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민 안셀모
이선옥 클로틸다
성가대 단원 2분이 잘 뽑혀지지도 않는 조릿대를 엄청 많이 뽑았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고맙습니다.
화장실 건너편 잡초를 열심히 뽑아주신
이신자 스테파니아
최동순 비비안나
두 자매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찍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