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풍속& 이야기> 1.비는 많이 오는데 싸위하듯이 와서 수해이런 말은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초가 잘 자란다고 하네요, 2.양은 새끼로 태어나 죽을때까지 그냥 들판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들에서 자고 먹는다 합니다. 우리처럼 축사가 필요없는 거지요. 3.뉴질랜드는1,000년전 까지도 고립되여 진화해온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수억년전에 살아온 도마뱀"투아타라"가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4.뱀이나 해충이 없는나라,적응이 안되여 못살고,악어,독성거미,메뚜기 해충...들도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5.맹수도 없어 야행성 토끼가 판치고 초원을 누빈다 하네요 6.국민 전체가 수치 걔념이 없다고 합니다 구구단도 모르고, 수학도 안 배우고,주로 계산 할때는 계산기로 한답니다.
.용천수에서 노는 송어...... 함무라나 스프링스
가버먼트 정원의 원탕 가버먼트 정원 마우리 민속촌, 간헐천:유황냄새가 코를 찌르고....
간헐천, 가끔 불쑥 솓아 오르고... 빵 반죽 해놓은 것처럼....무서버~~~ㅎㅎㅎ
마우리 민속촌
손님 맞이 예절의식
민속 공연 . 항이 음식:마우리 족, 토속 음식 로토아루 호텔앞 풍경....* 이 사진 아래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것임. 호텔앞,마오리족 원주민 흉상
레드우드:나무 껍질이 붉은 색을 띤 열대 나무
타우포 호수의 한적한 모습 수륙 양용
2억짜리 옥에 앉아서~~~ㅎㅎㅎ
우리도 여행 끝나고 6~7시간을 버스를 타고 "로토아루"에서 오클랜드로 와서 일행들과 작별을 하고 남섬을 가기위해 하루밤을 자야만 했다. 오클랜드는 북섬의 관문 인것이다. 제가 함께한 투어는 현지 교민이고, 25인승 버스기사가 가이드 까지 겸하고 있고 패키지가 아니라, 상품 구매 강요는 없었다. 순수한 여행만 하여 편했다. 그곳 호텔은 열악하여 아직 시설을 더 하여야 할것같다. 정부에서는 환경이 파괴 된다고 , 다리도 안놓고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하나만 만족한다고 한다. 그러니 늘 정체다. 여행 최적기는 11월 이라 하고, 물가는 호주보다는 싸다고 하는데 별 차이는 없었다. 참고:시드니 경유 오클랜드에서 출발할 경우, 여행 경비: 1인기준 2박3일 590달러 항공료:시드니-오클랜드 (편도)150~200달러 호텔료:150달러(Oaks hotel)========================계: 약 900달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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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가봐야 겠구먼 잘보았네요....
조서방,좋은데 다녀 오셨습니다 ㅎ
여행기 잘 보고가유~~~그곳 오클랜드에서의 조우!~반가웠다우~~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마니 하셧읍니다