너라이너 역할을 같이 하는데 사용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바닦에 까는 역할이나 여름에 사용하려 합니다. 아님 목욕타올로 사용하고요... ^^
첫댓글 죄송합니다. 답글은 아니구요.... 이 제품 3만원대면 저렴한 편은 아닌것 같네요. 오캠x에서 이거보다 조금 작은 (150x120) 초극세사 담요가 2만2천원하는 것 같던데요?
헉... 전 싸다고 올린것이 아니고 그런 용도에 적합하지 않나해서 올린것입니다. 그리고 오캠몰 기억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제가 성격이 급하다 보니 제목을 '오늘 구매 할 침낭라이너'로 잘 못 읽었습니다.그리고, 본문은 읽지도 않고 링크되어 있는 곳을 새창에서 열기 해 버렸네요. 이미 구입하셨는데 위에 저런 글을 제가 올렸으니 얼마나 불쾌 하셨을지 ..... 용서하시구, 기분푸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전혀 기분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에부터 생각하고 있던것이라서 참고하시라고 올린 내용이고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면 저에게도 좋은 정보이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좋은정보입니다.
일단 이런류의 이너라이너는 휘감기면서 불편을 줍니다. 침낭따로 라이너 따로 이렇게 되다 보니 한번 정도 사용하고 나면 거의 안쓰게 되죠.
저는 침낭을 캘럴라잇 침낭을 사용하고 있고 침낭커버를 역시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침낭커버는 침낭을 완전히 뒤집어 씌워서 침낭 커버와 이너라이너 역할을 같이 하는데 사용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바닦에 까는 역할이나 여름에 사용하려 합니다. 아님 목욕타올로 사용하고요... ^^
이 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너라이너로는 ㅠㅠ , 여름에 산에 갈때 좋더군요. 아이들 덮어주고.. 겨울 아침에 차에서..캠핑시에도 무릅 덮개로도요.. . 근데 추우면 어려울 듯 합니다.
저도 동계에 산에서야영 할때는 이너 라이너를 씁니다.제건 씰큰데요 확실이 안쓰는것보다는 쓰는게 낫더라구요 샤이안님말씀처럼 감기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쓰는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